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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닫을 때 대안 제시해야"···'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 확정

금융일반

"은행 점포 닫을 때 대안 제시해야"···'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 확정

앞으로 시중은행은 점포를 폐쇄하기 전에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점포를 닫아야 한다면 유사한 금융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공동점포·소규모점포·이동 점포·창구제휴 등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제5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은행 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점포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영향평가 절차

6년 만에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6월 부산서 열린다

재계

6년 만에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6월 부산서 열린다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6년 만에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제12회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오는 6월 9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한일 정상이 서로 방문하는 셔틀 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된 것을 계기로 미래 지향 경제협력을 민간 차원에서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대한상의와 일본상의 간 정기교류는 1984년 일본상의 등이 주최로 파견한 '방한국 수입 등 촉진 미션'으로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전기·전자

"OLED가 바꿀 미래, 다 모였다"···삼성D·LGD의 초격차

"현재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30인치에서 50인치대까지 크기를 확대하고, 벤더블, 슬라이더블, 롤러블, 투명 OLED 등 혁신적 폼팩터의 OLED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안상현 LG디스플레이 오토 영업담당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개선된 OLED 화질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블록체인

"문제 코인은 과감히 상폐"···옥석 가리기 팔 걷은 거래소

올해 들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과감하게 종목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고 있어 주목된다. 문제 요지가 있는 가상자산은 빠르게 퇴출해 신뢰 및 시장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원화 거래지원 거래소들은 올해 들어 다수의 가상자산에 대한 상장 폐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처분 결정은 디지털 가상자산 거래소(닥사·DAXA)의 검토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 신뢰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조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에···전문가들 "보완책 마련 필요"

부동산일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에···전문가들 "보완책 마련 필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성동구 성수동 등 4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더 연장됐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 경우 보완책 마련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들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압구정 아파트지구(1.15㎢), 여의도 아파트지구(0.62㎢), 목동 택지개발지구(2.28㎢), 성동구 성수전

마음 급한 재건축 단지들, 참여 독려 자체설명회 연다

도시정비

마음 급한 재건축 단지들, 참여 독려 자체설명회 연다

정부가 재건축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면서 노후 단지가 밀집한 양천구 목동 일대와 노원구‧도봉구 일대 재건축 단지들이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일부 단지는 안전진단 비중조정에 대해 잘 모르거나 또다시 보류‧조건부 판정을 받을까 우려하는 민심이 여전해 자체 설명회까지 열면서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 창동주공 4단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창동진실교회에서 재건축 설명회를 열기로

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승인···"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노력할 것"

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 정식승인···"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노력할 것"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알뜰폰 서비스 최종 인가를 받음에 따라 통신 소비자의 이용 편의 제고 및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출시된 리브모바일은 금융과 통신이라는 이(異)업종 간 융합서비스로, 은행권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제1호 혁신금융서비스이다. 출시 이후 리브모바일은 ▲알뜰폰 최초의 멤버십 서비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중견기업과 정책금융 충실히 수행 할 것"

한 컷

[한 컷]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중견기업과 정책금융 충실히 수행 할 것"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산은은 현재 영업자산의 23.3%, 자금 공급의 31.4%를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육성, 지역 성장, 시장 안정을 핵심 사업으로 정립해야 한다"며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050년 경제성장률이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전기·전자

"대규모 투자 나선 삼성, IT용 OLED 주도권 쥘 것"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OLED 투자에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LG디스플레이는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여력이 없고 BOE도 LCD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다. BOE의 경우 IT용 OLED에 투자할 때 가능한 고객이 애플밖에 없어 사업리스크도 높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추가 투자를 한다면 삼성이 IT 시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

정치의 영역으로 간 반도체와 배터리···韓美 정상회담서 풀어내야

기자수첩

[기자수첩]정치의 영역으로 간 반도체와 배터리···韓美 정상회담서 풀어내야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이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의 압력에서 비롯된 문제다. 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의제는 조율 중이다. 국가전략 기술로도 지정된 반도체, 배터리 문제를 빼놓는 건 곤란하다. 반도체는 위기에 빠졌다.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13조원 넘게 줄었다. 2분기는 적자가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적자다. 반도체는 사이클을 타기 마련이다. 내려가면 올라간다. 이르면 올 하반기 흑자전환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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