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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쟁탈전]"이젠 1兆 넘는 프리미엄 누가 정당화하느냐 싸움"
법원의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인수에 차질이 생겼던 카카오가 반격에 나섰다. 전날 밤늦게 이사회를 열고 공개매수를 통한 지분확보 전략을 짰다. 하이브 역시 그간 에스엠 인수에 강한 의지를 들어내온 만큼, 쉽게 물러서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조(兆) 단위 규모의 딜이 오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사상 최대의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