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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청룡의 기운으로 반등을 넘어 飛上 '경제강국'

한 컷

[한 컷]'2024 갑진년' 청룡의 기운으로 반등을 넘어 飛上 '경제강국'

다사다난했던 2023 계묘년을 뒤로하고 어둠과 안개 속에서 2024 갑진년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예측 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등으로 한국경제를 뒤흔든 2023 계묘년(癸卯年)을 보내고 맞이하는 2024 갑진년에는 대한민국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한국경제가 반등을 넘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2024년 갑진년을 나흘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최태원 SK 회장 "느슨해진 거문고줄 고쳐 매듯 경영시스템 재정비"

재계

[신년사]최태원 SK 회장 "느슨해진 거문고줄 고쳐 매듯 경영시스템 재정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새해에도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직의 현 주소를 되돌아보고 내실을 다지자고 주문했다. 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면서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밝혔다. '해현경장'은 옛 한나라 사상가 동중서가 무제에게 '변화와 개혁'을 강

美 총출동 하는 제약바이오···기술력 뽐낸다

제약·바이오

美 총출동 하는 제약바이오···기술력 뽐낸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2024) 개최일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석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42회 JPMHC는 이달 8~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JPMHC는 매년 50여개국 15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최고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장기 사업 계획을

고한승 바이오협회장 "힘든 시기일수록 버텨야 한다"

제약·바이오

[신년사]고한승 바이오협회장 "힘든 시기일수록 버텨야 한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이 글로벌 경제의 부진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단결해 조금 더 버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바이오산업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상생을 강화하고, 산업 내 단결을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바이오산업계는 확연히 변하고 있는 새로운 전환기의 한가운데에 있다"면서도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이러한 시기 일수록 서로 단결하여 조금 더 버텨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올해 '수은 2.0' 모델로 도약해야"

은행

[신년사]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올해 '수은 2.0' 모델로 도약해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올해 '수은 2.0' 모델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공급망 안정화와 주요자원 확보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세 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윤 행장은 "2024년에도 수은은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수은 2.0' 모델로 도약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수은은 본연의 임무인 수출과 함께 우리나라 대외 경제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도전과제를 해결

'2024 갑진년'화합과 상생·성장 기원하며 '계묘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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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4 갑진년'화합과 상생·성장 기원하며 '계묘년' 마무리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마지막 태양이 지고 대한민국 금융 증권의 중심 여의도에 어둠이 내려 앉았다. 올해 대한민국은 고물가, 고금리에 이은 저성장으로 힘든시간을 보냈다. 금융권도 관치와 부동산PF 부실, 상생 출혈에 시달렸고, 마지막엔 홍콩 ELS 불완전판매와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가 터지며 불안과 공포의 12월을 만들었다. '2024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 해에는 청룡의 기운으로 대내외 모든 어려운 상황을

2024 갑진년 맞이하며, 다사다난 했던 계묘년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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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4 갑진년 맞이하며, 다사다난 했던 계묘년 '아듀'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마지막 태양이 지고 대한민국 금융 증권의 중심 여의도에 어둠이 내려 앉았다. 올해 대한민국은 고물가, 고금리에 이은 저성장으로 힘든시간을 보냈다. 금융권도 관치와 부동산PF 부실, 상생 출혈에 시달렸고, 마지막엔 홍콩 ELS 불완전판매와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가 터지며 불안과 공포의 12월을 만들었다. '2024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 해에는 청룡의 기운으로 대내외 모든 어려운 상황을

"마윈 시대 사실상 종결" 中 앤트그룹 지배권 변화 '촉각'

"마윈 시대 사실상 종결" 中 앤트그룹 지배권 변화 '촉각'

중국 알리바바의 계열사이자 세계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임박했다. 이에 그간 앤트그룹을 이끈 창업자 마윈의 지배권 박탈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31일 중국 매체 제일재경 등에 따르면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전날 앤트그룹이 전자 결제기업 알리페이(支付寶·즈푸바오)의 '실질적 지배인'을 삭제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알리페이는 텐센트의 위챗페이와 함께 중국의 대표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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