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OLED 강화' 6500억 추가 조달한 LGD···올해가 변곡점
LG디스플레이가 또다시 외부 차입에 나선다.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동력을 끌어올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문제는 쌓여있는 '빚'을 올해에만 4조원 상환해야 하지만 업황 둔화로 현금 창출 능력이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12월 22일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조건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