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전자랜드, 수익성 '빨간불'···향후 대책은
전자랜드의 지난해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악화로 미처리결손금이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도 급증했다. 업계 안팎에선 전자랜드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자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의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18억원) 9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이후 영업손실이 크게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