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하나은행
<전보> ◇ 부장 ▲ICT리빌드부 강태욱 ▲채널전략부 권혁준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김경태 ▲글로벌FI사업부 김두현 ▲IT금융개발부 김병석 ▲자금시장영업부 김영규 ▲회계부 김태석 ▲연금사업지원부 김형호 ▲IT기획부 김호경 ▲ODS영업지원부 박세희 ▲정책금융부 박용호 ▲외환사업지원부 서준원 ▲금융소비자보호부 성숙연 ▲프로젝트금융부 손국진 ▲투자상품부 손권석 ▲제휴투자부 송정호 ▲중소벤처금융부 엄중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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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하나은행
<전보> ◇ 부장 ▲ICT리빌드부 강태욱 ▲채널전략부 권혁준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김경태 ▲글로벌FI사업부 김두현 ▲IT금융개발부 김병석 ▲자금시장영업부 김영규 ▲회계부 김태석 ▲연금사업지원부 김형호 ▲IT기획부 김호경 ▲ODS영업지원부 박세희 ▲정책금융부 박용호 ▲외환사업지원부 서준원 ▲금융소비자보호부 성숙연 ▲프로젝트금융부 손국진 ▲투자상품부 손권석 ▲제휴투자부 송정호 ▲중소벤처금융부 엄중걸 ▲데이터
제약·바이오
신라젠 'SJ-600' 연구논문, 美 면역항암학회 공식 학술지 채택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공식 학술지인 '암 면역요법 저널'(JITC)에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JITC에 게재되는 논문은 신라젠과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SJ-600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다. 이번 임상에서 SJ-607을 비롯한 신규 항암바이러스는 기존 항암바이러스 대비 정맥 투여 후 종양성장억제 효능이 다양한 암
제약·바이오
동아ST, 삼바·셀트리온보다 빠를까···'12조 시밀러' 진출 본격화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탑라인 결과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함에 따라 올 상반기 중 미국과 유럽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이날 'DMB-3115'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 탑라인 결과를 공시했다. 'DMB-3115'는 동아에스티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개발 중인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유럽서 '유플라이마' 용량 추가 신청···"소아환자 범위 확대"
셀트리온은 지난 5일 유럽의약품청(EMA)에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의 20mg/0.2ml 용량 제형을 추가하는 품목 변경 허가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허가 받은 유플라이마 40mg/0.4ml과 80mg/0.8ml 두 가지 용량 제형에 더해 20mg/0.2ml(이하 20mg) 용량 제형 추가 신청으로 처방 환경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형이 추가되면 소아 환자 범위가 확대돼 몸무게가 적게 나
제약·바이오
루다큐어-한림제약, 안구질환치료제 개발 본격 협력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루다큐어는 자사가 개발 중인 각막 궤양 및 각막 손상 치료제 기술을 한림제약에 이전하고, 향후 협업을 통해 안질환 신약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루다큐어는 지난 13일 한림제약과 각막 궤양 및 각막 손상 치료제 호보물질 'RCI001U'의 기술이전 및 다양한 안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림제약은 국내 안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중견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림
은행
우리금융, 그룹 공동영업시스템 '원 시너지'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은행·카드·캐피탈 등 6개 그룹사와 함께 공동영업 시스템 '원(WON) 시너지'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작년 3월 그룹 시너지 확대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지시로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한 바 있다. '원 시너지'는 그룹사가 우리금융의 상품·서비스를 공유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우리금융은 소
제약·바이오
HK이노엔-삼양홀딩스, 연 처방액 220억원 '항암제' 공동 판매
HK이노엔이 항암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항암 시장 지위 제고에 나섰다. HK이노엔과 삼양홀딩스는 HK이노엔 서울 사무소에서 항암제 '제넥솔주(성분명 파클리탁셀)'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공동 판매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제넥솔주에 대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상급 종합병원에서는 공동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고, 그 외 지역은 HK이노엔이 맡을 예정이다. 국내 유통 및 판매는 H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디지털 약국 플랫폼과 '맞손'···"신성장동력 발굴"
광동제약은 통합 약국 플랫폼 개발사 헬스포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업계 디지털 전환 흐름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헬스포트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 '굿팜'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굿팜'은 약국 경영자를 위한 재고관리∙의약품발주∙감사 등이 가능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반 고객이 사용하는 별도의 '모바일 약국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돼 처방전스캔∙조제주문∙복약상담∙건기식 추천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HLB사이언스, R&D 전문가 김수정 신임 연구소장 선임
차세대 패혈증 치료제를 개발중인 HLB사이언스는 임상시험 및 인허가 전문가인 김수정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영입하며 R&D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HLB사이언스는 프랑스에서 패혈증 및 그람음성 슈퍼박테리아 감염증에 대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김 연구소장의 영입을 통해 철저한 임상관리는 물론, 향후 유럽지역으로 임상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김 박사는 포스텍에서 석사학위를, 한양대학
IT일반
카카오모빌리티 '네모개러지' 개소···"미래 모빌리티 전초기지"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미래이동체 연구 및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연구소 'NEMO(Next Mobility) Garage'(이하 네모개러지)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이동체 연구와 디지털트윈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연구 설비 및 인력을 네모개러지로 한 데 모아 '인하우스 팩토리'를 구축했다. 그동안 플랫폼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미래 이동체와 인프라 등의 하드웨어 개발로까지 연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