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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본무 회장 5주기···LG, 조용히 추모

재계

故 구본무 회장 5주기···LG, 조용히 추모

LG그룹이 고(故) 구본무 회장 별세 이후 5년을 맞은 가운데 별도 추모식 없이 고인의 넋을 기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20일로 별세한 지 5년이 된다. 다만 LG는 생전에 의전과 복잡한 격식을 멀리하고 소탈했던 고인의 뜻과 행적에 따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LG는 구본무 회장 4주기에도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추모했고 3주기에는 고인에 대한 영상물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하는 것으로 추모 행사를 대체했다. LG 3대

韓日 교류 재개에···카카오모빌, 현지 택시 앱 운영사와 협력↑

인터넷·플랫폼

韓日 교류 재개에···카카오모빌, 현지 택시 앱 운영사와 협력↑

카카오모빌리티가 일본 1위 택시 호출 서비스 운영사와 양국의 이동 장벽을 해소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일본 'GO'(GO INC.)와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GO는 일본 최대 택시 기업 '일본교통 홀딩스' 그룹사가 운영하던 '재팬택시'(Japan Taxi)와 일본 IT 기업 DeNA '무브'(MOV)가 2020년 4월 사업을 통합하며 출범한 회사다. 지난달 사명을 모빌리티 테크놀로

현대차 '포니 쿠페' 부활···정의선 회장 "과거에서 미래 비전 찾겠다"

자동차

현대차 '포니 쿠페' 부활···정의선 회장 "과거에서 미래 비전 찾겠다"

현대자동차는 18일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현대 리유니온'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대 리유니온'은 현대자동차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변하지 않는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플랫폼이다. 정의선 회장은 "정주영 선대 회장은 1970년대 열악한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LS그룹, 美 계열사 2000억원 규모 프리IPO 성공

전기·전자

LS그룹, 美 계열사 2000억원 규모 프리IPO 성공

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이하 SPSX)가 국내 사모펀드(PEF)를 통해 약 2000억원(약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9일 LS그룹에 따르면 SPSX는 오는 23일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자회사 SEABL에 투자할 기관 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인 SKS크레딧㈜과 본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펀드 결성을 마무리한다. 이번 프리IPO로 평가받은 SEABL의

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

shorts

[소셜 캡처]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

살찐다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 거르는 분들 많은데요. 정말 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요? 이 같은 '식사의 질'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 연구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우선 남성입니다. 하루 두 끼만 먹는 경우, 세끼를 챙겨 먹을 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률이 오히려 16% 높았는데요. 대사증후군의 주요 인자 복부비만과 이상지질혈증 위험성도 각각 21%, 16% 높았습니다. 같은 두 끼라도 저녁보다 아침 결식 때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조금 더 올

LG에너지솔루션, 리튬 공급망 강화···"원가경쟁력 차별"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리튬 공급망 강화···"원가경쟁력 차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핵심 광물을 확보하면서 원재료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내 리튬 광산을 운영 중인 호주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와 리튬 정광 공급 및 지분 투자 계약(약 7.89%)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 정광은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핵심 광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5년 동안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가 매년 생산하는

MZ세대라면 국적 불문하고 찾는다는 '이것'

비즈

[카드뉴스]MZ세대라면 국적 불문하고 찾는다는 '이것'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에 많은 이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을 텐데요. 소비를 줄여도 치솟는 물가와 공공요금 때문에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부업.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22년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부업을 하는 직장인은 54만7000명입니다. 49만6000명이었던 2017년보다 33.1%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고령화의 영향으로 60대의 증가세가 가장 두

美 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저지 소송 검토

항공·해운

美 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저지 소송 검토

미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 폴리티코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이 한국과 미국 간 여객과 화물 운송 경쟁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미 법무부가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미 법무부가 실제 소송을 제기할 경우 바이든 정부 들어 독점적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한 세 번째 소송

또 밀린 실거주 의무 폐지···국회 통과 '불투명'

부동산일반

또 밀린 실거주 의무 폐지···국회 통과 '불투명'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 방지를 위해 내놓은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 전세사기 특별법 논의로 인해 보류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실거주 의무 폐지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 심사가 다뤄질 예정이었으나 전세사기특별법 논의가 우선 안건이 되면서 논의가 밀렸다. 이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연이은 심사 보류 결정이다. 해당 법은 전매제한 완화와 나온 패키

현대차·기아, 美 차량도난 피해자들에 2700억원 보상 합의

자동차

현대차·기아, 美 차량도난 피해자들에 2700억원 보상 합의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잇따른 '절도 놀이' 피해자들에게 수천억원을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와 기아 미국법인은 18일(현지시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도난방지장치가 없는 차량 소유자들의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드는 총금액은 약 2억달러(약 2천700억원)에 달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도난 피해를 본 소비자에게 보험으로 보상되지 않는 손해 등에 대해 현금 보상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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