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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3분기 당기순익 954억원···중저신용대출 비중 28% 넘겨
카카오뱅크는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 95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9% 증가한 279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최대 기록이다. 순이자마진(NIM)은 3분기 2.31%로 지난해 3분기 2.56%보다는 감소했지만, 2분기 2.26%보다는 소폭 늘었다. 여신과 수신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여신 잔액은 37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27조5000억원 보다 10조원 가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