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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뇌신경장애에 '날록손 주사제' 사용 중지···"안전성 문제는 없어"

제약·바이오

식약처, 뇌신경장애에 '날록손 주사제' 사용 중지···"안전성 문제는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뇌졸중, 뇌출혈로 인한 허혈성 뇌신경장애'에 대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의 사용중단과 다른 치료 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28일 배포했다. 식약처가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내용을 종합·평가한 결과,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뇌신경 장애 효능·효과를 입증하지 못해 행정조치 진행 이전 일선 의료현장에서 해당 치

기후변화에 콜레라 백신 불티···유바이오로직스, 생산 확대 전력

제약·바이오

기후변화에 콜레라 백신 불티···유바이오로직스, 생산 확대 전력

2024년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에 공급하는 콜레라 백신 물량이 올해 예상 공급량 대비 약 30% 증가할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잇따르며 감염성 질환 발병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등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로 인해 감염되는 콜레라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백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느는 중이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운영하

기업은행, ESG컨설팅 서비스 재편···중소기업 지원 강화

ESG일반

기업은행, ESG컨설팅 서비스 재편···중소기업 지원 강화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ESG컨설팅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ESG교육 ▲ESG자가진단 ▲ESG정밀진단 ▲심화컨설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기업이 스스로 ESG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ESG자가진단 툴 시스템'을 지식공유플랫폼으로 재구성해 지식 접근성, 활용성, 사용자 가독성 등을 높였다. 특히 ESG 지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 재점화···증권가도 후폭풍 커지나

증권일반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 재점화···증권가도 후폭풍 커지나

최근 금융감독원이 3년 전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사태에 대한 재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그 파장이 증권가로도 번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 특혜 환매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다선 국회의원이 해명 과정에서 미래에셋증권을 언급하면서 금감원과 의원 사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라임펀드 판매로 최고경영자(CEO)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KB·NH·대신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 역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금감원은 지

되풀이되는 국감 보험 이슈···올해는 IFRS17 실적 뻥튀기 논란 주목

보험

되풀이되는 국감 보험 이슈···올해는 IFRS17 실적 뻥튀기 논란 주목

올해 보험업계 국정감사에서는 보험사의 새회계기준(IFRS17) 적용으로 인한 실적 뻥튀기 논란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 밖에 신용카드 보험료 납부 활성화,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소액단기보험 개선 등 해묵은 주제도 다시 테이블에 오른다. 입법조사처가 발표한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사 IFRS17'와 관련한 논의를 예고했다. IFRS17은 올해부터 새롭게 보험사 회계기준으로 적

KB금융, '포스트 윤종규' 찾기···내일 숏리스트 3명으로 압축

금융일반

KB금융, '포스트 윤종규' 찾기···내일 숏리스트 3명으로 압축

KB금융지주가 '포스트 윤종규' 찾기에 한창인 가운데 오는 29일 3명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추려진다. 앞서 선정된 6명의 후보자 중 어떤 인물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층 더 가까워질지 주목된다. 외부 출신 포함 여부도 관심사다. 앞선 숏리스트에서 외부 출신들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다음날인 29일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한 후 숏리스트를 3명으

돈 안되는 사업 접는 두나무···르엔터 청산

블록체인

돈 안되는 사업 접는 두나무···르엔터 청산

두나무가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에서 철수한다.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의 장기화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사업성이 낮은 자회사들은 청산에 나선 것이다. 28일 가상자산 업계 등을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 '르엔터테인먼트(이하⋅르)'에 대한 지분을 모두 청산했다. 르는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이 설립한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로, 두나무는 지난 2021년 7월 경영 참여 목적으로 30억원을 출자해 지분 57.7%를 확보했다. 두나무가 르에 투자를

'비상장사' 앞세워 경영권 승계 노리는 패션 오너家

패션·뷰티

'비상장사' 앞세워 경영권 승계 노리는 패션 오너家

패션업계 오너일가가 최근 지주사 지분 매수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 오너가의 공통점은 본인 및 자녀가 보유한 비상장사를 앞세워 관련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이러한 행보를 두고 가업 승계에 비상장사를 활용해 증여세 등에 대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한다. 상장된 기업의 경우 주식을 시가에 따라 평가되는 반면 비상장사는 정확한 시세가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지분을 확대하는 것이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25년 중국에 역전"

전기·전자

유비리서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2025년 중국에 역전"

중국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2년 뒤 한국을 추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비리서치는 28일 3분기 OLED 마켓트랙을 통해 폴더블폰을 포함한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을 공개했다. 유비리서치는 중국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2025년 한국을 앞설 전망이나 중국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이 한국 제품 대비 저렴해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2027년까지 한국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점유율은 올해

KT, 차기 대표 경영계약서에 '벌금형 이상 선고 시 연임 방지 조항' 삽입

통신

KT, 차기 대표 경영계약서에 '벌금형 이상 선고 시 연임 방지 조항' 삽입

KT이사회가 사상 초유의 경영 공백 재발 방지를 위해 대표 선임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영섭 KT 대표이사 후보와 KT 이사회가 체결한 경영계약서에 김 후보가 임기 중 직무와 관련된 부당한 요구를 수용하거나 불법 행위를 함으로 회사에 재산상 손해을 입히고, 그로 인해 1심에서 벌금 이상의 형이 선고된 경우 이사회 결의로 연임에 응모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의 조항이 삽입됐다. 임기 중 벌금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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