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의 '파격 그 이상의 파격'
"물이 고이면 썩는 것처럼 변화를 멈춘 문화는 쉽게 오염되고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3일 파격적인 신년회를 통해 재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은 미래차 연구개발(R&D)의 산실인 남양연구소에서 새해를 맞았는데요. 이날 정 회장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나타나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