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대부업 연체율 3.6%p 상승한 10.9%···"현장점검 강화"
올해 6월 말 기준 대부업 연체율과 1인당 대출잔액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들이 불법추심 위협에 빠질 가능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포인트 상승한 10.9%로 나타났다. 대출잔액은 14조5921억원으로 지난해 말(15조8678억원) 대비 8.0%(1조2757억원) 감소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달금리 상승, 연체율 증가 등 대부업권 영업 환경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