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2분기 선방' 삼성전기, 3분기 전장·스마트폰용 수익성 개선(종합)
올해 1분기 바닥을 찍고 2분기 영업이익을 40% 이상 끌어올린 삼성전기가 3분기는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반기엔 전장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고사양 카메라 모듈 등 전장·스마트폰 부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6일 삼성전기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205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 줄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해선 각각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