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갤럭시 언팩|르포]퀄컴·구글 손잡은 노태문···삼성, '초록빛'으로 美 물들였다
삼성전자가 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Masonic Auditorium)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시리즈가 공개됐으며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울트라' 모델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언팩 한 시간 전 도착한 행사장에는 이미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콘서트홀 형식의 행사장은 2층 구조로 객석은 총 2000석이었으며 미디어, 인플루언서, 삼성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