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눈치 없는 성과급
불과 몇 년 전 반도체 호황기 삼성전자의 성과급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한 분기 영업이익이 17조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기 때문이다. 모바일 사업이 실적을 이끌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체계는 명확했다. '성과가 있는 곳에 상이 있다'는 것. 삼성의 성과급철이 되면 주변의 상권이 들썩이는 것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풍경이다. 그렇다고해서 성과급을 받은 직원들에 질타하는 시선은 찾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