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비구이위안, 7000억원 채권 상환 유예···급한 불 껐다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몰린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업체 컨트리가든(중국명 비구이위안)이 채권단으로부터 사모채권 상환 유예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채권단이 전날 표결을 거쳐 39억위안(약 7094억원) 규모의 비구이위안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앞서 비구이위안은 채권자들에게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한 표결은 지난달 25일 예정됐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