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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임금 6% 올린다···신입 초임 5100만원

재계

LG전자, 올해 임금 6% 올린다···신입 초임 5100만원

LG전자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6%로 결정했다. 신입사원 초봉은 지난해보다 200만원 많은 5100만원으로 확정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날 올해 임금 인상률 6%에 합의하고 조직별 설명회와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인상된 임금은 이달 급여부터 적용된다. 올해 LG전자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2021년 9%, 지난해 8.2%에 비하면 소폭 떨어진 수치다. 2018년~2020년 임금 인상률은 연평균 4% 안팎이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둔촌주공, 일반분양 완판

분양

말 많고 탈 많았던 둔촌주공, 일반분양 완판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로 화제를 모은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이 100% 완판을 기록했다. 22일 시공사업단 등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일반분양 물량 4789가구(총 1만2032가구)가 정당계약 및 무순위 계약에서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이는 올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완화된 부동산 규제 덕이라는 평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평균 3.69대 1을 기록, 선방은 했지만 기대보다는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특히 '부엌뷰' 논란이 일었던 전용

메리츠證, 자본시장법 위반···기관경고·과태료 처분

증권일반

메리츠證, 자본시장법 위반···기관경고·과태료 처분

메리츠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와 20억원의 과태료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20일 ▲단독펀드 헤지 회피 목적의 집합투자증권 판매 금지 위반 ▲부당한 재산상 이익의 수령 금지 위반 ▲신용공여 제한 위반 ▲조사분석자료 제3자 사전제공사실 미공표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등 자본시장법을 무더기로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메리츠증권에 기관경고와 20억3450만원의

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13년 이후 첫 공시가격 하락···'올해 국민 보유세 부담 2020년보다 인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열고 "올해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1%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1년에 하락세로 반전됐으며 세종이 30.68%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에 처음이다. 원 장관은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고금리 속에서 부동산 시장 자체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은행

지방은행 "전국구 관심 없어요"···금융권, 정부 정책에 시큰둥

금융당국이 시장 경쟁 촉진을 목표로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에 각각 시중·지방은행 인가를 내주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당사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 지분보유 한도 등 요건을 맞추는 게 까다로울 뿐 아니라 전환을 해도 실익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을 중심으로 이 같은 논의에 착수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인 기업은 없는 것으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은행

산은 노조 "부산이전 타당성 따져보자"···'노사 공동 TF' 제안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사측에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설립을 요청하면서 본점 이전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만약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면 본점 이전을 둔 노사간 첫 공식 논의 자리가 된다. 다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합의점을 찾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노조는 지난 20일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앞으로 '노사 공동 이전 타당성 검토 TF

대림바스, '절수형 제품'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선다

유통일반

대림바스, '절수형 제품'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선다

대림바스가 절수형 제품을 통해 수자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회적으로 수자원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수요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바스는 최근 절수 1등급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물 부족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절수 1등급 시리즈는 ▲DST-8000 ▲DST-830 ▲DST-670 등 자동물내림 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중공업·방산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올해 철강산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현대제철은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수립했습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22일 오전 열린 제5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인사말을 전하고 올해 현대제철의 방향성을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설정했다. 현대제철을 이를 위해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강화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미래

역대 최대폭 하락에 세부담 줄지만···"거래반전 제한적"

부동산일반

[공동주택 공시가격]역대 최대폭 하락에 세부담 줄지만···"거래반전 제한적"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인 18.6% 떨어진다. 이에 주택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은 낮아졌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변동률(안)은 -18.61%로 지난해 공시가격 변동률 17.2% 인상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2020년 수준인 69.0%로 낮춘다. 현행 현실화율은 71.5%다. 종부세 기본공제를 6억원에서 9억

코오롱글로벌,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두산퓨얼셀과 파트너십

에너지·화학

코오롱글로벌,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두산퓨얼셀과 파트너십

코오롱글로벌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과 두산퓨얼셀의 이번 파트너쉽은 정부의 청정수소 및 탄소중립 정책과 바이오가스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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