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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생명, 올해 최소 100명 짐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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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DB생명, 올해 최소 100명 짐 싼다

올해 하나금융지주 편입이 불발된 KDB생명이 15%~20% 수준의 구조조정을 단행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정규직 임직원 596명 중 100여 명 규모다. 구체적인 조건은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올해 100여명 수준의 인력 구조조정을 논의 중이다. KDB생명이 2017년 구조조정으로 200명 이상 직원이 짐을 싼 이후 두 번째 규모다. 일각에서는 최대 30%(180여명)까지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풍문도 있지만 현

'매각 불발' 11번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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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불발' 11번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11번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다음 달 8일까지 만 35세 이상 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 확정자는 4개월분 급여를 받게 된다. 앞서 2018년 11번가는 5년 내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나일홀딩스컨소시엄으로부터 5000억원을 투자받았으나 기한 내 IPO가 무산되면서 투자금을 상환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SK스퀘어는 지난 9월부터

임원 물갈이부터 전략실 개편까지···'주도권 의지' 드러낸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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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물갈이부터 전략실 개편까지···'주도권 의지' 드러낸 정용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9월 '대규모 물갈이 인사'에 이어 전략실 개편, 회의 주재까지 나서면서 그룹 내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전략실 회의를 주도한 것과 관련해 이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렸는데, 재계에서는 자신의 그룹 내 위치와 영향력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3일 경영전략실 개편 후 첫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과거 일해온 방식을 질책하며

금융지주 회장 압박 안통했나?···상생금융, 이번엔 은행장 소집한 금융당국(종합)

은행

금융지주 회장 압박 안통했나?···상생금융, 이번엔 은행장 소집한 금융당국(종합)

금융당국 수장들이 금융지주 회장들에 이어 은행장들을 소집했다. 상생금융 강화를 당부하며 은행들을 압박하기 위해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은행장들과 만나 "은행은 국민들이 어려울때 같이 있어주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라며 상생금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개최한 은행장 간담회 자리를 통해 "스스로가 은행산업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산업으로 만

토스뱅크, '햇살론뱅크' 2만8천 고객에 2000억 공급

은행

토스뱅크, '햇살론뱅크' 2만8천 고객에 2000억 공급

토스뱅크의 '햇살론뱅크' 공급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지난 8월 17일 선보인 '햇살론뱅크' 상품이 이달 22일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햇살론뱅크를 이용한 고객은 총 2만8000명에 달한다. 주 고객층은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중장년층(4050대 이상)이 2명 중 1명 이상(56.7%)를 차지해 서민 금융생활 안정이라는 취지를 충족했다. 그 뒤를 30대(27.7%) 20대(15.6%)가 이었다. 햇살론뱅크는 토스뱅크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

제15대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은행

제15대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오후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 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만장일치로 조 전 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당시 이사회는 "조용병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

한수원, COP28 후원 파트너 활동···SMR·SSNC 알린다

산업일반

한수원, COP28 후원 파트너 활동···SMR·SSNC 알린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의 후원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지도자, 기업, 이해관계자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한수원은 COP28에 참여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데 있어 원자력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획기적인 넷제로(Net-Zero) 해법을 선보인다

한숨 돌린 호텔업계···이젠 '인력난'이 발목

유통일반

한숨 돌린 호텔업계···이젠 '인력난'이 발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 양상을 보이면서 호텔업계가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수년간 외국인 투숙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적잖은 타격을 받았던 호텔업계 입장에선 호재인 셈이다. 그러나 호텔업계에겐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코로나19 당시 업황 악화로 대규모 직원 이탈이 발생한 데 따른 인력난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최근 들어

HMM 본입찰, 하림·동원 '2파전' 압축···최후 승자는

중공업·방산

HMM 본입찰, 하림·동원 '2파전' 압축···최후 승자는

인수합병(M&A) 대어 HMM의 본입찰이 식품 양대산맥인 하림과 동원그룹의 참여로 마무리됐다. HMM의 대주주 산업은행이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HMM을 품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LX인터 최종 불참…하림·동원은 6조원대 자금 마련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HMM 본입찰에는 하림과 동원그룹 2개 후보가 참여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해 실사 과정까지 거친 LX인터내셔

은행장들 만난 금융당국···"어려울 때 국민 곁에 있어줘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은행장들 만난 금융당국···"어려울 때 국민 곁에 있어줘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계부채 문제와 은행권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과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 상생금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내달 6일에는 보험사, 이후 증권사·카드사 대표들과 연쇄적으로 만나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은행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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