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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사퇴' 판박이···KT 대표 경선 안갯속, 주총 표 대결 갈까
KT 대표이사 선임 과정이 또 안갯속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다음주 최종 대표이사 후보 선정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여권의 거센 비판에 직면해서다. 면접 대상자(숏리스트)가 모두 KT 전·현직 임원으로만 구성된 점을 문제 삼은 건데, 이제 와 번복하기도 쉽지 않은 만큼 선임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 경우 주주총회 표 대결은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