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023 결산|제약·바이오]'책임경영·R&D'로 생존력 강화
올해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 풍파와 훈풍이 교차했던 해였다.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바이오 분야 투자는 급감했고 '의약보국(醫藥報國)' 실천에 앞장섰던 제약업계 원로들의 잇따른 타계소식에 업계가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위기 극복'은 올 한 해 국내 기업들의 주요 키워드였다. 기업들은 세대교체와 함께 경영쇄신 카드를 빼들어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했으며, 부진한 실적에도 신약개발에 매진해 약진했다. 한해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