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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률 뒷걸음질···네이버, 수수료 인상이 답?

인터넷·플랫폼

이익률 뒷걸음질···네이버, 수수료 인상이 답?

올해 1분기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든 네이버도 영업이익률 역성장은 피하지 못했다. 수익성이 높은 광고 매출이 꺾인 탓인데, 이런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회사 커머스 부문이 견실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만큼, 수수료 인상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의 현재 주문·관리 수수료율은 1.98%~3.63%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인 오픈마켓 쿠팡의 수수료율이 5.8%

박정원-박지원 지배력 공고···차기 순번은 안갯속

재계

[지배구조 2023|두산②]박정원-박지원 지배력 공고···차기 순번은 안갯속

두산그룹은 지난 2016년 3월 오너 일가 장손인 박정원 회장이 취임하면서 '4세 경영' 닻을 올렸다. 당시 '두산 3세' 박용만 회장이 조카에게 회장직을 넘겨준 장면은 형제 경영을 대표하던 두산 전통이 '사촌 경영' 체제로 변화됨을 암시했다. 박정원 회장은 취임 후 두산중공업이 부도 직전에 몰리자 산업은행 등 정부에 돈을 빌려 3조원의 자구안을 이행하는 아픔도 겪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솔루스, 두산타워 등 주요 자산을 팔면서 조속한 경영정상화

지주사·에너빌리티 양 날개···밥캣·퓨얼셀은 지원군

재계

[지배구조 2023|두산①]지주사·에너빌리티 양 날개···밥캣·퓨얼셀은 지원군

두산그룹은 2020년부터 지난 2년간 3조원 규모 자산 매각으로 진통을 겪었다. 핵심 계열사로 평가받던 두산인프라코어가 HD현대그룹에 매각되면서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해야 하는 숙제를 갖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다. 하지만 지난해 45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아직은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 두산은 총수인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약 40%에 달한다. 지주사인 ㈜두산은 두산에너

적자 커진 롯데하이마트···'소방수' 남창희, 체질 개선 이룰까

채널

적자 커진 롯데하이마트···'소방수' 남창희, 체질 개선 이룰까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인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성과가 더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간 적자를 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저조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전 양판 업계의 치열한 경쟁으로 하이마트 입지가 점점 더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마트의 1분기 영업손실은 2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억원)보다

사건사고로 얼룩진 '코인원'···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고심'

게임

사건사고로 얼룩진 '코인원'···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고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인원이 적자로 막대한 지분 평가 손실을 안겨준 데 이어 올해는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투자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투스홀딩스의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위험 리스크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실적 악화 휘청한 컴투스홀딩스…중심엔 '코인원' 투자 평가 손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

"대체공휴일 29일 증권·채권시장 휴장···대출 만기 자동 연장"

금융일반

"대체공휴일 29일 증권·채권시장 휴장···대출 만기 자동 연장"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9일엔 증권·채권시장이 휴장하며, 대부분 금융회사도 영업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출 만기와 카드‧보험‧통신 등 대금 납입일도 하루씩 미뤄진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 먼저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 대출금 만기가 29일 도래하는 경우 다른 공휴일과 마찬가지로 만기가 30일까지로 연장된다. 가입상품에 따라선 금융회사와 협의해 사전에 상환할 수 있다.

5월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全산업 업황 BIS 상승

금융일반

5월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全산업 업황 BIS 상승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수준이 여전히 부정적인 가운데 전월 대비로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5월 중 전산업 업황 BIS는 76으로 전월 대비 4p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IS(76)도 전월에 비해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기업 경영자를 상대로 경영 실적이나 업황 등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조사한 수치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한

"숭어 뛰니 망둥이도 뛴다?" 난데없이 이차전지 경쟁 뛰어든 기업들···왜?

종목

[디스클로징 게임]"숭어 뛰니 망둥이도 뛴다?" 난데없이 이차전지 경쟁 뛰어든 기업들···왜?

올해 상반기 국내증시에서 단연 최고의 주목 업종을 꼽으라면 이차전지 관련 업종이 꼽힌다. 이차전지가 주로 들어가는 전기자동차는 물론 각종 가전제품에도 이차전지의 사용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차전지에 대한 가치가 폭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증시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전지 완제품을 생산하는 셀 관련 업체는 물론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전지의 원자재가 되는 리튬 관련 업체와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까지 전부 주

'10년만에 방한'한 WTO 사무총장

한 컷

[한 컷]'10년만에 방한'한 WTO 사무총장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의 방한은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에 기반한 자무역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WTO개혁 등 다자무역체제를 회복하기 위한 과제와 한국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을 뒀다.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EU, EO 규제 완화···한국산 라면 수출 '반등' 기대

유통일반

EU, EO 규제 완화···한국산 라면 수출 '반등' 기대

라면 등 즉석면류의 유럽연합(EU) 수출이 재기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EU가 한국산 라면에 대해 시행해온 '에틸렌옥사이드(EO) 관리강화 조치'가 18개월 만에 해제된다고 밝혔다. EO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농산물 등의 살균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EU는 EO의 반응산물로 생성될 수 있는 2-클로로에탄올(2-CE)이 검출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판단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왔다. 지난 2021년 8월, EU로 수출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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