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점장 인사에 내부통제 경력 반영"···조직 쇄신 칼 빼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를 위한 조식 쇄신에 착수한다. 내부자 신고를 통해 금융사고를 예방한 경우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지점장 승진 평가에 내부통제 경력을 반영하는 등 대대적 변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우리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현장 중심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임종룡 회장이 3월 취임 당시 최우선 경영 방향으로 '빈틈없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천명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