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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여신전문금융사 순익 1조6171억원···전년비 21.9% 감소
올해 상반기 여신전문금융사(신용카드사 제외·이하 여전사) 순이익이 1조617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2조700억원) 대비 2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7일 '2023년 여전사 상반기 영업실적'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여전사들의 순익 감소는 대손준비금 등 비용이 수익보다 더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여전사의 올해 상반기 총수익은 13조2054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546억원)보다 2조1508억원 늘었다. 동 기간 자동차렌탈 수익과 할부금융수익은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