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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유럽서 페이스북·인스타 유료버전 출시 검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가 유럽연합(EU)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료버전 출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를 인용해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료를 지급하고 광고는 나타나지 않게 하는 유료버전 출시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메타는 전체 수익의 10%를 유럽에서 내고 있고,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수익성이 높다.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메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