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제주항공의 '다다익선'···다각화 vs 문어발 갈림길
항공업계가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수익 창구를 늘리는 제주항공의 '역발상'이 주목받고 있다. 엔데믹 이후 폭발하는 여객 수요로 역대급 실적을 갱신하는 와중에도 곁가지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업계 선두 주자인 제주항공은 취약한 수익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화물·호텔·UAM(도심항공교통)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지난 2018년 제주항공은 호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