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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2분기 당기순익 147억원···9분기 연속 흑자행진

은행

케이뱅크, 2분기 당기순익 147억원···9분기 연속 흑자행진

케이뱅크가 늘어난 충당금에도 외형 확대 및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올 2분기 1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9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케이뱅크는 올 2분기 순이익이 147억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9%하락한 수치지만 직전 분기 대로는 41.4% 증가한 규모다.  올 2분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분기 최대인 603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이 컸다는 게 케이뱅크측의 설명이다. 2분기에도 고객수가 증가하면서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560억원···"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채널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560억원···"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이마트가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할인점 수익성 감소, SCK컴퍼니와 신세계프라퍼티 등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407억원 늘어난 5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7조271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2분기

연금보험 매매 시장 개척자 '인슈딜'···'목돈·절세' 무엇이든 OK

보험

[핀테크 백서]연금보험 매매 시장 개척자 '인슈딜'···'목돈·절세' 무엇이든 OK

#2009년 5월 어린 나이에 월 20만원 연금보험에 가입한 A씨는 장기상품 복리 효과를 위해 최근까지 가입을 유지했다. 하지만 추가 납입을 할 경제적 상황이 안돼 납입기간 이후 방치돼 있었다. 우연히 '연금보험을 판매할 수 있다'는 설계사의 추천으로 인슈딜 플랫폼으로 매매를 했다. A씨는 해약환급금과 310만원의 해약환급금을 받고 목돈을 마련했다. (연금보험 매도자) #'비과세' 상품이 필요했던 B씨는 인슈딜을 통해 연금보험을 매입했다. A씨가 내

래미안 라그란데, 고분양가에도 흥행 기대되는 이유

분양

[분양현장 파헤치기]래미안 라그란데, 고분양가에도 흥행 기대되는 이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에 공급하는 '래미안 라그란데'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다소 높은 분양가에도 서울 도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인만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문한 '래미안 라그란데' 모델하우스는 태풍 여파 장대비 속에도 분양 정보를 얻기 위한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했다. 모델하우스는 전용 59㎡A, 84㎡A타입의 유니트가 조성돼 있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은행, 영업 일부 폐업 때 인가 받아야···9월부터 시행

은행

은행, 영업 일부 폐업 때 인가 받아야···9월부터 시행

오는 9월부터는 은행이 영업의 일부를 폐업할 때 폐업 대상 자산의 합계액 또는 영업이익이 전체의 100분의 10 이상이면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은행업의 일부 폐업 시 금융위 인가를 받아야 하는 구체적 기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1년 씨티은행의 소매금융부문 폐쇄 결정이 계기가 됐다. 당시 금융위는 현행 은행법이 은행업의 '전부 폐업'만 인가 대

NH농협은행, 16일부터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은행

NH농협은행, 16일부터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은 이달 16일부터 모든 고객의 타행 자동이체 및 납부자 자동이체 수수료를 완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에도 모바일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통해 타행으로 이체할 때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 방안을

세아제강지주, 상반기 영업익 4045억···56% 늘었다

에너지·화학

세아제강지주, 상반기 영업익 4045억···56% 늘었다

세아제강지주는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40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2조567억원으로 5.4%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55억원, 1,930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북미 오일·가스 산업의 견조한 수요와 원자재 가격 하락 상황에서 판매량 및 판매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전북대, 네팔에 세운 기술혁신센터에서 성과 가시화

산업일반

전북대, 네팔에 세운 기술혁신센터에서 성과 가시화

전북대학교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대학교(KU)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이는 네팔기술혁신센터(NTIC) 테크노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크노 페어는 코이카(KOICA)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네팔 기술혁신역량강화 및 지역사회통합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대사관과 코이카(KOICA)를 비롯해 네팔 정부와 국제기구, 대학, 연구소, 창업자, 학생, 산업체 등 20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韓조선, 중국 제치고 7월 선박 수주 1위 복귀

중공업·방산

韓조선, 중국 제치고 7월 선박 수주 1위 복귀

국내 조선업이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중국을 제치고 다시 점유율 1위에 복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14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333만CGT(표준선 환산톤수·96척)로 지난해 7월 대비 22% 증가했다. 한국은 146만CGT(44%)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113만CGT(34%)로 2위로 밀려났다. 선박 척수로는 한국이 29척, 중국이 48척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

한미글로벌, 상반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25.6% 늘어

건설사

한미글로벌, 상반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25.6% 늘어

한미글로벌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205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25.6%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45.8% 늘었다. 한미글로벌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해외 사업 확대와 그룹사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사업 부문은 해외 법인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56%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의 생산라인 P3L·P4L과 삼성디스플레이 용인 기흥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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