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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도 친환경'···한종희 "업계 리더로 기술 혁신"

전기·전자

'디스플레이도 친환경'···한종희 "업계 리더로 기술 혁신"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삼성전자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3'에서 다양한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포콤 전시에서 지난해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소재부터 생산, 포장, 사용,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Product Life Cycle)별 친환경 노력을 전시장 전면에

부녀-자매 간 진흙탕 싸움···'동물약품 명가' 제일바이오에 무슨 일이?

종목

[디스클로징 게임]부녀-자매 간 진흙탕 싸움···'동물약품 명가' 제일바이오에 무슨 일이?

동물용 전문의약품 업체로 알려진 코스닥 상장사 제일바이오가 오너 일가 내부의 경영권 분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3월 창업주인 심광경 회장이 남은 가족들에게 자신의 지분 일부를 증여한 이후 장녀인 심윤정 부회장의 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 심 부회장이 아버지 심 회장을 회사에서 쫓아내자 어머니가 나서서 차녀 심의정 전 사장을 앞세워 명예회복에 나서는 형국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제일바이오는 당초 오는 15일 경기

조각투자업계, 투자계약증권으로 내달 서비스 재개

증권일반

조각투자업계, 투자계약증권으로 내달 서비스 재개

금융당국으로붙 제재 면제 심사를 받고 있는 국내 조각투자 업체들이 내달이면 투자계약증권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해당 업체들은 '새로운 금융시장'을 만들겠다른 방침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뱅카우·소투·아트투게더·아트앤가이드·테사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투자계약증권으로 증권성을 인정받고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 면제 심사를 받고 있다. 조각투자 플랫폼들은 금융당국이 요구한 사업재

대기업 10곳 중 6곳 "하반기도 투자"···업황 개선 기대감

산업일반

대기업 10곳 중 6곳 "하반기도 투자"···업황 개선 기대감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대기업 10개 사 중 6개 사는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준하는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이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60.7%로 가장 많았고 상반기 대비 투자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24.3%, 확대할 것

유동성 우려부터 불법 리베이트 의혹까지···바람 잘날 없는 새마을금고

금융일반

유동성 우려부터 불법 리베이트 의혹까지···바람 잘날 없는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홍역을 치루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지만 연초부터 유동성 위기설과 각종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국내 PEF 운용사인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본부 기업금융부서 A팀장을 구속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아직 결과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①] '지주사 전환' 새 판짜는 신창재···어피니티 '설득' 과제

교보생명그룹은 신창재 회장이 교보생명을 통해 나머지 계열사를 거느리는 '원톱' 지배구조를 이어오고 있다. 내년 하반기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을 밝힌만큼 최근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하고 손해보험사 매물 인수를 검토하는 등 외형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다만 지배구조 교보생명그룹 지배구조 핵심인 교보생명 지분 24%를 쥐고 있는 어피니티컨소시엄(FI)과 분쟁이 끝나지 않은 것이 최대 걸림돌이다. 주요

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②]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그의 장·차남 신중하와 중현 씨에게 시선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과 교보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이번 작업이 장차 경영승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마침 두 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신창재, 지주사 전환으로 지배력↑…후계구도 고민할 때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하반기를 목

금융당국 "동일산업 등 하한가 5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종목

금융당국 "동일산업 등 하한가 5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금융당국이 '무더기 하한가' 사태 관련 긴급회의에서 15일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또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사인 동일산업, 대한방직, 만호제강, 방림과 코스닥 종목인 동일금속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금융위‧금감원‧거래소는 해당 종목 주가 급락과 관련 신속한 거래질서 정립 및 투자자 보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투자, 경기 침체기에 더 중요"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투자, 경기 침체기에 더 중요"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사장이 경기 침체기일수록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드인을 통해 "종종 경기 침체기에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서 "전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는 현재 우리가 처한 것과 같은 경기 침체기에 훨씬 더 중요하다. 투자를 통해서만 기업이 새로운 혁신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경 사장은 "끊임없이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상고 출신' 채병득 인사경영국장

은행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상고 출신' 채병득 인사경영국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채병득 인사경영국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6월 15일부터 2026년 6월 14일까지다. 신임 채병득 부총재보는 1985년 입행해 경력 대부분을 인사경영국에서 근무한 한국은행 내 대표적인 '인사통'으로 꼽힌다. 그는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상업계 고등학교 출신 입행자 최초로 인사팀장,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에 이어 인사경영국장까지 역임했다.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재임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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