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대한항공, 기업결합 '총력전'···해외는 조원태 회장이 직접 챙겼다
조원태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를 위해 해외경쟁당국과의 협의에 직접 나서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00억원이 넘는 법률비용을 지출하는 등 인력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1월 14일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14개국 경쟁당국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현재는 미국, EU, 일본 3개국의 승인만 남겨놓고 있고, 나머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