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해양 개발 사업 확장위해 日 전문가 영입
현대건설이 해양 신공간 건설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1일 일본 오사카대학과 규슈대학에서 36년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한 가시와기 마사시 명예교수(오사카대·규슈대)를 기술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가시와기 마사시 교수는 해양항만기술 강국인 일본의 조선해양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 최고 조선해양공학 석학으로 꼽힌다. 앞서 일본의 거대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메가 플로트 실증 프로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