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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탈 쓴 '금양' 겹악재에···개미 무덤 우려 확산

증권일반

이차전지 탈 쓴 '금양' 겹악재에···개미 무덤 우려 확산

'배터리 아저씨' 소속 회사로 유명해진 코스피 상장사 '금양'이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데 이어 자사주 블록딜, 코스피 200 편입에 따른 공매도 증가 우려 등 겹악재에 빠졌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8%) 오른 5만5100원에 마감했다. 금양의 주가는 지난해 5월 4000원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올해 4월 고점인 8만9500원(종가기준)까지 오르며 20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가 급등에 따라 시가총액도 크게 불어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제약·바이오

'세포치료제' 힘주는 차바이오텍···매출·수익 잡을까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익구조 다변화와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올 1분기부터 글로벌 CDMO 사업 매출이 연결기준 실적으로 잡히며 서비스 사업 부문에서만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세포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변호사선임 비용 20% 가입자 부담한다

보험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변호사선임 비용 20% 가입자 부담한다

운전자보험 일부 담보에 가입자의 자기부담금 조건이 추가된다. 모럴헤저드(도덕적 해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7월부터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비와 변호사 선임 비용 담보에 자기부담금 20% 항목을 신설한다. 금감원은 지난달 손해보험업계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업계 자율적인 제동 장치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정 담보가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이를 악용한 보험사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

"보이스피싱 막자"···은행권, 예방 조치도 각양각색

은행

"보이스피싱 막자"···은행권, 예방 조치도 각양각색

은행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거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제로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평일 야간 및 주말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전담 인력 6명을 채용했다.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들은 제1금융권 경력 30년 이상의 지점장급 퇴직직원들로 구성됐다. 기

DGB대구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은행

DGB대구은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DGB대구은행이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 45001은 조직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담은 국제표준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예측·예방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경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규정된 제반 안전보건 관련 법규의 적법한 수행과도 연관성을 지닌다. 대구은행은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수립한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산업일반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정일 SK스퀘어 부사장, 김경한 POSCO(포스코) 부사장, 이재민 서울대 교수, 이효영 국립외교원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

게임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전 넷마블 부사장 영입

넷마블에서 부사장을 지낸 백영훈 전 111퍼센트 대표가 스마일게이트에 합류한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백 전 대표를 최근 메가포트 부문 대표로 내정했다. 취임일은 달 1일이다. 1971년생인 백 신임 대표는 1994년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넷마블에서 모바일 사업 총괄장, 사업전략담당 부사장, 일본법인장,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초대 사업본부장을 지내며 '모두의마블'·'다함께 차차차' 등 여러 히트작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열어···"중대재해 제로 목표"

건설사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열어···"중대재해 제로 목표"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안전보건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HJ중공업이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보건 상생 선포식, 안전보건 우수사례, 상생 지원 방안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력사 안전보건 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업체 1개와 우수 업체 2개에는 상장과 상패를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1026억원···전년비 88.9%↑

보험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1026억원···전년비 88.9%↑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026억원으로 전년 대비 88.9% 증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42억원으로 81.2% 늘었다. 미레에샛생명은 "이번 성과는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 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 전략 영향"이라며 "올해는 특히 수익성 중심의 영업 포트폴리오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

KAI, 말레이시아에 '1조' FA-50 수출···동남아 공략 박차

중공업·방산

KAI, 말레이시아에 '1조' FA-50 수출···동남아 공략 박차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말레이시아에 1조원 규모의 국산 경전투기 'FA-50'를 수출한다. KAI는 23일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 국방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FA-50 18대 수출에 대한 최종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9억20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로, 동남아 국가 대상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과 다토시리 뮤에즈 국방사무차관이 참석했으며, 이종섭 국방장관과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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