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환경부, 전기차 수요 둔화에 '백기'···구매 보조금 더 늘린다
환경부가 전기차의 국내 수요 둔화에 대응해 구매보조금을 늘리기로 했다. 현행 최대 680만원이었던 전기차 국비보조금은 제조사의 할인 폭에 따라 최대 780만원으로 상향되고, 개인과 법인사업자의 구매지원대수도 확대된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정부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매보조금 지원확대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 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상반기 3만9409대에 그쳤던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7만1744대로 급증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