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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리튬이온배터리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에너지·화학

OCI, 리튬이온배터리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 장기공급 계약 체결

OCI가 영국의 넥세온(Nexeon)사와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OCI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5년부터 5년간 실리콘 음극재용 소재(SiH4)를 넥세온에 공급한다. 양사 간 초기 장기공급계약 규모는 약 700억원(5500만 달러) 수준이며, 고객사 생산량 증가에 따라 계약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 OCI의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소재 공장은 현재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인산 등을 생산 중

HDC현산, 2분기 영업익 57억원···전년比 91.4% 감소

건설사

HDC현산, 2분기 영업익 57억원···전년比 91.4% 감소

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1.4%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 줄었다. HDC현산은 지속되는 건설경기 둔화와 자재를 비롯한 하도급 원가 상승분, 진행 중인 현장의 상승 예상분을 선반영하면서 원가율이 높아져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분

검찰·금융·조세당국···'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검찰·금융·조세당국···'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

금융감독원과 검찰·금융정보분석원·국세청·관세청·예금보험공사·한국거래소 등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

파두, 수요예측 경쟁률 362대 1···공모가 최상단 3만1000원 확정

IPO

파두, 수요예측 경쟁률 362대 1···공모가 최상단 3만1000원 확정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파두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3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파두는 7월 24~25일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082개 기관이 참여해 3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 대부분(84.4%)이 공모가 상단 및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기관들이 큰 관심을 보였고, 연기금과 국부펀드 및 장기투자성향의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도 다

코스닥, 거래대금 역대 1위···하락 종목은 사상 최다 기록

증권일반

코스닥, 거래대금 역대 1위···하락 종목은 사상 최다 기록

2차전지 관련주의 변동성에 코스닥이 휘청였다. 거래대금은 올해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하락 종목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10포인트(1.67%) 내린 2592.3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33포인트(4.18%) 내린 900.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대금은 26조2002억원으로 지난 2000년8월27일 기록한 20조8487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하락종목수는 1480개로 역대 1위다. 2위는 지난

'2분기 선방' 삼성전기, 3분기 전장·스마트폰용 수익성 개선(종합)

전기·전자

'2분기 선방' 삼성전기, 3분기 전장·스마트폰용 수익성 개선(종합)

올해 1분기 바닥을 찍고 2분기 영업이익을 40% 이상 끌어올린 삼성전기가 3분기는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반기엔 전장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및 고사양 카메라 모듈 등 전장·스마트폰 부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26일 삼성전기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205억원,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 줄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해선 각각 10%,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비싼 차 잘 판 덕'

자동차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비싼 차 잘 판 덕'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4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가 늘고 환율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상장사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차는 여전히 견조한 대기 수요를 감안해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42조2497억원, 영업이익 4조2379억원

대환대출 효과 '톡톡'···뱅크샐러드, 대출실행액 400% 늘었다

금융일반

대환대출 효과 '톡톡'···뱅크샐러드, 대출실행액 400% 늘었다

뱅크샐러드가 대환대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작년 말 대비 대출 실행액이 400%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말이면 대환대출 플랫폼에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뱅크샐러드 플랫폼에서의 월 대출 실행액 지난해 말 대비 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뱅크샐러드는 올해 본격적으로 대출 중개 시장에 뛰어들었

엔씨, 자사 AI 기술 기상항공정보에 접목···예보 작성 지원한다

게임

엔씨, 자사 AI 기술 기상항공정보에 접목···예보 작성 지원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항공 기상정보와 만났다. 해당 기술은 기상 예보문 작성을 돕는 등 업계 다방면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엔씨는 항공기상청과 '항공기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상정보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기상청이 공항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은행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JB금융지주가 상반기 3261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 순이익은 6.2% 늘어난 1628억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 13.8%, ROA(총자산순이익률) 1.11%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을 역대 최저치인 36.8%로 끌어내렸다. 보통주자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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