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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 확장 이전

은행

DGB대구은행,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 확장 이전

DGB대구은행이 기업특화 영업조직 '인천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은행 인천금융센터는 가정역 2호선 인근에 자리 잡았다. 서인천IC와 인접해 접근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센터는 대구은행이 우량 자산 중심의 지속성장 가능한 지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기업특화 영업조직이다. 이 은행은 성남금융센터와 인천금융센터, 부산동부금융센터 등 세 곳의 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은

유통업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조사에게도 공을

기자수첩

[기자수첩]유통업체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조사에게도 공을

최근 유통업체들의 '10원 전쟁'이 치열하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물가안정을 앞세우며 연일 초특가 할인행사 자료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올랐다.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은 7.4%, 9.1%로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1.3%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4.2%를 훨씬 상회했다. 고물

"기울어진 운동장?"···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 정유사도 '당혹'

에너지·화학

"기울어진 운동장?"···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 정유사도 '당혹'

"알뜰 주유소를 제외한 전국 90%의 주유소들이 정책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주유소는 버텨낼 여력이 있지만, 소규모 등 영세한 주유소들은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주유소협회 관계자) 오는 6월 한국석유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새 알뜰주유소 기름 공급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낸다고 밝힌 가운데, 정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처 확보는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정유사들에게 돌아오는 수익성은 크진 않아서다. 이

현대해상, 자산총액 5조 이하로···대기업집단서 제외

보험

현대해상, 자산총액 5조 이하로···대기업집단서 제외

현대해상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금리 상승에 따른 매도가능채권 가치 하락 영향으로 자산총액이 줄어든 탓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다음 달 1일자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될 회사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일진이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대기업집단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을 말한다. 대기업집단은 다시 공시대상기업집단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으로 나뉘다. 우선 공시대상기업집단은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은행

BNK부산은행, '썸 인큐제이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는다. 그간 총 82개 업체가 수료했고, 현재 7기에 선정된 8곳이 지원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마감일 기준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5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산은행은 서류

"고작 1900만원 벌자고"···백종일 전북은행장, 고팍스를 어쩌나

은행

"고작 1900만원 벌자고"···백종일 전북은행장, 고팍스를 어쩌나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뒤늦게 뛰어든 가상자산 사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명계좌를 내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의 매각과 맞물려 금융당국의 집중 관리 대상에 오른 탓이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로 통하는 바이낸스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전북은행으로서도 밑지는 장사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당장은 수익성이 크지 않고, 당국 분위기도 심상찮아 제휴 지속 여부를 놓고 백종일 행장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

韓경제, 민간소비 덕에 역성장 면했지만···'경기 침체' 우려 여전

금융일반

韓경제, 민간소비 덕에 역성장 면했지만···'경기 침체' 우려 여전

우리나라 경제가 가까스로 2분기 연속 역성장을 면했다. 국내외 기관에서 올해 연간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반등하면서 경기 침체 진입 시기를 좀 더 미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과 투자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큰 폭의 성장 반등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은이 지난 2월 전망한 연간 성장률 전망치(1.6%)는 수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역성장은 면했지만…위태위태한 0.3% 성장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1분기 우리

"IRA 총력 대응"···정의선·최재원의 '배터리 동맹'

에너지·화학

"IRA 총력 대응"···정의선·최재원의 '배터리 동맹'

SK온이 미국 포드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 파트너는 현대차그룹이다. 이미 양사의 '배터리 동맹'은 지난해 말 공식화된 바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訪美) 일정에 발맞춰 합작사 설립을 발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 내 전기차 생산능력이 확장됨에 따라 국내 제조업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SK온이 현대차와 손을 잡고 미국에 배터리 생산공장을 세운다. 현대차는 25

넥슨·넷마블·크래프톤, 대기업 순위 하락···엔씨는 올해도 미지정

게임

넥슨·넷마블·크래프톤, 대기업 순위 하락···엔씨는 올해도 미지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올랐던 게임사들이 올해 일제히 순위 하락했다. 25일 공정위는 '2023년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했다. 공정위가 정하는 대기업집단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기업으로 국내 게임사 중에선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단 세 곳만 포함됐었다. 게임사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았던 넷마블은 올해 41위로 전년(35위)보다 6계단 내려앉았다. 넷마블의 올해 공정자산 총액은 11조7917억원으로 전년 (13조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조6000억원···삼성전자 제치고 첫 1위

자동차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조6000억원···삼성전자 제치고 첫 1위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조6000억원을 달성하며 2개 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판매 증가와 믹스 개선, 환율 효과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상장사 영업이익 1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 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판매 102만1712대 ▲매출액 37조7787억원(자동차 30조6464억원, 금융 및 기타 7조1323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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