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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선점 나선 미래에셋證, 폴리곤랩스와 네트워크 개발 맞손

증권·자산운용사

'STO' 선점 나선 미래에셋證, 폴리곤랩스와 네트워크 개발 맞손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 시장 선점을 위해 폴리곤(MATIC) 개발사 폴리곤랩스와 토큰증권 네트워크 개발에 나선다. 7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더리움 확장 플랫폼인 폴리곤랩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폴리곤랩스는 미래에셋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배포를 위한 워킹그룹의 기술 컨설턴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토큰증권 시장 선점을 위해 블록체인기업 등 실무협의체 연합인 ST워킹그룹과 토큰증권컨소시엄 넥스트 파이낸스

"고전은 없다"···애경산업, 3분기도 '청신호'

패션·뷰티

"고전은 없다"···애경산업, 3분기도 '청신호'

애경산업의 올해 3분기 실적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채널 다변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체질 개선에 탄력이 붙으면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3분기 매출 17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166억원으로 추정된다. 'K뷰티'의 고전 속에도 글로벌 사업에 끊임없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이 애경산업의 호실적에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

동남아 보폭 넓히는 신동빈, 장남 손잡고 베트남 향하나

채널

동남아 보폭 넓히는 신동빈, 장남 손잡고 베트남 향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맞춰 베트남 출장길에 오를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동행에 이어 베트남을 찾아 동남아시아 영향력 확대에 나서겠단 의도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1년 만에 다시 아버지와 함께 베트남을 찾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22일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그랜드 오픈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

광주 복합쇼핑몰, 신세계·현대 시작부터 '삐그덕'

채널

광주 복합쇼핑몰, 신세계·현대 시작부터 '삐그덕'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조성 경쟁에 뛰어든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개발 시작 단계부터 심의 지연·감정평가액 산정 잡음 등 과정이 순탄치 않아 속이 타는 모양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가 지난해 8월 백화점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광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11월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서를 광주시에 접수했다. 이어 올해 1월 도시계획위원회 재자문 의

마브렉스, 게임토크노믹스 개편···신작 라인업 '스텔라 판타지' 공개

블록체인

마브렉스, 게임토크노믹스 개편···신작 라인업 '스텔라 판타지' 공개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가 게임토크노믹스를 개편하고 신규 게임 라인업으로 링 게임즈의 수집형 RPG '스텔라 판타지'를 공개했다. 마브렉스는 7일, 향후 추가되는 신규 게임 라인업부터 MBX 토큰이 게임에 직접 사용되는 형태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X 토큰은 MBXL과 1대1로 매칭되는 gMBXL이 게임체인 상에서 발행되며, 빠른 속도와 다량의 트랜잭션을 감당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이를 통해 MBX 토큰의

'이 회사들' 다니면 스카우트 제안 많이 받습니다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이 회사들' 다니면 스카우트 제안 많이 받습니다

'평생 기업'이 아닌 '평생 커리어'의 시대입니다. 직장인들은 내 커리어에 더 좋은 곳이라면 언제든 옮길 마음의 준비가 돼있고, 기업들은 수시로 경력직 인재를 뽑고 있지요. 기업들은 보다 뛰어난 경력자를 채용하고자 스카우트 제안도 마다않는데요. 스카우트의 유혹은 어떤 직장인들한테 많이 향했을까요? 최근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가 자사에 쌓인 500만 건의 스카우트 제안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이 중 스카우팅에서 선호되는 경력 연차를

'IPO재수생' 밀리의서재, 몸값 낮췄지만 오버행 이슈 여전

IPO

'IPO재수생' 밀리의서재, 몸값 낮췄지만 오버행 이슈 여전

밀리의서재가 두 번째 기업공개(IPO) 진행에 나섰으나 시장의 반응이 다소 미지근하다. 회사는 탄탄한 재무 상태와 낮은 몸값 등 시장친화적인 정책을 세웠다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상장 후 6개월 뒤 상장 주식(811만1910주) 전량 출회 가능성이 존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 8월 21일 증권신고서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상장 철회 후 7개월여만인 지난 6월 1일 예비 심

HD현대重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가결···기본급·격려금 인상

중공업·방산

HD현대重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가결···기본급·격려금 인상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이 7일 전체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올해 기본급은 12만7000원 올랐고, 격려금은 450만원으로 책정됐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이날 전체 조합원(63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투표에서 3450명의 찬성표(58.2%)를 받아 교섭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반대표는 2426명(41.52%)이다. 앞서 노사는 지난 5일 열린 제25차 단체교섭에서 기본급 12만7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인상을 골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GP와 LP 사이 가교 역할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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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GP와 LP 사이 가교 역할 적극 나설 것"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회사(GP)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LP) 사이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정 협회장은 7일 여신금융협회가 추최한 '신기술금융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에셋캐피탈, 아주IB투자 등 55개 신기술금융회사의 투자 담당 임원(대표이사 포함)들과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 등 21개 국내 주요 정책·민간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했다. 고금리, 경기둔화 등으로 벤처투자시장이

현대캐피탈, 국내 최초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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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최초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

현대캐피탈이 캐피탈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아시아 채권 활성화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아시아에 본사를 둔 비은행 금융사의 싱가포르 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활성화 하기 위해 최대 40만 싱가포르 달러(약 3억9000만원)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약 1950억원) 이상의 발행 규모 ▲ 싱가포르 투자자 5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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