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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선방' 삼성전기, 3분기 전장·스마트폰용 수익성 개선(종합)

전기·전자

'2분기 선방' 삼성전기, 3분기 전장·스마트폰용 수익성 개선(종합)

올해 1분기 바닥을 찍고 2분기 영업이익을 40% 이상 끌어올린 삼성전기가 3분기는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반기엔 전장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고사양 카메라 모듈 등 전장·스마트폰 부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6일 삼성전기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205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 줄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해선 각각 10%,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비싼 차 잘 판 덕'

자동차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비싼 차 잘 판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4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가 늘고 환율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상장사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차는 여전히 견조한 대기 수요를 감안해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42조2497억원, 영업이익 4조2379억원

대환대출 효과 '톡톡'···뱅크샐러드, 대출실행액 400% 늘었다

금융일반

대환대출 효과 '톡톡'···뱅크샐러드, 대출실행액 400% 늘었다

뱅크샐러드가 대환대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작년 말 대비 대출 실행액이 400%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말이면 대환대출 플랫폼에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뱅크샐러드 플랫폼에서의 월 대출 실행액 지난해 말 대비 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뱅크샐러드는 올해 본격적으로 대출 중개 시장에 뛰어들었

엔씨, 자사 AI 기술 기상항공정보에 접목···예보 작성 지원한다

게임

엔씨, 자사 AI 기술 기상항공정보에 접목···예보 작성 지원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항공 기상정보와 만났다. 해당 기술은 기상 예보문 작성을 돕는 등 업계 다방면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엔씨는 항공기상청과 '항공기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상정보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기상청이 공항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은행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JB금융지주가 상반기 3261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 순이익은 6.2% 늘어난 1628억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 13.8%, ROA(총자산순이익률) 1.11%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을 역대 최저치인 36.8%로 끌어내렸다. 보통주자본비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한 컷

[한 컷]'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업성을 분석, 이상거래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 "K-방산의 위상 드높일 것"

IPO

[IPO레이더]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 "K-방산의 위상 드높일 것"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하며 투자수익을 투자자와 배분하는 경영철학을 추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 26일 코츠테크놀로지가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회사의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코츠테크놀로지는 SBC(싱글보드컴퓨터)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컴퓨터 장비를 개발·생산해 K2전차, 장보고 잠수함 등의 무기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주택사업' 수주

건설사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주택사업' 수주

GS건설 철골모듈러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임대주택'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버밍엄에서 약 2100억원, 3~26층 6개 동 총 55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건물 및 상업시설을 철골모듈러 공법으로 시공하는 Camp Hill(캠프힐)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먼츠 유럽이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영국 전문 개발사인 굿스톤 리빙社가 영국 버밍엄 시내에서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준공 후 임대하는 B

잘 나가던 2차전지株, 차익실현 매물에 '주춤'

증권일반

잘 나가던 2차전지株, 차익실현 매물에 '주춤'

국내 주식시장을 견인하던 2차전지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매물출회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10포인트(1.67%) 내린 2592.3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638.76에 출발한 지수는 장중 2600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결국 26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61억원, 67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9955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의 매도

삼성바이오, 상반기에만 1조5000억원 돌파...2분기 영업익 49%↑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상반기에만 1조5000억원 돌파...2분기 영업익 4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와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 58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871억원, 영업이익 445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성공적인 수주 및 생산효율 극대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244억원(36%), 영업이익 991억원(29%)이 각각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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