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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장 바닥 찍었다···"2분기 수요 회복 예상"

전기·전자

TV 시장 바닥 찍었다···"2분기 수요 회복 예상"

부진이 지속되던 글로벌 TV 시장이 올해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분기를 바닥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2분기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다는 주장이다. 1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와 KB증권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액정표시장치(LCD) TV 출하량은 4320만대로 추정된다. LCD TV 출하량은 지난해 4분기 5800만대에서 올해 1분기 4290만대로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의 경우 5030만대,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본허가···신사업 속도낸다

카드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본허가···신사업 속도낸다

삼성카드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으면서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1일 연합뉴스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삼성카드의 마이데이터 본허가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모아 한곳에서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해주는 자산·신용관리 서비스다. 금융 소비자는 여러 금융사의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갈 필요 없이 마이데

인터넷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80% 돌파

은행

인터넷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80% 돌파

인터넷은행이 취급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이 지난달 8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연합뉴스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케이뱅크가 취급한 아파트담보대출 가운데 고정혼합금리(고정금리) 비중은 83%로 나타났다. 이는 5년간 고정금리를 제공한 뒤 금융채 연동금리로 12개월마다 금리를 변동하는 방식이다. 지난 10일 기준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는 기준금리 4.11%에 가산금리를 적용해 연 3.92~4.96%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2금융권 연체율 '비상'···금감원 현장점검 나선다

금융일반

2금융권 연체율 '비상'···금감원 현장점검 나선다

금융당국이 2금융권 연체율 관리·감독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11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중반부터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 상호금융업 등 2금융권 주요 회사에 감독·검사 인력을 파견해 연체채권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이는 '2금융권발 위기설' 등 불안심리가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고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연체채권 상각·매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1차 점검 대상에는 저축은행 8곳, 카드사 4곳, 캐피탈사

LS일렉트릭, 영국 ESS 구축 사업 '첫 삽'···유럽시장 공략 교두보

전기·전자

LS일렉트릭, 영국 ESS 구축 사업 '첫 삽'···유럽시장 공략 교두보

LS일렉트릭의 영국 보틀리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김종우 LS일렉트릭 글로벌/SE CIC(사내독립기업) 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지난 4월 총 사업비 7356만 파운드(한화 약 1200억원) 규모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LS일렉트릭 해외 ESS 사업

쿠팡서 CJ '햇반' 빠지자 中企 '10000%' 성장

채널

쿠팡서 CJ '햇반' 빠지자 中企 '10000%' 성장

즉석밥 시장에서 독과점 지위를 갖춘 CJ제일제당의 '햇반'이 쿠팡에서 판매를 중단하자 중소-중견기업 제품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에 가려 성장 사다리에 오르지 못했던 중소·중견 식품 업체들이 전례 없는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쿠팡이 올해 1~5월 식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견기업 즉석밥 제품은 최고 50배, 중소기업 제품은 최고 100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어 쿠팡의 자체 브랜드 전

LG전자, 자율주행 기술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고도화 속도

전기·전자

LG전자, 자율주행 기술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고도화 속도

LG전자가 자율주행 기술 V2X(차량·사물간 통신)를 활용하는 교통안전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5G V2X 교통안전 솔루션 'Soft V2X'를 활용해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실증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Soft V2X는 보행자 및 차량의 위치, 방향, 속도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교통안전과 관련된 위험 가능성을 알려주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스마트 RS

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금융 서비스 '우리 틴틴' 출시

은행

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금융 서비스 '우리 틴틴' 출시

우리은행이 BC카드와 청소년의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만 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우리 틴틴'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틴틴'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은행계좌가 없어도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은행계좌나 체크카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선불용 가상계좌를 통해 일반계좌를 이용하듯 입·출금 할 수 있다. 결제용 선불카드도 발급받아 BC카드의 340만

'만년 적자' 제주맥주, 회심의 M&A가 반등 불씨 될까

종목

[디스클로징 게임]'만년 적자' 제주맥주, 회심의 M&A가 반등 불씨 될까

코스닥 상장 후 2년여가 지난 제주맥주의 주가가 바닥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의 상장 당시 공모가는 3200원이었고 상장 초기에는 5000원 안팎까지 다다르며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리라 전망됐지만 현재 주가는 공모가의 절반 수준으로 후퇴했다. 주가는 물론 경영 실적도 뒷걸음질하고 있다. 재무 상태는 그럭저럭 안정적인 편이지만 영업 활동을 통해 정상적으로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확실한 위기 타개책이 필요한 상황이

한국을 철저히 계산한 車 '크라운, '그랜저 대항마' 될까

자동차

[야! 타 볼래]한국을 철저히 계산한 車 '크라운, '그랜저 대항마' 될까

'숙명의 라이벌'로는 부족하다. 시대와 상황을 막론하고 한일전은 단순한 라이벌 그 이상이다. 제아무리 작은 경기라도 일단 맞붙으면 이기고 봐야지. 그런 의미에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맞붙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싸움은 흥미롭다. 일본 토요타는 '원조 사장님차' 크라운(CROWN)을 앞세워 한국 현대자동차의 간판 모델 '그랜저'와 충돌을 예고했다. '왕관'을 뜻하는 단어에서 이름을 딴 크라운은 지난 1955년 토요타 최초의 양산형 승용차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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