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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12.8조 '신기록'

유통일반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12.8조 '신기록'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올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이 보도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블랙프라이데이인 지난 24일 미국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작년보다 7.5% 증가한 98억달러(약 12조8000억원)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인 지난 23일 온라인 매출도 56억달러로 지난해 대

KG모빌리티, 상표권 문제 발생···해외서 'KGM' 사용

자동차

KG모빌리티, 상표권 문제 발생···해외서 'KGM' 사용

KG모빌리티가 해외에서 영문 상표 'KG Mobility'이 아닌 'KGM'을 사용한다. 상표 소유권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22일 주주총회를 통해 쌍용자동차에서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꿨다. 이에 앞서 국내 특허청에는 3월10일 'KG Mobility'로 영문 상표권을 출원했었다. 하지만 튀르키예 출신 상표권 사냥꾼으로 알려진 시안 투란(Cihan Turan)이 해당 영문명을 3월6일 유럽연합 등에 먼저 상표권을 등록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금융일반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인 '노마드(NOMAD)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 한화생명은 지난 24일 4년 8개월간 격주로 이뤄진 노마드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에도 화상회의로 토론은 계속됐고, 100회까지 총 340여개 의제를 다뤘다. 한화생명 100회 노마드 회의 주제는 '2024년 상품개발계획'이었다. 여승주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된 2019년 3월 25일 본사 영업·상품개발·리스크

금감원, 파두 사태 재발 막기위해 IPO 프로세스 개선방안 논의

증권일반

금감원, 파두 사태 재발 막기위해 IPO 프로세스 개선방안 논의

금융감독원이 파두 사태 재발을 위해 기업공개(IPO)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IPO 시장의 공정과 신뢰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관사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현행 상장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와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IB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감

재계 총수들, 막판까지 '부산엑스포 세일즈' 총력

재계

재계 총수들, 막판까지 '부산엑스포 세일즈' 총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재계 총수들은 현지에서 막판 '부산 세일즈'를 벌이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열흘 동안 중남미와 유럽 7개국을 다니며 부산엑스포 유치를 호소했다. 지난 13일부터 주말을 제외하

곧 출범하는 '제약바이오 컨트롤타워'···"부처간장벽 허물어야"

제약·바이오

곧 출범하는 '제약바이오 컨트롤타워'···"부처간장벽 허물어야"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로 출범 예정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책의 지향점을 선명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제25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 25호)를 펴내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을 분야별로 제시했다.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

'FPS 강자' 넥슨, 콘솔로 글로벌 시장서 '우뚝'

게임

'FPS 강자' 넥슨, 콘솔로 글로벌 시장서 '우뚝'

국내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 전통 강자, 넥슨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최근 국내 게임사 대부분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확대된 상황, 넥슨은 선제적인 투자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콘솔 신작, '더 파이널스'가 최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누적 이용자 750만명을 달성,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약 27만명

산업은행, 英기업과 금리위험 헤징 위한 파생상품 거래 실행

금융일반

산업은행, 英기업과 금리위험 헤징 위한 파생상품 거래 실행

산업은행이 영국 현지기업과 금리위험 헤징을 위한 이자율스왑 파생상품 거래를 실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10월엔 영국 히드로(Heathrow) 공항, 11월에는 영국 최대 항만 운영업체 ABP 그룹과 거래를 마쳤다. 이는 런던지점 파생데스크를 통해 성사됐다. 이들 기업의 헤지 거래 은행 그룹에 진입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영국 등 선진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

"해외 금융사 투자 시 사전신고 의무 사라진다"···금융위, 규정변경 예고

금융일반

"해외 금융사 투자 시 사전신고 의무 사라진다"···금융위, 규정변경 예고

금융당국이 해외 금융회사 투자와 지점·사무소 설치 등의 사전신고 의무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금융회사 등의 해외진출에 관한 규정'을 변경한다고 예고했다. 금융규제혁신회의의 목소리를 수렴해 규제개선 방안을 내놓은 데 이은 후속조치다. 현행 규정에서는 연간 2000만불을 초과하는 역외금융회사 투자나 해외 지점・사무소 설치 건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 사전 신고토록 규정한다. 다만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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