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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단시약 허가

제약·바이오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진단시약 허가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 웰스바이오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 시약 'careGENE™ SFTS Virus RT-PCR kit'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careGENE™ SFTS Virus RT-PCR kit(체외 제허 23-179호)'는 사람의 혈액(전혈) 검체에서 SFTS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eal-time RT-PCR)으로 확인해 질병의

지엔티파마, 국내 최초 '넬로넴다즈'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 국내 최초 '넬로넴다즈'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넬로넴다즈'의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6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심폐소생 후 자발적 순환이 재개되고 4시간 이내에 내원한 심정지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환자에게는 저체온 치료와 함께 ▲위약 ▲저용량 넬로넴다즈(총 3250mg) ▲고용량 넬로넴다즈(총 5250mg)를 각각 12시간 간격으로 6회에 걸

비대면진료 '닥터나우' 성장세 ↑···'소청과·산부인과' 의료공백 영향

제약·바이오

비대면진료 '닥터나우' 성장세 ↑···'소청과·산부인과' 의료공백 영향

비대면 진료,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8일 닥터나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제휴 병·의원과 약국이 3000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 70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했는데, 1년만에 약 3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닥터나우가 제공하는 20개 진료 과목에 전문의는 5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6.1%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

입셀, '유도만능줄기세포주' 개발 후 첫 매출 성과

제약·바이오

입셀, '유도만능줄기세포주' 개발 후 첫 매출 성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 개발 기업 입셀은 임상 등급 유도만능줄기세포주 개발 후 첫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은 난치성 망막질환 및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세포 치료제 개발 및 질환 연구를 위해 입셀의 세포주를 선택했다. 아주대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킹 컨소시엄에서는 입셀 세포주를 이용,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를 시작했다. iPSC는 성인의 피부, 혈액 등 이미

딜리셔스 페스티벌 찾은 정용진 "리테일 비즈니스 핵심은 고객"

한 컷

[한 컷]딜리셔스 페스티벌 찾은 정용진 "리테일 비즈니스 핵심은 고객"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찾아 이마트24의 사업전략, 상품 트렌드, 매장운영 노하우를 경영주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부회장은 현장에 설치된 부스를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시식도 했다. 또한 디저트, 치킨, 커피, 와인, 팝콘 등 이마트24 인기 상품의 대표 상품들도 살펴봤다. 이마트24 임직원을 만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비자와 상품이 있는 현장엔 해법이 있다"고 전했다. 이

롯데손보, 금감원에 '메리츠증권 펀드 위법' 조사 요청

보험

롯데손보, 금감원에 '메리츠증권 펀드 위법' 조사 요청

롯데손해보험이 미국 프론테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관련 펀드를 자사에 판매한 메리츠증권의 위법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6일 메리츠증권으로부터 해당 펀드 투자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받지 못해 자사가 큰 손실을 봤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이 펀드의 판매사인 메리츠증권과 운용사인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부당 이득금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현지 실사

'스텐트 삽입' 정확도 높인다···심혈관질환 진단 AI 기술 개발

제약·바이오

'스텐트 삽입' 정확도 높인다···심혈관질환 진단 AI 기술 개발

모든 관상동맥 질환에 적용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이 개발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와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차정준 교수 연구팀은 OCT(광간섭단층촬영) 영상 정보를 활용한 기계학습 기반의 FFR(분획혈류예비력)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프런티어 인 카디오바스큘라 메디슨(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

철강협회,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국산강재 적용확대 '맞손'

중공업·방산

철강협회,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국산강재 적용확대 '맞손'

한국철강협회는 8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에서 광양항 자동화 부두 구축 협력 및 국내 철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항 무인 자동화 항만 구축 사업에 국산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양사는 △항만 하역 분야 국산화를 위한 국산 강재 사용 확대 협력 △항만 하역 분야에 우수한 국산 강재 우선

"LG전자가 옳았다···프리미엄 TV 리더는 우리"

전기·전자

"LG전자가 옳았다···프리미엄 TV 리더는 우리"

"LG전자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 올레드(OLED) TV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 LG전자는 8일 서초 R&D캠퍼스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정재철 HE연구소장 전무를 비롯해 조병하 HE플랫폼사업담당 전무, 백선필 HE상품기획담당 상무,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정재철

OLED TV 10년 LG전자, "TV 시장 역사 바꿨다"

전기·전자

OLED TV 10년 LG전자, "TV 시장 역사 바꿨다"

10년 전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두께는 당시 스마트폰보다 얇은 4㎜에 불과했고 무게는 10㎏에 그쳤다. 이후 LG전자는 10년의 기간 동안 8K 해상도 지원, 두루마리 휴지 말 듯 화면을 밀려 들어가게 하는 롤러블(Rollable), 무선 TV 등을 선보이며 OLED TV '명가'로 자리 잡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8일 LG전자는 취재진을 상대로 OLED TV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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