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물갈이···면면 살펴보니 친정부 인사 '수두룩'
주요 4대 금융지주사 사외이사들이 임기 만료 등으로 대거 물갈이 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향해 '돈잔치'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한데 이어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자 사외이사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외이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법조인, 정부 출신 등 친정부 성향의 인사부터 신사업 확장을 염두해 둔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분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4대 금융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