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5개 분기 연속 '역성장'···삼성전기, 4분기도 재고소진 영향권(종합)
삼성전기가 PC 및 정보기술(IT)제품 수요 둔화 여파에 올 3분기에도 이익 성장세가 주춤했다.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반도체 기판 등 주력 사업은 연말 부품 재고 소진 영향권이어서 4분기에도 수익성은 3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거란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26일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매출액 2조3609억원, 영업이익 18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줄었고, 영업이익은 40%가량 급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