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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른 집값에 탈서울 현상 가속
비싼 집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서울 내 거주를 포기하고 경기도로 발걸음을 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는 지난 2010년 1031만2545명 이후 1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9월 기준 940만7540명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도는 같은 기간 동안 183만9717명이 늘어난 1362만6339명을 기록하며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모습이다. 서울의 인구 중 상당수는 경기도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기준 전출지/전입지별 이동자수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