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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대구시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 구축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 대구시에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 구축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 시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소재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부지 공급 ▲ 반시설 및 건축∙환경 등 인허가 ▲입주∙금융∙인력 지

철근 누락 LH, '전관예우'가 문제다?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철근 누락 LH, '전관예우'가 문제다?

"(공공주택) 설계도 감리도 시공도 모두 빨리빨리, 대충대충 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터진 것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관예우 문제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주택공사 전신으로 따지면 역사가 어언 70~80년이 되었는데, LH 전관 출신이 참여하지 않은 설계나 감리회사가 어디 있나. (나아가) 그렇게 따지면 대형 로펌 변호사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고위직 판·검사 출신인데 전관인 판·검사 출신들이 소송전에서 변론하면 안 되는 거다. 전형적인 전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1415억원···전년비 33.2% 증가

보험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1415억원···전년비 33.2% 증가

NH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2%(353억 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정적 보험손익 예실차 관리와 보장성 중심 영업에 따른 보험계약마진(CSM) 증가 영향이다. CSM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19억 원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 조치 전 기준으로 167.5%, 경과 조치(보험, 주식, 금리위험) 후 기준으로 328.5% 달성했다. 시장금리가 내린 동시에 지난 1분기 25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

SK, EV 경영혁신 TF 꾸렸다···역할은?

전기·전자

SK, EV 경영혁신 TF 꾸렸다···역할은?

SK그룹 지주회사 SK㈜가 'EV(전기차) 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SK시그넷 대표이사로 있는 신정호 TF장을 주축으로 70년대생 신규 임원 6명이 배치됐다. SK는 SK시그넷 인수 후 전기차 관련 분야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 투자 등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16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는 EV 경영혁신 TF 임원 6명을 선임했다. SK㈜에는 올 상반기 장동현 부회장이 주도하는 '혁신 신약 TF'가 올 초 꾸려졌으

미고에 어라이벌까지···현대차, 해외 스타트업 옥석가리기

자동차

[투자의 '씬']미고에 어라이벌까지···현대차, 해외 스타트업 옥석가리기

현대자동차가 어라이벌, 미고 등 '아픈 손가락'이었던 스타트업들과 협업관계를 사실상 끝냈다. 성장이 정체되고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과감히 손절매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의 지분은 추가로 확보한 모습이다. 그간 공격적으로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했던 현대차가 본격적인 옥석가리기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업체 '미고(Migo)'에 투

핀크, '리얼리' 커리어와 자산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로 전면 개편

금융일반

핀크, '리얼리' 커리어와 자산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로 전면 개편

핀크는 직업과 연차 등 비슷한 커리어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고, 이들이 서로의 연봉과 자산을 비교하고 관찰하면서 성공적인 생애설계를 할 수 있도록 금융SNS '리얼리'를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개편 전에는 예적금, 투자 등에 국한된 금융 정보만 불러왔다면, 새로워진 리얼리는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인증된 연봉과 경력 정보를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직업·연차 등 비슷한 조건을 지닌 익명의 사람들이 서로의 데이터를 보며 소

금감원·경찰 국수본 MOU,"금융 자본시장 불법 행위 잡는다"

한 컷

[한 컷]금감원·경찰 국수본 MOU,"금융 자본시장 불법 행위 잡는다"

금융감독원과 국가수사본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감독원-국가수사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법 리딩방 등 불공정 거래, 투자 사기 등을 대응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국민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행위 척결을 위해 △엄정한 대응 △피해예방 홍보 △정보공유 △공동 단속 △역량 강화 지원 △보이스피싱 등 기

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4168억원···전년비 12.8% 감소

카드

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4168억원···전년비 12.8% 감소

금융감독원은 16일 '2023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8개 전업카드사 올해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4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5억원(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5794억원 증가했다다. 이자비용은 6928억원, 대손비용은 5262억원 각각 늘면서 총비용이 1조7869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5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9000억원(7.7%) 증가했다. 신용

김주현 "50년 주담대 나이 제한 '공감'···가계부채 적정 수준서 관리"

은행

김주현 "50년 주담대 나이 제한 '공감'···가계부채 적정 수준서 관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나이 제한을 두는 방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4월부터 주담대가 증가하는데, 어떤 연령대에서 어떤 목적으로 쓰고 있는지를 살펴야 어느 정도까지 용인할지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우회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지적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 정상화 촉구 성명서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의 인터넷신문 자율심사기구 장악시도를 규탄하며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신협은 성명서에서 "864개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사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가 위원장 선임 절차를 일방적으로 변경한다고 결의했다"며 이는 "광고주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가 위원장을 각각 3년씩 6년간 임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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