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8월 대출 연체율 0.43%···3년 반 만에 최고치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3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올해 8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0.43%로 전월 말 대비 0.04%p 상승했다. 2020년 2월(0.43%) 이후 3년 6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8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 역시 1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0억원 늘었다. 8월 중 신규 연체율은 0.10%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