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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사무직 연봉 1000만원 인상···경쟁사와 나란히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사무직 연봉 1000만원 인상···경쟁사와 나란히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사무직 연봉을 기존 연봉 대비 약 1000만원가량 인상한다. 직급별로 편차는 있으나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경쟁사 수준의 임금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후 선임~책임급 연봉을 발표했다. 연차와 초과근무수당(OT)을 제외한 선임급 연봉은 5000만원 중반, 책임급은 6000~7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화그룹이 한화오션을 인수합병(M&A)하기 전인 지난해, 한화오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 추진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종투사 진입 위해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 추진

대신증권이 연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갖추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1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경영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종투사 인가 신청을 단기 경영목표로 공식 설정했다. 종투사 진입요건은 별도기준 자기자본 3조원이다. 대신증권은 별도 기준 자기자본이 2조493억원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할 경우 유통물량이 많아져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이 있

계약직으로 채워진 공사 현장···부실 공사 '예견된 일'

건설사

계약직으로 채워진 공사 현장···부실 공사 '예견된 일'

"정규직이 아니니깐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죠. 직업정신을 발휘하려고 해도 공사 기간에 쫓기는 데다 책임소재로 얽힐 수도 있어 현장을 정석대로 관리하기 힘듭니다."(공사 현장 PTJ직 근로자) 최근 붕괴사고 등으로 건설업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업계에서는 권한이 제한되는 계약직 위주로 현장을 채운 상태에서 공사 기간 단축을 지나치게 압박한 탓에 부실 위험이 커졌다고 입을 모은다. 고질적인 인력 부족도 문제로 지적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탈락 이유 디브리핑···"검토 필요"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방사청에 호위함 탈락 이유 디브리핑···"검토 필요"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방위사업청의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선정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방사청에 디브리핑(debriefing·사후 설명)을 신청했다. 향후 지속 참여해야 하는 함정 건조 사업에서 불공정하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최근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총규모는 8334억원이며, 한화오션은 최종 91

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카드

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BC카드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면서 전체 중앙아시아 면적 50% 이상 지역에 BC 결제망이 관통하게 됐다. 중앙아시아 권역에는 올해 1월 몽골, 5월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진출한 것이다. BC카드는 18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타슈켄트 소재)에서 National Interbank Processing Center(이하 NIPC)와 '우즈베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PC는 2018년 설립된 우즈베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진단

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진단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젊은 직원과 함께 경영 현안을 진단했다. 18일 우리은행은 최고 의사결정기구 '경영협의회'에 '이노씽크'가 참여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노씽크'는 과장 이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이다. 이들은 조병규 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고 은행 측

오세영(에너지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인사·부음

[부음]오세영(에너지경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오병근 씨 별세, 오창섭(특허법인 천문 부장)·오현일(지에이코리아 크로스원시흥지사 실장) 씨 부친상, 김희선(메리츠 화재 안산비전본부3지점 FP) 씨 시부상, 이명일(레이크힐스 법무팀장) 씨 장인상, 오세영(에너지경제신문 정치경제부 기자)·오세인(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씨 조부상=18일, 시화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20일 오전 5시, 장지 청양군 남양면(선영)

크래프톤,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에 300억원 출자

게임

크래프톤,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에 300억원 출자

크래프톤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 1차 정시 출자 사업에 약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총 600억원 규모의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분야와 K-유니콘 분야의 펀드에 메인 출자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IP 분야는 코나벤처파트너스가, K-유니콘 분야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맡아 운용하게 된다. 각 운용사는 크래프톤과 함께 잠재력과 크리에이티브가 있지만 투자받기 어려웠던 중소 규모 게임 개발사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제주지역서 현장경영···하반기 경영목표 공유

은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제주지역서 현장경영···하반기 경영목표 공유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제주지역을 찾아 서비스 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18일 수협은행은 강신숙 행장이 지난 14일 제주금융본부와 일도지점 등에서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전략, 주요과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강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외형 확장'이 아닌 '내실 다지기'"라며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회생 가능한 연체차주

네이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사회적가치

네이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5억원 기부

네이버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전국적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호우, 산불, 지진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왔다. 비교적 최근인 지난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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