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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윈저글로벌 인수 검토 중"

식음료

하이트진로 "윈저글로벌 인수 검토 중"

하이트진로가 디아지오로부터 위스키 브랜드 '윈저글로벌'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투자은행 업계와 조선비즈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베이사이드프라이빗에쿼티(PE)와 함께 윈저글로벌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수 대상은 디아지오아틀란틱 B.V.(Diageo Atlantic B.V.)가 보유한 윈저글로벌 지분 전량이다. 이에 대해 하이트진로는 이날 "윈저글로벌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구체

한진칼, 와이키키 리조트 1466억원에 매각

항공·해운

한진칼, 와이키키 리조트 1466억원에 매각

한진급룹 지주사 한진칼은 미국 자회사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이 보유한 호텔 부동산과 관련 자산 일체를 오는 1465억8600만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미국 AHI-CLG 유한책임회사(LLC)다.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현금과 현금성 자산 총 1억2100만달러(약 1612억원)를 보유하게 됐다. 하와이 와이키키해변에 위치한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한진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칼은 앞서 지난달 서울 중구 서

'2023 오토살롱위크' 함께한 KG모빌리티···출시 앞두고 '토레스 EVX' 선보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23 오토살롱위크' 함께한 KG모빌리티···출시 앞두고 '토레스 EVX' 선보여

2023 오토살롱위크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KG모빌리티도 참여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을 포함해 △토레스 밴(VAN) △토레스 바이 퓨얼(Bi-Fuel) 등 특별한 차량들을 전시했다. 이날 박람회 자리를 지킨 토레스 관계자는 "차박·캠핑시장이 활발히 커졌다"며 "그와 알맞게 튜닝시장도 다양해짐에 따라 영역 구축과 시장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레스 EVX'는 KG모빌리티가 브랜드

슈퍼카·튜닝·캠핑 트렌드 한자리에···자동차 에프터 마켓 '오토살롱위크' 개막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슈퍼카·튜닝·캠핑 트렌드 한자리에···자동차 에프터 마켓 '오토살롱위크' 개막

2023 오토살롱위크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로 △오토서비스(정비·세차) △오토케어 △오토튜닝 △부품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포함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다. 140개사 900여개 부스 규모가 참여했다. △픽업트럭 전문 튜닝기업 △미니카 △포토존

"모범적 경영승계 성공"···윤종규 KB금융 회장이 남긴 것

은행

"모범적 경영승계 성공"···윤종규 KB금융 회장이 남긴 것

KB금융지주가 양종희 부회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하면서 윤종규 회장으로 다시 시선이 모이고 있다. KB금융이 '정치권 외풍' 없이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승계하게 된 것은 공개적으로 후계자를 지목하고 수년에 걸쳐 역량을 육성·검증한 윤 회장의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8일 KB금융그룹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이날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접과 회의를 거쳐 양종희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외풍 없었던 KB금융 회장 레이스···잘짜여진 승계 프로그램 영향

금융일반

외풍 없었던 KB금융 회장 레이스···잘짜여진 승계 프로그램 영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거 레이스가 관치 금융 없는 '무풍지대'로 마무리됐다. 현 정권 들어 사실상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CEO들이 대다수 교체되었고 관료출신들이 자리를 잡으며 KB금융 역시 외풍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결국 내부출신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KB금융그룹이 외풍 없이 내부경영승계절차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단순 이익 측면 뿐만 아니라 내부통제나 상생경영 등 다른 면모들에서도 리딩금융

또 '물가 안정 동참' 권유 나선 정부···식품·외식업계 '고심'

식음료

또 '물가 안정 동참' 권유 나선 정부···식품·외식업계 '고심'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식품·외식업체들을 불러 물가 안정에 동참해줄 것을 다시 한번 권유하고 나섰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원재룟값 등 제반 비용의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주요 식품업계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와 가공식품 및 외식물가 상황을 업

홍제3구역, 현대건설 계약유지 가닥···큰 틀에서 합의키로

도시정비

홍제3구역, 현대건설 계약유지 가닥···큰 틀에서 합의키로

업계에 불어 닥친 공사비 인상 여파로 시공사 계약 해지 위기까지 갔던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홍제3구역)이 갈등을 봉합하는 모양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조합이 심도 있는 대화 끝에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조합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일 열릴 총회에서 시공사 현대건설과의 계약 해지 안건을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의원회에서 계약 해지 안건을 상정

'우주개발 1세대' 조광래 전 항우연 원장, 한화 우주사업 합류

중공업·방산

'우주개발 1세대' 조광래 전 항우연 원장, 한화 우주사업 합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광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한화 우주 사업의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미래우주기초기술연구원(가칭)'의 CTO(최고기술경영자‧원장)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정부가 제시한 '민간주도 우주경제'의 정책 방향에 따라 우주 분야에서의 민관 교류를 본격화했다. 조 전 원장은 항우연의 창립멤버이자 2014~2017년까지 10대 원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우주개발 1세대'로 알려져 있다. 30여년 간 연구원으로 일하

시지바이오, '해외법인' 추가설립 속도···연내 동아시아 뚫는다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해외법인' 추가설립 속도···연내 동아시아 뚫는다

시지바이오가 동아시아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연내 베트남·인도·태국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캐시카우인 미용성형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지바이오는 베트남 현지에 있는 사무실 계약을 마치고 법인장을 물색하고 있다. 인도와 태국에서는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회사는 올해 안에 이들 지역 내 법인 설립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리상을 통하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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