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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절실한 김범수···카카오도 '40대 女 리더십' 택했다(종합)
카카오가 40대 여성을 단독 대표로 내정했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전(全) 직원 앞에 나서서 위기 상황 속 '리더십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지 이틀 만이다. 경쟁사인 네이버가 젊은 피 최수연 대표를 앞세워 변화에 유연하면서도 신선한 이미지의 조직으로 변화한 사례를 벤치마킹(benchmarking)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카오는 13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사업 총괄인 정신아(만 48세)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 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