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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원보수 한도 150억→80억 승인···최수연 "올해 비용통제 기조"

ICT일반

네이버, 임원보수 한도 150억→80억 승인···최수연 "올해 비용통제 기조"

네이버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수익성 확보를 위해 긴축 경영에 돌입한다. 첫 타깃은 임원진 보수 한도액 삭감이다. 네이버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제24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주주총회에는 최수현 대표이사,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 변대규 기타비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총 안건은 ▲제24기(2022년 재무제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 ▲기타비상무 이사 변대규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한진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항공·해운

한진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한진칼이 22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한 이후 한진그룹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항공업계 재편에 기여해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책임지는 글로벌 선도 항공사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한진그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율 곧 공개···인하 효과 실효성 '갸우뚱'

금융일반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율 곧 공개···인하 효과 실효성 '갸우뚱'

간편결제 수수료율 공시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첫 공시인 만큼 업계에선 수수료율 '1등' 자리를 피하기 위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앞서 은행들의 예대금리차 공시에서도 첫 1등을 향한 관심과 비판이 컸다는 점에서 '수수료 장사 1등'이라는 '오명'을 피하자는 것이다. 이미 수수료율을 내린 곳도 있고 신규 계약에서 있어서 공시를 염두에 두고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수료율 공시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자동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모비스는 22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의선 사내이사와 장영우 사외이사의 재선임안을 의결했다.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추천하면서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비상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고 ESG 경영을 강화했다"며 "전동화, 로보틱스,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산업경영 전문 사외이사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원희룡 장관 "역대 최대인 18.61% 하락 기록"

한 컷

[한 컷]원희룡 장관 "역대 최대인 18.61% 하락 기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열고 "올해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1%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에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세종이 30.68%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공시가격 하락으로 국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늘어났다"며 "기초생활보장제도, 국가장학금, 장려금(근로 및 자녀) 등 각종 복지제도에서 재산수준을 평

 노후도시정비, 층간소음 해결할 절호의 찬스

기자수첩

[기자수첩] 노후도시정비, 층간소음 해결할 절호의 찬스

정부가 1기 신도시와 노원‧도봉, 양천구 목동 등 노후도시를 정비하는 기반이 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기능을 갖추고 주거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지만 주민들 입장에선 용적률 혜택을 받아 사업성을 높일 것이란 기대가 가장 크다. 정부가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 혜택을 주겠단 입장이다. 아직 그 내용이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기존 재개발‧재건축에서 일반적

'인적분할' OCI, 승계 탄력···자사주 소각·배당 승부수 통했다(종합)

에너지·화학

'인적분할' OCI, 승계 탄력···자사주 소각·배당 승부수 통했다(종합)

OCI가 '인적분할'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본업인 화학 사업의 재평가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OCI는 22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화학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안건을 가결시켰다. OCI는 존속법인 지주사 OCI홀딩스와 신설법인 화학회사 OCI로 분리된다. 분할 비율은 OCI홀딩스 68.8%, OCI 31.2%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신설법인은 5월 29일 상장 예정이다. 이번 OCI의 인적분할은 각 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우즈벡 첫 수주···600억 LNG발전 기자재 공급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우즈벡 첫 수주···600억 LNG발전 기자재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하얼빈일렉트릭(HEI)으로부터 우즈베키스탄 내 천연가스(LNG)발전소에 기자재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600억원 규모로 우즈벡 수주는 처음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15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 이후 일주일 만이다. 신규 수주 사업장은 우즈벡에서 진행 중인 시르다리야(Syrdaria) 2단계 천연가스발전소 공사다. 이 발전소는 1600MW(메가와트)급 규모로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 남

싱가포르,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승인···韓‧EU만 남았다

중공업·방산

싱가포르, 한화-대우조선 기업결합 승인···韓‧EU만 남았다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중국, 튀르키예, 일본, 베트남에 이어 싱가포르도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한국과 유럽연합(EU) 등 2개 당국의 승인만 남게 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쟁당국은 이날 한화와 대우조선의 기업 결합을 승인했다. 전날엔 중국 경쟁당국도 한화와 대우조선의 기업 결합에 대한 심사 결과를 통보했다. 지난달엔 튀르키예가 기업결합 심사 대상국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 결합을 승인했다. 영국도 사

'신약개발' 사활 건 제약사들···R&D 인력 확보 '총력'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사활 건 제약사들···R&D 인력 확보 '총력'

신약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하는 동시에 연구·생산 전문인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상위 제약사 모두 지난해 R&D 인력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매출을 기준으로 상위 6곳 중 R&D 인력이 가장 많은 곳은 신약개발 신화를 썼던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R&D 인력은 총 584명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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