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기, 1Q 영업익 1401억원···전년比 66% ↓
삼성전기가 전방산업의 세트 수요 부진으로 '어닝쇼크' 수준의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26일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 2조218억원, 영업이익 14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7%, 66% 감소한 수치다. 사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PC 등 IT 기기의 수요 약세 상황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부 매출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포넌트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한 825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