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경영난 허덕인 플라이강원, 결국 전면 운항중단
경영난에 시달려온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오는 20일부터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다만 양양∼제주 노선은 19일까지 운항할 예정이며, 구매 항공권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또 예약 승객이 별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도 당 10만원 이내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플라이강원이 오는 22일 기업회생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자 강원도는 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