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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2% 줄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2% 줄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했다. 애플 아이폰의 2% 판매 감소 폭보다 더 컸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1분기 대비 5% 감소하는 등 8분기 연속으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삼성은 2분기 시장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그러나 두자릿수 판매 감소로 인해 일부 경쟁사보다 매출은 더 많이 떨어졌다. 애플은 지난해 2분기

원스토어, 투자 전문가 이기혁 CFO 영입···체질 강화 집중

인터넷·플랫폼

원스토어, 투자 전문가 이기혁 CFO 영입···체질 강화 집중

국내 앱마켓 원스토어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 출신의 이기혁 CFO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이기혁 CFO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투자 전문가로 KDB산업은행, '지프 브라더스 인베스트먼트(Ziff Brothers Investment)', '발리아스니 에셋 매니지먼트(Balyasny Asset Management)', '나인 매스트 캐피탈(Nine Masts Capital)' 등 세계 유수 투자 기업에서 투자처 발굴 및 자산 배분 전략을 비롯해 기업공개(IPO) 전략 등을 담당했다. 이 신임 CFO는 폭

아시아나, '항공대란' 피했다···조종사 노조와 임협 잠정 합의

항공·해운

아시아나, '항공대란' 피했다···조종사 노조와 임협 잠정 합의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노조는 18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노사 제26차 교섭에서 기본급 2.5%, 비행수당 2.5% 인상에 합의했다. 이후 약 2주일 간의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2.5% 인상 외에 비행 수당 인상, 안전장려금 50% 지급, 부가적 복지 혜택 확대 등 내용이 담겼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사간 잠정합의를 이

DB하이텍, 'ESG 경영보고서' 발간···"사회적 책임 노력"

ESG일반

DB하이텍, 'ESG 경영보고서' 발간···"사회적 책임 노력"

DB하이텍이 19일 '2023년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지난 2월 회사 전략제품인 전력반도체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친환경 인증 중의 하나로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제품의 원재료부터 생산, 폐기까지의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한다. 또 DB

위메이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장현국 "경영 투명성 강화 노력"

ESG일반

위메이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장현국 "경영 투명성 강화 노력"

위메이드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첫 보고서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향후 목표, 2022년 주요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환경(책임 있는 환경경영) ▲사회(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적 성장) ▲거버넌스(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른 활동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에 의거해 작성하고, 미국 지속가능회계기준

Sh수협은행,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에 5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은행

Sh수협은행,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에 500억원 규모 금융지원

Sh수협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어업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생활안정자금(개인당 최대 2000만원) ▲시설자금(피해복구 소요자금) ▲운영자금(최대 5억원, 대출금리 최대 1.5% 인하) ▲대출 만기연장(최대 1년) ▲대출 원리금상환유예(최대 6개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선 해당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한 뒤 수협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형제경영' 안착 그 후···'캐스팅보트' 조석래 명예회장 지분 어디로

에너지·화학

[지배구조 2023|효성②]'형제경영' 안착 그 후···'캐스팅보트' 조석래 명예회장 지분 어디로

효성그룹은 지난 2021년 조현준 회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조현상 부회장도 4년 만에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지금의 '투톱 체제'가 완성됐다. 이로써 형인 조현준 회장이 전면에 나서고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이 조력자 역할을 하는 두 형제의 공동경영 체제는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이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형제경영은 효성그룹이 신소재·수소 등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조현준·현상' 형제, '21%'의 대등한

지주사 체제 완성···'티앤씨·중공업·첨단소재·화학' 교통정리

재계

[지배구조 2023|효성①]지주사 체제 완성···'티앤씨·중공업·첨단소재·화학' 교통정리

화학‧섬유 사업에 특화된 효성그룹은 지난 2018년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하며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공고하게 다졌다. 특히 지주회사 ㈜효성의 최대 주주인 조 회장은 주력사업을 4개 회사로 나누면서 셋째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과 안정적인 공동경영체제를 구축했다. 효성그룹은 故 조홍제 창업주가 1942년 군북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정미업을 운영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조홍제 창업주는 1948년 삼성상회의 이병철 회장과 공동출

하나카드, 3000억원 규모 상생금융 지원책 발표

카드

하나카드, 3000억원 규모 상생금융 지원책 발표

하나카드가 소상공인과 금융취약 차주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안을 내놨다. 카드업계에서는 우리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를 이은 동참이다. 하나카드는 19일 상생금융안을 발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금융 취약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하나금융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금융 지원 활동은 △유동성 지원 △'Re:born' 대환대출 △신용대출 금리우대 △소상공인 마케팅까지

신보,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신속 복구지원"

금융일반

신보,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신속 복구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재난(재해) 복구자금을 배정받거나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현장실사로 피해 사실을 확인한 중소기업 등이다. 최대 3억원의 운전·시설자금이 주어진다. 단,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관련 특례보증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보는 보증비율 90%, 보증료 0.5%를 우대 적용하고, 심사기준과 전결권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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