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생 1등' 임종룡, '상생 금융 시즌2' 앞두고 고민하는 이유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의 새로운 '상생 플랜'이 늦어지고 있다.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라며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1000억원대 평가 손실 등 일련의 사고로 조직 내부가 뒤숭숭한 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자체적으로 준비 중인 '상생 금융 패키지'를 놓고 장고에 빠졌다. 당초 16일 열리는 금융위원장과 금융그룹회장단 간담회에 앞서 지원안을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조금 더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