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국제유가·정제마진 추락···하반기 정유업계 '비상등'(종합)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 12조원을 기록하며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던 정유사들은 올해 상반기 경기침체 우려 심화로 반 토막 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은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비상장사 GS칼텍스를 제외한 3사의 합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