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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두드리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한 컷

[한 컷]의사봉 두드리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치권력과 결탁한 과거 관행을 근절한다는 의지를 담은 윤리헌장이 발표된다. 윤리헌장에는 △정치·행정권력 등의 부당한 압력을 단호히 배격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확산에 진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중소기업 상생 선도 △혁신 주도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선도 등의 내용이다. 전경련 산하 연구기관이

LH 퇴직자 소속업체 입찰 배제?...'전관'은 죄가 없다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건썰]LH 퇴직자 소속업체 입찰 배제?...'전관'은 죄가 없다

LH가 퇴직자 소속 업체를 발주 용역에 대해 입찰을 배제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주택 다수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되고 용역업체 가운데 퇴직자가 소속된 전관 업체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전관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고 꺼낸 카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LH 전관 카르텔 이슈에 대해 '공공 역할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토부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까지 전관 카르텔을 혁파하겠다고 목소리를 높

임시총회서 자료 살펴보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한 컷

[한 컷]임시총회서 자료 살펴보는 류진 전경련 신임 회장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치권력과 결탁한 과거 관행을 근절한다는 의지를 담은 윤리헌장이 발표된다. 윤리헌장에는 △정치·행정권력 등의 부당한 압력을 단호히 배격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확산에 진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중소기업 상생 선도 △혁신 주도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선도 등의 내용이다. 전경련 산하 연구기관이었

SK바사, '독감백신' 생산 재개...왕좌 탈환 시동

제약·바이오

SK바사, '독감백신' 생산 재개...왕좌 탈환 시동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 생산을 재개하며 왕좌 탈환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 생산을 3년 만에 재개하고 출하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올해 첫 독감백신 경쟁으로 분류되는 2023~2024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에서 경쟁 기업들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계약한 총 1121만 회분의 21.6%인 242만 회분을 공급

'GTX-C' 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2028년 상반기 개통 목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GTX-C' 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2028년 상반기 개통 목표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맺고 이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GTX-C'는 수도권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철도사업으로 경기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14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86.46㎞ 구간이며, 민자사업자가 건설에 참여하고

실적 곤두박질 바디프랜드···"기술력으로 위기 극복"

유통일반

실적 곤두박질 바디프랜드···"기술력으로 위기 극복"

바디프랜드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안마의자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올 초부터 역성장을 끊어내고자 인기몰이를 하는 의료기기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섰지만 그 효과마저 미미하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 제품인 '메디컬팬텀'과 '팬텀 메디컬 케어'는 지난 상반기 동안 1만5000여대가량 판매됐다. 같은 기간 이들 제품이 차지한 매출 비중은 약 40%에 달

은마, GTX우회주장 조합장 탄생···현대건설 "협의하되 원칙은 분명"

건설사

은마, GTX우회주장 조합장 탄생···현대건설 "협의하되 원칙은 분명"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의 첫 조합장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지하 통과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온 최정희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지역구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도 조합에 힘을 실으면서 주민들 사이엔 노선 우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국토교통부와 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비용과 사업 기간을 사수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어 협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19일 조합설립총회를

'탐욕의 가치사슬'에서 벗어나라

류영재

[류영재의 ESG 전망대]'탐욕의 가치사슬'에서 벗어나라

시장 예측가들의 혹세무민 시장과 주가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오죽하면 "이코노미스트란 어제의 예측이 오늘 실현되지 않은 이유를 내일 설명하는 데 있어 전문가이다."라는 말이 나왔을까. 여기 '이코노미스트'에 '자본시장 전략가' 혹은 '애널리스트'를 넣어도 위의 말은 성립한다. 그런데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의 미래를 남보다 조금 더 일찍, 더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한다. 그들은 확신에 찬 어조로, 각종 수치, 그래프와 정보들을 제시하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찾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안전모도 꼼꼼히'

한 컷

[한 컷]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찾은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안전모도 꼼꼼히'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마친 직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고쳐 쓰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 대표이사,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원 장관의 모두발언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점검 등 순으로 진행했다. 'GTX-C'는 수도권 주

'GTX-C' 건설현장서 함께 우산 쓴 원희룡 장관·윤영준 대표

한 컷

[한 컷]'GTX-C' 건설현장서 함께 우산 쓴 원희룡 장관·윤영준 대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을 마친 직후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쓰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원 장관, 윤 대표이사,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원 장관의 모두발언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 점검 등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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