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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 "콘텐츠 창조 기업으로···자원 극대화"
"신세계 DNA가 집약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쇼핑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지난 12일 신세계백화점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고객의 삶에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콘텐츠 창조(Contents Creator)'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이를 위해 "오랜 기간 축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