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家, 계열사 주식 2.6조원 매각···"상속세 납부용"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고자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 약 2조6000억원어치를 처분한다. 5일 연합뉴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31일 유가증권 처분 신탁계약을 하나은행과 체결했다. 계약 목적은 '상속세 납부용'으로, 신탁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은 각각 삼성전자 지분 0.32%, 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