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한발 앞서가는 'LCC 1위' 제주항공···이번엔 '화물사업' 승부수
대형항공사(FSC)인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여객수 2위를 차지한 '저비용항공사(LCC)'가 이번에는 '화물사업' 승부수를 띄웠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화물 매출 악화로 FSC조차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지만, LCC인 제주항공은 '이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0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했다. 이는 15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