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6% '뚝'···"여객 뛰자 비용도 늘었다"
올해 2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여객 수요 회복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7359억원)보다 36.4% 감소한 46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6% 증가한 3조 5354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은 빠른 여객 수요 회복에 힘입어 크게 늘었지만 공급이 늘면서 공항비용·운항비용 등도 함께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는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