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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만 벌써 4번째'···남은 국토부 산하기관장도 '좌불안석'

부동산일반

'사퇴만 벌써 4번째'···남은 국토부 산하기관장도 '좌불안석'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수장들의 전격적인 사의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초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해임된 데 이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까지 사의를 표명하자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이달 23일 국토부에 다음 달 말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021년 2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한 김 사장은 임기를 10개월여 남기고

KAI, 현대건설과 '팀코리아' 결성···해외 신시장 개척 박차

중공업·방산

KAI, 현대건설과 '팀코리아' 결성···해외 신시장 개척 박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현대건설이 국산 항공기 수출과 해외 건설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KAI와 현대건설은 27일 안국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항공우주분야 방산수출 확대와 해외건설의 수주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과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정부의 세계 방산수출 점유율 5% 달성과 4대 방산 수출국 도

LGU+, 오픈랜 도입 잰걸음···상용망은 '아직'

통신

LGU+, 오픈랜 도입 잰걸음···상용망은 '아직'

오픈랜(Open RAN)의 도입으로 6G 시대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커져 가는 가운데 상용망 구축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오픈랜 스터디를 개최했다. 오픈랜이란 무선 기지국에 필요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에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각각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연동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오픈랜 기술로 통신사업자는

백화점 3사, 올해 점포 투자·리뉴얼 전략은

채널

백화점 3사, 올해 점포 투자·리뉴얼 전략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오프라인 점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업계는 전부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해외 명품 수요를 겨냥해 점포 리뉴얼을 추진해왔는데, 올해도 이에 집중한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올해 백화점 부문에 388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본점·강남점·잠실점·인천점·수원점·동탄점·부산본점·광복점 등 8곳을 핵심 점포로 선정

카겜, 대표이사 퇴직금 3배 상향···사외이사 신규 선임

게임

카겜, 대표이사 퇴직금 3배 상향···사외이사 신규 선임

카카오게임즈가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을 3배로 상향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 임승연 국민대 재무금융회계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새 퇴직금 규정은 회사의 명예에 손상을 입히거나 치명적인 손해를 입혔을 경우, 퇴직금을 감액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제한 규정을 신설

LG생활건강, '더 에이본' 연속 적자행진···북미 고전 해결책은?

패션·뷰티

LG생활건강, '더 에이본' 연속 적자행진···북미 고전 해결책은?

LG생활건강의 '더 에이본(The Avon)'이 북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9년 차기 신시장으로 북미 지역을 점찍고 화장품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야심 차게 사들인 더 에이본이 2년째 순손실을 내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적자 폭이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미국 종속기업인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475억원을 냈다. 전년(56억원) 대비

노소영, 최태원 회장 동거인에 30억 손해배상 소송

재계

노소영, 최태원 회장 동거인에 30억 손해배상 소송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노 관장 측은 27일 서울가정법원에 김 이사장을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 노 관장이 요구한 위자료는 총 30억원이다. 노 관장 측은 김 이사장의 부정행위의 정도가 심하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돼 온 점, 김 이사장이 유부녀였음에도 상담 등을 빌미로 최 회장에게 적

"AI 덕에 대상 쾌거"···LG 엑사원, 광고시장 접수한 비결은(종합)

전기·전자

"AI 덕에 대상 쾌거"···LG 엑사원, 광고시장 접수한 비결은(종합)

인공지능(AI)이 광고시장까지 파고들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올해 초거대 AI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AI의 활용도가 점차 넓어지는 모습이다. LG는 초거대AI '엑사원(EXAONE)'이 그린 봄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한 신문광고 3편이 지난 24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권위 있는 국내 광고제 중 하나이며 광고 분야 전문 교수들이

에스엠, 카카오 공개매수 마감 후 폭락···9만원대로

종목

[특징주]에스엠, 카카오 공개매수 마감 후 폭락···9만원대로

카카오의 에스엠 공개매수가 마무리되자 주가가 10만원 아래로 내려 앉았다. 에스엠의 주가는 27일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02% 내린 9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카카오의 에스엠 공개매수가 최종경쟁률 2.27:1을 기록하면서 마무리됐는데 이후 에스엠의 주가 낙폭이 10% 이상 벌어지기 시작했다. 에스엠의 주가 하락세는 공개매수 참여 주주들이 신청 주식의 44%만 처분할 수 있게 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시 날개 편 이스타항공···LCC 출혈경쟁은 '부담'

항공·해운

다시 날개 편 이스타항공···LCC 출혈경쟁은 '부담'

3년 만에 첫 비행기를 띄운 이스타항공이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1100억원을 수혈받은 이스타항공은 여객기 추가 도입과 국제선 취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완화 이후 LCC(저비용항공사)업계의 출혈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수익성 제고는 여전한 난제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전날 오전 6시 50분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ZE205편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날 김포와 제주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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