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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8000억' 상생안 내놓은 카드사들···2분기 실적 '암울'
금융당국 상생 금융 기조에 조 단위의 금액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카드사들의 속이 쓰리다. 지난해 대비 순이익은 뚝 떨어진 상황에서 하반기에도 실적 반등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다. 지난해 급격히 상승했던 금리가 진정되는 모양새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카드채 만기도래액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비용 부담도 증가할 전망이다. 20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2200억원), 현대카드(6000억원·현대커머셜 포함), 롯데카드(3100억원), 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