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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업계, 체질개선·내부통제 강화 필요성 동의···"당국에서 방향 잡아줘야"

증권일반

금투업계, 체질개선·내부통제 강화 필요성 동의···"당국에서 방향 잡아줘야"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발 이슈 등이 발생하면서 증권사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당국과 업계에서는 증권사의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졌다. 8일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연구원과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5차 릴레이 세미나'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증권사의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투

쿠팡 정조준한 '연합군'···신세계 통합 멤버십·'사촌형 지원 사격'

채널

쿠팡 정조준한 '연합군'···신세계 통합 멤버십·'사촌형 지원 사격'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통합 멤버십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쿠팡 견제에 나섰다. 한편으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촌인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손잡고 반(反) 쿠팡연대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이 신세계 유통 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면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신세계그룹 유통 계열사와 함께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식품과 유통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회

구글·MS AI, 韓 포털 잠식···네카오 '주권 사수' 해법은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구글·MS AI, 韓 포털 잠식···네카오 '주권 사수' 해법은

2010년대 중반만 해도 국내 검색엔진 시장을 지배하던 토종 포털 업계가 위기에 처했다. 높은 검색 신뢰도와 인공지능(AI) 챗봇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한 외산 검색엔진의 침공에 속수무책으로 점유율을 내주고 있다. 이들은 조직과 인프라를 개편하며, 하반기부터 선보이게 될 독자 초거대 AI 모델로 반격을 꿈꾼다. 학계에서는 최신성·신뢰성 측면에서 불완전한 모습을 보이는 외산 AI모델의 빈틈을 공략, 우리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운용이 토종

'바이오의 요람' 보스턴으로 간 '박카스'···"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제약·바이오

[바이오USA]'바이오의 요람' 보스턴으로 간 '박카스'···"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현지시간 6일 오후 3시가 넘는 시각, 미국 보스턴 소재 케임브릿지혁신센터(CIC) 11층에서 국민 자양강장제 박카스를 마주했다. 동아에스티는 옛 동아제약의 명성을 찾고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곳에 입주했다. 회사의 미국법인인 동아 아메리카 류은주 대표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기간 CIC에 방문한 기자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보스턴CIC(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는 1999년 개소한 공유오피스다. 보스

검찰, 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 압수수색

은행

검찰, 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 압수수색

검찰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수료 불법 지급 의혹을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압수수색했다. 8일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서울 동부지검은 이날 박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지난 1일 기업금융2부 A팀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국내 PEF 운용사인 ST리더스프

지주사 전환 막바지···정원주 1인 지배체제 강화

건설사

[지배구조 2023|중흥그룹①]지주사 전환 막바지···정원주 1인 지배체제 강화

중흥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중흥그룹은 지주사 체제를 통해 지배구조 효율화를 진행하고 상호출자 규제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그룹은 지난해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상호출자제한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자 지주사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주사 체제가 출범할 경우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의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중흥그룹은 정원주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중흥토건을 그룹 지주

정창선→정원주로 경영 승계 마무리 단계

건설사

[지배구조 2023|중흥그룹②]정창선→정원주로 경영 승계 마무리 단계

중흥그룹의 승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창업주 장남인 정원주 부회장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룹 내 주요 직책과 외부 간판 자리를 정 부회장이 꿰차면서 그룹 내 장악력을 키우고 있다. 실제 중흥 그룹은 현재 중흥토건을 지주회사로 세우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중흥토건은 정 부회장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정 부회장의 개인 회사다. 대우건설, 중흥에스클래스, 중봉건설, 청원 건설산업, 새솔건설

기업은행, 4조원 중기 투·융자 패키지 출범···M&A 지원

은행

기업은행, 4조원 중기 투·융자 패키지 출범···M&A 지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조력하고자 3년간 총 4조원 규모의 M&A(인수합병) 지원 패키지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시장에서 소외된 중기 M&A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기업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형 투․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투·융자로 1조원을 공급하는 한편, 민간 자본 3조원을 추가로 유치함으로써 재원을 마련한다.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밖에 기업은행은 국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경쟁

청년도약계좌 금리 결정 두고 눈치 싸움 치열···기업은행 금리 6.5%로 가장 높아

은행

청년도약계좌 금리 결정 두고 눈치 싸움 치열···기업은행 금리 6.5%로 가장 높아

5년간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앞두고 금리를 결정하는 은행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기본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기업은행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가 8일 공시한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금리(미확정)를 보면 3년 고정 기본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기업은행으로 4.5%를 제공한다. 이외 은행들은 모두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날 공시는 12일 최종 금리 결정 전 사전

마녀공장, '따상' 성공···공모가 대비 160% 상승 마감

IPO

마녀공장, '따상' 성공···공모가 대비 160% 상승 마감

화장품 업체 마녀공장이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이날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대비 160% 높은 금액이다. 마녀공장의 공모가는 1만6000원으로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 배인 3만2000원으로 형성됐다. 마녀공장은 장 초반 따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오후 1시50분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주가를 유지한 채 거래를 마쳤다. 앞서 마녀공장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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