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현대차 이어 영업익 2위 등극···"하반기도 가격경쟁 안 한다"(종합)
기아가 올해 1분기 현대차에 이어 상장사 기준 영업이익 2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판매량이 급증하고 제값 받기에 환율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2%대까지 치솟았다. 기아는 높아진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EV9 등 고수익차 중심의 판매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26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글로벌 판매 76만8251대, 매출액 23조6907억원, 영업이익 2조87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글로벌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