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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위해 일본행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위해 일본행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IR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 회장이 일본 기관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 및 한일 양국 경제의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취임 후 첫 해외 IR을 떠났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투자자 미팅(IR)을 통해 신한금융을 비롯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일본 기관 투자자의 투자 유치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20일부터 '100% 식물성 번' 전격 전환

한 컷

[한 컷]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20일부터 '100% 식물성 번' 전격 전환

신세계푸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에서 100% 식물성 버거 '베러 번(Better Bun)'으로 전격 전환 행사를 열고 "판매하는 모든 버거에 '베러 번'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베러 번'은 번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버터·우유·계란 등 동물성 재료를 대신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100% 식물성 번으로의 전환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며 "탄소 저감화에 기여

2차전지 분사 후···LG화학의 생존법

에너지·화학

[NW리포트]2차전지 분사 후···LG화학의 생존법

석유화학 업황이 급격히 쪼그라들자 LG화학의 '선견지명'이 재평가받고 있다. 일찌감치 '2차전지(배터리)' 사업에 과감한 투자에 나선 덕에 수익성 악화의 상당 부문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모태인 석유화학 대신 첨단소재에 힘을 실으면서 배터리 사업부문인 LG에너지솔루션의 분사 이후 불거진 성장동력 부재 우려를 불식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원재료→전구체→양극재→배터리 셀'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배터리

"IRA 보조금 받는 차 77%가 韓 배터리"···돈으로 환산해보니

에너지·화학

"IRA 보조금 받는 차 77%가 韓 배터리"···돈으로 환산해보니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혜택을 받는 차종이 공개됐다. 100% 미국 브랜드뿐이라 외국 기업의 북미 시장 입지가 위축될 전망이다. 하지만 배터리를 공급하는 우리 기업으로선 IRA 효과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보조금 혜택을 받는 차종 중 77%가 한국산 배터리를 사용하면서다. 수혜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순으로 추정되고 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모델을

삼성 갤럭시 1분기 애플 잡았다

전기·전자

삼성 갤럭시 1분기 애플 잡았다

삼성전자 갤럭시폰의 글로벌 판매량이 올해 1분기 애플 아이폰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신제품 갤럭시 S23 판매 호조 영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집계한 올 1분기 제조사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2%를 기록해 애플에 1%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애플 아이폰에 밀려 점유율 2위를 기록했으나, 연초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S23 판매 효과로 1위 자리

들썩이는 LG생건·아모레퍼시픽···中 리오프닝 훈풍 불어온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들썩이는 LG생건·아모레퍼시픽···中 리오프닝 훈풍 불어온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화장품 관련주가 중국의 리오프닝(경기활동 재개) 호재에 들썩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장 초반 69만1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1400원(1.00%%) 오른 14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5%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내 리오프닝주에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통계

금융투자협회,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증권일반

금융투자협회,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 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러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

장사 잘한 필립모리스, 미처분이익잉여금 어쩔까

식음료

[담배 실적 톺아보기]장사 잘한 필립모리스, 미처분이익잉여금 어쩔까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해 실적 반등을 이뤘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확대에 신제품 효과까지 더해지며 거둔 성과다. 외화환산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늘었는데, 이에 배당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 매출액 6868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162.7% 증가한 수치다. 한국필립모리스의 매출 반등은 4년 만이다. 한국필립모

노브랜드 버거, 전 메뉴 100% 식물성 번으로 바꾼다

식음료

노브랜드 버거, 전 메뉴 100% 식물성 번으로 바꾼다

노브랜드 버거가 전 메뉴에 사용되는 번(Bun, 버거용 빵)을 100% 식물성으로 전격 전환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0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모든 버거에 '베러 번(Better Bun)'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러 번은 번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버터, 우유, 계란 등 동물성 재료를 대신해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번이다. 유제품 섭취에 어려움을 가진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대안 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메뉴도 연이어 출시

'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데스크 칼럼

[김정훈의 인더스트리]'LG의 얼굴' 구광모, 독한 리더십 보여줄 때

구광모 LG 회장은 외부 활동이 좀처럼 많지 않다. LG그룹 총수로 취임한지 5년차인데 대외 행보가 뜸하다. 그러나 어제는 충북 청주에 있는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LG화학은 최근 양극재, 전구체, CNT(탄소나노튜브) 등 2차전지 소재 분야 관심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용 2차전자 부문(LG엔솔)을 떼내 분사한 뒤 먹거리가 없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듯, 배터리 소재부문 투자에 적극적이다. 그래서일까. 구 회장의 올해 지방 사업장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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