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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호주 정부와 블루수소 생산 논의

에너지·화학

SK E&S, 호주 정부와 블루수소 생산 논의

SK E&S가 호주 정부와 액화천연가스(LNG) 자원개발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블루수소 생산에 대해 논의했다. SK E&S는 호주가 개발 중인 바로사 가스전 및 CCS(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SK E&S는 전날 SK서린빌딩에서 호주 정부와 바로사 가스전과 바유운단 CCS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 에

공공기관 임직원수 감소세로 전환···정규직 전환도 급감

공공기관 임직원수 감소세로 전환···정규직 전환도 급감

국내 공공기관 임직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공공기관 전체 정규직 수는 40만2천3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0.7%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유형별로 일반 정규직은 34만8천486명, 무기계약직은 5만3천903명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0.4%, 2.8% 감소했다. 임원 수도 감소했다.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상임·비상임 임원은 3천557명으로 3천581명인

포스코의 과속이 눈길 끄는 이유

데스크 칼럼

[김정훈의 인더스트리]포스코의 과속이 눈길 끄는 이유

'74만원, 65만원 터치…연일 신고가 경신'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한 달 새 포스코홀딩스는 2배 넘게 치솟았고, 포스코퓨처엠도 올들어 몸값이 3배가량 뛰었다.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포스코홀딩스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에 이어 전체 4위에 안착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시총만 전날 종가 기준 46조원을 넘기면서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황제주'가 된 에코프로 다음으로 이목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전립선암 조기발병' 예측 지표 개발

제약·바이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전립선암 조기발병' 예측 지표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송상헌 교수팀이 유전성이 높은 전립선암을 조기에 예측하기 위한 '다중유전위험점수(PRS)'를 개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보완할 수 있어, 전립선암 조기 발견을 통한 생존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국내에서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암 중 하나로, 1990년대에는 남성암 9위에 그쳤으나 2020년의 경우 3위를 차지

정유업계,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 2억3000만 배럴···전년比 3.2% ↑

에너지·화학

정유업계,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 2억3000만 배럴···전년比 3.2% ↑

대한석유협회는 올해 상반기 국내 정유 4사(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의 석유 제품 수출량이 2억285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으며, 글로벌 이동수요 증가로 2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수출금액은 국제유가 약세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으로 218억1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규모다. 최다 수출 품목은 경유로 나타났다. 경유는 전체 물량의 41%를 차지했다. 이 외

COPD환자, 흡입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시 폐렴 위험 1.5배 ↑

제약·바이오

COPD환자, 흡입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시 폐렴 위험 1.5배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에서 흡입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면 폐렴 발생 위험이 1.5배 증가하고, 폐렴이 발생하면 사망 위험이 3.5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아주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주헌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해 COPD 환자 978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흡입스테로이드 사용 환자군 85명과 비사용 환자군 893명으로 나눠, 흡입스테로이드의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 분석했다

네이버, 커머스 고도화 속도···AI 맞춤형 쇼핑 지원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커머스 고도화 속도···AI 맞춤형 쇼핑 지원

네이버가 자체 개발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형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내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20일 자사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와 AI 상품 추천 기술 'AiTEMS'(에이아이템즈)를 결합해 쇼핑 검색에 적용했다. 네이버 검색에서 상품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용자의 쇼핑 이력을 분석, 상품 추천 이유를 함께 보여주는 '맞춤형 블록'과 키워드에 따라 이용자의 관심사까지 추천하는 '추천형 블록'이 도입되는 것이 골자다

국립암센터 연구팀, 암 예후 유전자 추천 알고리즘 개발

제약·바이오

국립암센터 연구팀, 암 예후 유전자 추천 알고리즘 개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AI디지털헬스학과 김준태 교수팀은 암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알고리즘 개발은 아마존닷컴의 추천 소프트웨어로부터 이용자의 정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인 협업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에 환자의 생존위험을 접목시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연구팀은 다차원 유전

강경성 산업 2차관, 장마 후 폭염 전력수급 점검

강경성 산업 2차관, 장마 후 폭염 전력수급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강경성 2차관이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전력수급 대응 방안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8월 2주차 전력 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8월 2주차를 기준으로 충분한 전력 공급능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산업부는 이 시기를 기준으로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발전소 고장과 같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추가 예비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2차관은 "장마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IND 제출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 '제다큐어', 반려견 뇌전증 IND 제출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 또는 표준 용량의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하며, 크리스데살라진의 안전성과 발작 빈도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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