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상반기 '수주 호황'···삼성重, LNG선 2척 수주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상반기 수주 릴레이를 펼치며 연간 목표량을 빠르게 채우고 있다. 현재 수주 선두 자리는 HD한국조선해양이 꿰찼지만,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속속 곳간을 채우면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6745억원이며, 두 척의 선박은 2026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