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저축은행 순익 급감···연체율도 최고 4%대
지난해 금리인상 여파로 주요 저축은행들이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율은 최대 4%대까지 뛰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지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규모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페퍼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9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나 쪼그라든 수치다.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3284억원)은 전년 동기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