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5년간 7100억 지원받는 K-조선···친환경 사업 탄력 붙인다
국내 조선업계가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7100억원을 지원받아 친환경 사업을 강화한다. 최근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이들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탄력을 붙일 전망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K-조선 차세대 선도 전략'과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호황기를 맞은 조선산업을 집중 육성해 전 세계 조선산업에서 글로벌 위상과 입지를 탄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