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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백화점 화재, 이용객 대피 이어져

유통일반

잠실 롯데백화점 화재, 이용객 대피 이어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롯데백화점 내 의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 등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의 장비 31대, 소방관 123명을 투입, 오후 8시 1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증선위,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보고한 증권사에 과태료 3600만원 부과

증권·자산운용사

증선위,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보고한 증권사에 과태료 3600만원 부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공시를 위반한 한 국내투자증권사에 3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8일 증선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1차 증선위 안건 및 의결서를 공개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6월 24일 중 총 5일에 걸쳐 99종목에 대한 공매도 순보유잔고를 1일~2일 지연 보고했다. 이 중 2020년 8월 18일 1개 종목에 대해서는 보고기한 다음 날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공매

전세대출 금리 공시도 피하지 못한 '통계의 함정'

은행

전세대출 금리 공시도 피하지 못한 '통계의 함정'

은행별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처음 공시된 가운데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은 신한은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 간 취급하는 전세자금대출이 다른 결과로 예대금리차 공시 초반과 같이 전세자금대출 공시 역시 '통계(평균)의 함정'을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5대 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4.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농협은행 4.23% 우리은행 4.22% 하나은행 4.07%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은

'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보험

'KDB생명·ABL생명·MG손보'···보험사 M&A 물결 본격화

올해 하반기 중소형 보험사 M&A 바람이 본격화하면서 이들이 새주인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선 하나금융지주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KDB생명과 매각 주도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MG손해보험은 M&A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최근 예비 실사를 시작한 ABL생명도 이르면 9월께 본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JC플라워, 파운틴헤드PE, 노틱인베스트먼트 등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證, 첫 공모채 발행···일부 '미매각'

다올투자증권이 첫 공모채 발행에 나섰으나 일부 금액 미매각을 맞았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1년물 600억원, 1년 6개월물 200억원 등 총 8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48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1년 6개월물에 3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와 목표치를 달성했으나 1년물의 경우 180억원에 그쳐 420억원의 미매각을 맞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1년물에 6~7%, 1년 6개월물에 6.3~7.3%를 제시했다. 회사는 1년 6개월물에

KB국민은행, 순이익 1등···리딩뱅크 재탈환

은행

KB국민은행, 순이익 1등···리딩뱅크 재탈환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부터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되찾은 데 이어 KB국민은행도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 1분기까지만 하더라도 하나은행에 밀렸지만 2분기 실적에서 선전한 덕이다. 이자 이익도 늘었지만 비이자이익 부문이 전년 대비 약 7배 가까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다만 2등과의 격차가 약 200억원 수준이라는 점

'유니콘' 파두, 저조한 일반청약 성적···경쟁률 80대 1

IPO

'유니콘' 파두, 저조한 일반청약 성적···경쟁률 80대 1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의 일반 공모청약이 80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 파두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청약으로 모인 증거금은 1조931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 24일과 2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상장 공모가를 주당 공모가 희망 밴드(2만6000원~3만1000원)의 최상단인

거래소, NICE평가정보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

증권일반

거래소, NICE평가정보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가 NICE평가정보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NICE평가정보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NICE평가정보는 개인신용정보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지난 2000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6월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오세훈표 '부실공사와 전쟁', 실효성은 '글쎄'

건설사

오세훈표 '부실공사와 전쟁', 실효성은 '글쎄'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현장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방책으로 민간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동참을 요청한 가운데 건설업계에선 시간과 비용 등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동영상 기록관리 건설사 교육'에 나섰다. 총 64개 건설사의 임원과 현장소장 등 약 27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해주십사 요청 드렸는데 (도급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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