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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박정림·양종희·이동철·허인···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금융일반

KB금융, 박정림·양종희·이동철·허인···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성명순(가나다)으로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표이사),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숏리스트를 6명에서 3명으로 압축 시 3명

메리츠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메리츠자산운용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메리츠자산운용에서 KCGI자산운용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키고 본점을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여의도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KCGI와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고 혁신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메리츠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 최초로 앱을 이용한 펀드 직접판매등 혁신을 지속해 왔으며 KCGI자

'신작 공백' 웹젠, 2분기 휘청···영업이익 118억원, 전년比 53.8%↓

게임

'신작 공백' 웹젠, 2분기 휘청···영업이익 118억원, 전년比 53.8%↓

신작 공백기를 겪고 있는 웹젠이 2분기 실적이 크게 위축됐다. 8일 웹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4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9% 감소, 영업이익은 54.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했다. 웹젠은 올 하반기, 3개 이상의 신작을 준비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 우선, 일본 현지에서 2021년 출시된 후 현재도 유의미한 매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 '라그나돌'을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한다

엄격한 관리자·과감한 혁신가···수식어로 본 김영섭號 KT

통신

엄격한 관리자·과감한 혁신가···수식어로 본 김영섭號 KT

KT 차기 수장으로 내정된 김영섭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그를 가리켜 '엄격한 관리자' 또는 '과감한 혁신가'라고 평가한다. 회사 이익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거나 과감히 관행적 프로세스를 혁파,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단다. 또 한 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단력까지 갖춰, KT 경영과 인사·조직 전반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38년간 LG그룹에 몸담으면서 뼛속 깊이 새긴 '정도경영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比 21.9%↓

채널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比 21.9%↓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03원으로 13.8%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 부문 매출액은 영패션·아동·식품 상품군 판매가 늘면서 5941억원으로 0.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613억원으로 27.8% 감소했다. 판촉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현대백화점은 하반기 대전점 영업재개(6월 12일)와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판교점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신

"하루 30만원?"···규제심판부, '신규계좌 이체한도 규제' 개선 주문

금융일반

"하루 30만원?"···규제심판부, '신규계좌 이체한도 규제' 개선 주문

은행에서 새 계좌를 만들 때 서류 제출을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하루 거래 한도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완화될 전망이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소속 규제심판부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금융당국에 '금융거래 목적 확인과 한도제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금융거래 한도제한 제도가 국민의 금융서비스 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현재 계좌 개설을 위해선 급여나 사업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할 수 있는

삼성생명, 유병자용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보험

삼성생명, 유병자용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유병자들을 위해 가입문턱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힌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개발해 9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은 일반사망, 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보험으로 보장한다. 또한 기존 삼성생명 유병자 상품 중 최다 수준인 68개의 특약을 탑재했다. 한국인의 3대 질병인 암·뇌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의 야심작···디지털 플랫폼 '앨리스' 출시

보험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의 야심작···디지털 플랫폼 '앨리스' 출시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3년간 공들인 보험 디지털 플랫폼 '앨리스'가 출시됐다. '세상에 없던 보험 제공'을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고 본격적인 디지털 손보사로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보험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앨리스는 보험

인도 찾은 정의선 회장 "전기차 앞세워 현지 車시장 잡는다"

자동차

인도 찾은 정의선 회장 "전기차 앞세워 현지 車시장 잡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찾아 현지에서의 중장기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인도에서 강력한 전동화 정책과 현지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7일부터 이틀간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와 현대차 인도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임직원들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세계 최대 규모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

'슈퍼·호텔 실적 호조' GS리테일, 2Q 영업익 전년比 94.5%↑

채널

'슈퍼·호텔 실적 호조' GS리테일, 2Q 영업익 전년比 94.5%↑

GS리테일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578억원으로 5.3% 늘었다. 편의점 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52억원으로 2.5% 감소했다. 신규 점포가 늘고 프레시푸드와 가공식품 등 카테고리 매출 증가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운영점이 증가하며 감가비가 늘고 일회성 소모품비 반영, 인건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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