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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혁신으로 생산성 끌어올려야"

재계

[신년사]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혁신으로 생산성 끌어올려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경제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2024년은 노동개혁과 조세제도, 고용서비스 업무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경총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격변하는 대내외 환경으로 침체된 경제 회복에 온 힘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러・우 전쟁에 이은 중동분쟁, 미・중 패권 다툼 지속, 고물가・고금리와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부진 등 전 세계적인 위기 요인과 내수 부진, 높은 가계부

중대질병·출산·육아로 소득단절 시 보험료 납입 1년간 유예

보험

중대질병·출산·육아로 소득단절 시 보험료 납입 1년간 유예

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는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단절 기간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해주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내년 1월 중에는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메트라이프 ▲한화손보가, 4월 중에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ABL생명이 해당 특약 상품을 출시한다. 각 회사별 여건에 따라 회사가 지정하는 보장성 보험상품(건강보험

대부업 연체율 3.6%p 상승한 10.9%···"현장점검 강화"

금융일반

대부업 연체율 3.6%p 상승한 10.9%···"현장점검 강화"

올해 6월 말 기준 대부업 연체율과 1인당 대출잔액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들이 불법추심 위협에 빠질 가능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포인트 상승한 10.9%로 나타났다. 대출잔액은 14조5921억원으로 지난해 말(15조8678억원) 대비 8.0%(1조2757억원) 감소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달금리 상승, 연체율 증가 등 대부업권 영업 환경 악화

'사이버몰에서 보험상품 비교 가입한다'···내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보험

'사이버몰에서 보험상품 비교 가입한다'···내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내년부터 사이버몰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28일 발표했다. 우선 보험회사 홈페이지 등 사이버몰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시범 허용된다. 취급상품은 자동차보험, 저축성보험(연금제외), 신용보험, 실손의료보험, 해외여행자보험, 펫보험, 단기보험 등이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차등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은행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2148억원 이자 캐시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실행 일환으로 32만명 차주에 총 2148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14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일 발표된'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기준 기준 NH농협은행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부동산 임대업 제외)가 대상이며, 대

백내장 실비 지급기준 정비···고령자·단초점·종합병원 증빙자료 축소

보험

백내장 실비 지급기준 정비···고령자·단초점·종합병원 증빙자료 축소

앞으로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백내장수술을 받았거나 만 65세 이상인 경우, 혹은 단초점렌즈를 사용한 수술일 경우에는 추가 증빙자료 없이 수술필요성을 인정하고 보험금이 지급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감독원과 보건당국 협의 등을 거쳐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기준 정비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더해 백내장 수술시 기저질환, 합병증·부작용 발생, 타수술 병행 등의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가 입원

가계·기업 빚 GDP의 2.3배···"금융불안 초래할 수 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가계·기업 빚 GDP의 2.3배···"금융불안 초래할 수 있다"

가계와 기업의 빚(신용)이 올 3분기 기준 국가 경제 규모(국내총생산)의 약 2.3배까지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금리 장기화 상황에서 부동산·건설업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부동산 경기 위축 시 금융기관들의 손실위험이 높아져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한은은 과도한 민간 부문의 부채가 저성장과 금융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3년 하

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 4% 돌파···"적극적 리스크 관리 필요"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 4% 돌파···"적극적 리스크 관리 필요"

비은행 부동산 담보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4%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잠재적인 리스크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점에서 비은행 업권의 보다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올해 들어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규모는 둔화됐지만 비은행(저축은행, 상호금융 기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자동차

연구개발 투자 성과 낸 현대모비스···車 핵심부품 잇단 수상

전통적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인 제동과 조향, 전자현가, 에어백, 램프 등 핵심부품 기술들이 진화하고 있다. 바퀴 안에 소형모터를 탑재해 제자리 회전이나 평행이동이 가능한 이동기술을 선보이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스프링 기술을 적용해 적재 중량과 상관없이 일정한 차고를 유지하는 형태가 대표적이다. 기계공학 역량이 결집된 핵심부품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기술들과 융합해 모빌리티 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안전 및 편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전면개편···미래차 경쟁력 높인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조직 전면개편···미래차 경쟁력 높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전면적인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전사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 개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그동안 현대차·기아는 다각도로 혁신 기술과 차량 개발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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