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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 USD 지수' 발표···ETF 등 활용

증권일반

거래소, '코스피 USD 지수' 발표···ETF 등 활용

한국거래소는 주식(코스피 지수)과 미국 달러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구현한 '코스피 USD 현물 지수'를 오는 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USD 현물 지수는 코스피에 기준시점 대비 원·달러 환율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거래소는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으로 코스피 지수 대비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투자자들에게 효과

신보, 제9기 혁신아이콘 4개 기업 선정

금융일반

신보, 제9기 혁신아이콘 4개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4개 혁신 스타트업을 '제9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9기 혁신아이콘 모집에는 총 179개 기업이 지원해 4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

거래소 "코스피200, 대만·태국보다 낮아"···K-디스카운트 여전

증권일반

거래소 "코스피200, 대만·태국보다 낮아"···K-디스카운트 여전

한국거래소는 '2022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해 유가증권시장의 투자지표를 산출한 결과 코스피200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9배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3개 선진국의 전체 평균 PBR 2.9배와 24개 신흥국 평균인 1.6배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미국(4.2배), 중국·일본(1.4배), 대만(2.2배), 태국(1.9배)보다 낮다. 200개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주는 주가수익비율(PER)도 11.3배로 선진국 평균(17.9배)과

연세의료원, 美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세포치료제 개발 MOU 체결

제약·바이오

연세의료원, 美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세포치료제 개발 MOU 체결

연세대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고형암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손잡는다. 연세의료원은 지난달 28일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난치성 고형암 세포치료제 개발과 연구를 위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위암과 식도암을 표적 하는 세포치료제 개발은 물론 임상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미국 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면역∙세포치

제약바이오협회, 장춘곤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장춘곤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전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약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권성준 휴온스 이사와 민양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의 흐름에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올바른 정보 제

영업익 '주춤' LG생건·아모레, '브랜드 강화' 고삐

패션·뷰티

영업익 '주춤' LG생건·아모레, '브랜드 강화' 고삐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 소비 회복 지연이 이들 실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는 것은 물론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에도 적극 힘쓸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1조6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모니터랩 "상장 통해 해외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할 것"

IPO

[IPO레이더]모니터랩 "상장 통해 해외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할 것"

"네트워크 보안도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투자했다. 상장을 서둘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 소개 및 상장 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는 서비스로서의 보안(SECaaS) 플랫폼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혁신이 화두

김익래, 주가조작 연루 사실로 드러난다면···키움증권 '경영권' 박탈

증권일반

김익래, 주가조작 연루 사실로 드러난다면···키움증권 '경영권' 박탈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최악의 경우 김 회장이 '키움증권'의 경영권까지 박탈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연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를 받으려던 키움증권의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SG증권발 폭락사태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차액결제거래(CFD)와 관련해 가장 먼저 키움증권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김익래 회장은 폭락 사태 직전

증권사들, 주가조작으로 흉흉한데···사칭 사기성 문자에 골머리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들, 주가조작으로 흉흉한데···사칭 사기성 문자에 골머리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사태가 주가 조작 의혹으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이 자사를 사칭한 사기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증권사들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칭 문자를 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것 이외에는 사실상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투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구제도 쉽지 않다며 투자자 개인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권사를 사칭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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