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출사표···'오너 4세' 이규호, 수입차 사업 키운다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과 자동차부문을 쪼개는 인적분할로 신설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출범시켰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오너 4세 이규호 사장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각자 대표에 오르면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4일 이사회를 열어 신설법인 출범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에 따른 신설법인의 유가증권시장 재상장은 이달 31일 완료할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2조원 규모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