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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

재계

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이끈 권오현 상임고문이 모교인 서울대 법인 이사장직을 맡았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대학 이사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어 권 고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권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서울대 이사회에서 유명희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 등과 함께 외부 출신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외부 인사 8명과 내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된다. 권 이사장은 서울대

한화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실적···"케미칼 끌고 태양광 밀고"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실적···"케미칼 끌고 태양광 밀고"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신재생 에너지와 케미칼 사업을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상반기에는 케미칼 부문이,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호실적을 거두면서 1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13조6539억원, 영업이익 966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3% 늘었고 영업이익도 30.9%나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여천NCC 등 자회사 적자에 따른 지분법 손실(1019억원)이 반영돼

신한투자증권-바이셀스탠다드, 토큰 증권(STO) 공동 사업추진 MOU 체결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바이셀스탠다드, 토큰 증권(STO) 공동 사업추진 MOU 체결

신한투자증권은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STO) 공동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15일에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와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TO 가이드라인에 따른 세부과제,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STO의 기

'배민 창업자' 김봉진, 대표이사 물러난 이유

식음료

'배민 창업자' 김봉진, 대표이사 물러난 이유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김 의장이 이미 우아DH아시아에서도 의장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업에 더욱 집중하려는 행보일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또 대표이사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내려놓는 것이 리스크를 피하기에 좋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봉진 의장은 지난달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시장안정 기여·STO 지원"

증권일반

윤창호 증권금융 사장 "시장안정 기여·STO 지원"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년 주요 경영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윤 사장은 "시장 참여자의 불안한 투자심리 진정과 증권 활성화 기여하고, 위기 시에는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에 따라 증권업황의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금융은 올해 ▲시장안정 기여 ▲증권업계와 상생 ▲디지털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금융은 정부

"나무 키우듯 인재 키운다"···SK家 최종현·최태원 '장학퀴즈 50년' 이끌다

재계

"나무 키우듯 인재 키운다"···SK家 최종현·최태원 '장학퀴즈 50년' 이끌다

SK 오너 일가가 '인재보국(人才報國)' 경영철학에 따라 1973년 단독 후원으로 전파를 탄 '장학퀴즈'가 오는 18일 방송 50주년을 맞는다.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1970년대 "나무를 키우듯 인재를 키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있다"고 강조했던 '인재철학'은 아들 최태원 회장 경영까지 이어지면서 장학퀴즈 50년을 이끌었다. 장학키즈는 최종현 선대회장의 선경그룹(현 SK)이 1973년 2월 인연을 맺으면서 주말 하이든의 트럼펫 연주곡 시그널이

카카오뱅크 'ARS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피싱범죄 근절 총력

은행

카카오뱅크 'ARS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피싱범죄 근절 총력

카카오뱅크가 은행을 사칭한 대출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화번호 진위확인 AR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카카오뱅크 사칭 문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대출을 유도하는 금융사기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사칭이 의심되는 대출 권유 문자를 받았을 경우 ARS로 전화해 문자 발신 번호를 입력하면 발신 번호의 출처를 확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에 정치권도 질타

항공·해운

[마일리지 논란]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에 정치권도 질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해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고객은 뒷전"이라고 비판했다. 원 장관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은 고객들이 애써 쌓은 마일리지의 가치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국민들에게 항공사 마일리지는 적립은 어렵고 쓸 곳은 없는 소위 빛 좋은 개살구"라며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쓸 엄두조차 못 냈다"고 꼬집었다. 이어 "마일리지 사용 기준에 대

수출입은행,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은행

수출입은행,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고자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은의 구호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이재민의 거주환경 개선과 옷, 담요 등 구호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수은은 지난 2018년 '튀르키예 차나칼레 현수교와 고속도로 건설·운영사업'에 6억유로를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이 진출한 튀르키예 현지 사업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

LG CNS, 경희대와 맞손···'이음5G' 사업 본격화

통신

LG CNS, 경희대와 맞손···'이음5G' 사업 본격화

LG CNS가 고객의 DX혁신을 위한 5G특화망(이음5G) 사업을 본격화한다. LG CNS는 이달 초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와 '이음5G 구축 및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이음5G를 기반으로 제조·물류 등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연구·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이음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예지보전은 설비 상태를 파악해 이상 징후를 예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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