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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영업익 691억원···"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에너지·화학

롯데정밀화학, 영업익 691억원···"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매출액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의 잠정실적을 31일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케미칼사업부문 암모니아 판가 하락으로 17.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완료된 그린 소재 사업 부문 셀룰로스 계열 증설에 따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전 분기 대비 64.5%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5.1%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가성소다의 2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시공능력평가' 결과 대우건설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3위에 복귀했고, 호반건설도 4년 만에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평가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7675개로, 전체 건설사 8만9877개의 86.4%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산100%' LIG넥스원, 주춤한 실적에도 '여유만만'

중공업·방산

'방산100%' LIG넥스원, 주춤한 실적에도 '여유만만'

LIG넥스원이 뒷걸음질 친 2분기 성적표에도 '여유만만'한 분위기다. 이미 역대 최고치 수준의 일감을 확보한데다가 수출 비중도 늘려가는 만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다. 매출은 5458억원으로 11.3% 늘었으나,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28.4% 줄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개발사업 매출 비중

파우누스 글로벌, 크립토 1세대 엔젤투자와 투자계약 체결

블록체인

파우누스 글로벌, 크립토 1세대 엔젤투자와 투자계약 체결

파우누스 글로벌은 크립토 1세대 엔젤 투자자 A씨로부터 일정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파우누스 글로벌은 지난 1월 트랜스펀드와 블록체인 기반 논휴먼 바이오 펫 헬스케어 사업을 가속을 위한 투자 협약서(LOI)를 체결한 이후, 별도의 시드 라운드 펀딩을 시작한 바 있다. 파우누스 글로벌은 현재 바이오 기술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논휴먼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유전체 데이터 분

전 증권사 주식서비스 장애 발생···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

증권일반

전 증권사 주식서비스 장애 발생···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

국내 전 증권사의 홈트레이딩 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 발생한 주식서비스 장애는 코스콤 시스템 오류 탓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한국거래소의 IT 자회사인 코스콤은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 과정에서 유가 및 코스닥 시장 시세정보 전송이 일부 지연됐다"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 직후 코스피는 약 8분간, 코스닥은 약 12분간

IBK證, 토큰증권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증권·자산운용사

IBK證, 토큰증권 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IBK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발행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기초자산을 평가하는 기관 및 토큰증권 플랫폼 개발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사업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간담회는 ▲IBK투자증권의 토큰증권 사업 추진방향 ▲무형자산의 가치평가 방법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 플랫폼 등에 대

김익래 전 회장 수사 본격화···혼란한 키움증권

증권·자산운용사

김익래 전 회장 수사 본격화···혼란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대주주인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으로 인해 또 다시 늪에 빠졌다. 검찰이 김익래 전 회장은 물론 주요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단행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키움증권 임원 연루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줄곧 억울함을 호소했던 키움증권의 주장도 힘을 잃은 모습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지난 28일 서울

산업은행 노조 "부산 이전시 국가경제 15조원 손실"

은행

산업은행 노조 "부산 이전시 국가경제 15조원 손실"

KDB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본점 부산 이전시 10년간 기관 손실은 7조원, 국가경제 관점에서는 15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내놨다. 산업은행 노조는 더불어 노조와 사측 모두 본점 이전을 둔 컨설팅 결과가 나온 만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공개토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31일 오전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

해외건설협회, 글로벌사업본부장에 김태엽 상임이사 선임

인사·부음

해외건설협회, 글로벌사업본부장에 김태엽 상임이사 선임

해외건설협회가 승진인사를 실시해 김태엽 상임이사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제2차 이사회에서 선임된 김태엽 상임이사가 이달 31일자로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보직 발령됐다. 현 박형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32년간 협회 재직을 마치고 30일 퇴임한다. 김태엽 신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1996년 해외건설협회 입사 이후 27년간 기획관리실장, 아랍에미리트 지부장, 글로벌사업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건설 전반의 폭넓

인수 반대도 있었지만...톡톡히 빛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

건설사

인수 반대도 있었지만...톡톡히 빛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리더십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당시 반대가 있기도 했지만, 약속대로 대우건설을 업계 톱 수준의 건설사로 올려놨다. 대우건설은 중흥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인수 전인 2021년 12월 매출액이 8조6852억원에 머물렀지만, 2022년에는 10조4192억원을 기록하며 10조 클럽에 가입했고 올해도 11조46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업이익도 2021년 7383억원에서 2022년 7600억원으로 올랐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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