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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우나 월렛' 첫선···"여러 체인 자산, 하나로 관리"

블록체인

위믹스 '우나 월렛' 첫선···"여러 체인 자산, 하나로 관리"

위메이드는 위믹스 재단이 '우나 월렛'(una Wallet)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나 월렛은 혁신적인 옴니체인 네트워크를 위한 이니셔티브 '우나기(unagi)'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이다. 가상화폐 지갑 우나 월렛을 이용해 ▲위믹스3.0(WEMIX3.0) ▲이더리움(Ethereum) ▲폴리곤(Polygon) 등 다양한 블록체인 상의 디지털 자산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거래할 수 있다. 각 체인에서의 거래 내역과 다른 체인 간 자산 이동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지원 체인

조현범 회장 "형제끼리 대화 통해 오해 풀어야···아버지 건강한 상태"

자동차

조현범 회장 "형제끼리 대화 통해 오해 풀어야···아버지 건강한 상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분 다툼을 벌이는 형제들과 만나서 대화할 뜻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계열사 부당지원 및 횡령·배임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찾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를 방금 뵙고 왔는데 굉장히 건강한 상태"라며 아버지인 조양래 명예회장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앞서 지난 2020년 6월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조양래 명예회장이 한

신용보증기금, '겨울나기 나눔' 사회공헌활동 진행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겨울나기 나눔' 사회공헌활동 진행

신용보증기금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권기형 감사와 감사실 직원들은 지난 20일 대구 동구 소재 '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50여 입소 아동들에게 생필품, 간식 등을 전달했다. 'SOS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가정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들을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INGO)이다. 이번 나눔활동은 지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년 시장안정 프로그램 규모 확대 검토"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년 시장안정 프로그램 규모 확대 검토"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안 요인 발생시 즉각적이고 충분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장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에 대해서도 사업장을 정상화해 나간다는 기본 원칙을 지속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전 한국금융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관계기관, 시장 전문가들이 함께 2024년 금융정

'성과주의·신상필벌'···임원인사 마친 재계, 실적 따라 희비

재계

'성과주의·신상필벌'···임원인사 마친 재계, 실적 따라 희비

4대 그룹이 2024년 임원인사를 마무리했다. 모두 성과주의와 젊은 리더를 배치하는 예년 인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CEO(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등의 변화도 줬다.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은 임원 승진 폭이 대폭 줄었고 현대차그룹은 역대 가장 많은 승진자를 배출했다. 공통적으로는 이번 인사에선 부회장 승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오너 경영에 대한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20일 현대차 97명, 기

현대위아, 모듈‧부품 전문 계열사 모비언트‧테크젠 신설

자동차

현대위아, 모듈‧부품 전문 계열사 모비언트‧테크젠 신설

현대위아가 모듈과 부품 제조를 전담할 계열사를 신설한다. 현대위아는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모듈 제조 계열사 '모비언트(MOVIENT)'와 부품 제조 계열사 '테크젠(TECZEN)'의 설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모비언트는 자동차 섀시 모듈과 플랫폼 모듈 등의 제조를, 테크젠은 엔진과 등속조인트 등 핵심 부품 제조를 전문적으로 맡는다. 이들 계열사는 법인 설립 등의 준비 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초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모비언트

삼성전자, 日반도체 거점 신설···3600억원 투입

전기·전자

삼성전자, 日반도체 거점 신설···3600억원 투입

삼성전자가 일본에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을 신설한다. 약 3600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절반은 일본 정부가 부담한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삼성전자가 요코하마시에 세우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에 최대 200억엔(약 1800억원)을 보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공장에 400억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일본 내 연구개발 거점에 일본의 반도체 소재나 장치 업체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AI)이나 5세대 이

빅파마급 ESG경영 펼친 SK바이오팜, MSCI서 'AA등급' 받아

ESG일반

빅파마급 ESG경영 펼친 SK바이오팜, MSCI서 'AA등급' 받아

SK바이오팜이 세계적 평가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의 성장을 인정받았다.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기존보다 2단계 상향된 'A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평가에서는 'BBB'등급을 받았다. AA등급을 받은 글로벌 대표 제약사로는 노바티스, GSK, 아스트라제네카, 타케다 등이 꼽히며, AA등급부터는 리더(leader) 그룹으로 분류된다. M

HLB, 코스피 이전상장 확정···"기업가치 제고"

제약·바이오

HLB, 코스피 이전상장 확정···"기업가치 제고"

항암신약 개발기업 HLB의 코스피 이전 상장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HLB는 21일 공시를 통해 임시주총 안건인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상장안의 의결에 따라 HLB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 폐지 신청서를 내고, 유가증권시장에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전상장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상장예비심사 절차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앞서 회사

작년 연말정산 환급액 평균 77만원···1인당 추가 납부 100만원대

작년 연말정산 환급액 평균 77만원···1인당 추가 납부 100만원대

2022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결과 5명 중 1명은 평균 1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더 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자 2천53만4천명 중 추가 세금 환수를 통보받은 직장인은 398만2천명으로 19.4%를 차지했다. 1인당 추가 납부 세액은 106만5천9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97만5천원)보다 약 9만900원(9.3%) 늘면서 처음 100만원을 넘어섰다. 연말정산 환수액은 근로소득 증가 등 영향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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