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예상보다 느린 D램 수요 회복···삼성·SK "3분기도 어렵다"
D램의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게 나타나며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3분기에도 힘든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99% 내린 1.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고정거래가격이란 기업 간 계약거래 금액으로 반도체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D램이 공급측면에서 재고가 늘어나며 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