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정부 '갑질' 발언에 곳간문 활짝 연 시중은행···'상생금융 시즌2' 시작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정부의 주문에 주요 시중은행이 또 다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00억원 규모 지원책을 제시한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을 비롯한 다른 은행도 대응 방안을 속속 내놓을 예정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하나은행은 ▲이자 캐시백 ▲서민금융 공급 확대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