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2661달러···환율 상승에 전년比 7.7%↓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2.9% 상승한 영향이다. 다만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4분기·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661달러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이는 환율 상승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원화 기준으로는 4만220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지난 2017년(3만1734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