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간암 위험 높은 'B형간염'···'바이러스 수치' 기준으로 치료 개시해야
B형간염 환자들의 간암 발생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간수치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치에 근거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최원묵 교수팀은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의 혈액 내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혈액 1mL당 1백만 단위(6 log10 IU/mL)에서 멀어질수록 즉, 더 높아지거나 낮아질수록 간암 발생 위험은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이러한 관계는 간염 치료 중에도 유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