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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전기·전자

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LG이노텍은 '2030 RE100' 달성 일환으로, SK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접PPA는 전력 공급사업자와 기업간 재생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계약이다. 최대 20년간 요금 변동 없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연 1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SK E&S로부터 구매한 재생

에코프로, 캐나다 합작법인 설립 착수···글로벌 3각 체제 구축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캐나다 합작법인 설립 착수···글로벌 3각 체제 구축

에코프로가 한국·캐나다·헝가리를 잇는 글로벌 3각 벨트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리딩한다. 에코프로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들어설 배터리 양극소재 공장 건설을 담당할 'EcoPro Cam Canada LP'를 조만간 설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최고경영진들은 지난주 캐나다 정부 및 퀘벡 주 정부 고위 관계자, 합작 파트너인 SK온, 포드 등 3사 경영진과 만나 '베캉쿠아 프로젝트' 투자금액, 지역, 공장 생산능력 등 투자계획

SK엔무브-DELL-GRC,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협력

에너지·화학

SK엔무브-DELL-GRC,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협력

SK엔무브가 글로벌 IT기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다. 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시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

생성형 AI 시대, 먹고살려면 주목해야 할 '유망 직업'은?

비즈

[카드뉴스]생성형 AI 시대, 먹고살려면 주목해야 할 '유망 직업'은?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생성형 AI라고 하는데요. AI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인간의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AI 발달로 인해 향후 5년간 금융업 등에서 여러 전문적인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우선 은행 창구 직원 및 관련 사무원, 통계·재무 및 보험 사무원, 신용 및 대

LCC '무한경쟁' 돌입···차세대 항공기 도입 열풍

항공·해운

LCC '무한경쟁' 돌입···차세대 항공기 도입 열풍

저비용항공사(LCC)업계가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잔뜩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폭발과 함께 시장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몸집을 불리기가 한창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등 국내 주요 LCC들은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을 뛰어넘는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면서 날아올랐다.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3분기부터는

SKT 'AI 패권 전쟁' 광폭 행보···통신3사 온도 차

통신

SKT 'AI 패권 전쟁' 광폭 행보···통신3사 온도 차

올해 본격적으로 열린 'AI 패권 전쟁'에서 이동통신 3사(SKT⋅KT⋅LGU+)가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SKT는 연초부터 여러 AI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는 AI 투자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경영 공백기 여파로 실제 투자는 미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I 플랫폼 전환과 보안 강화에 주력, 큰 규모의 AI 투

위기를 기회로 바꾼 네이버에 박수를

기자수첩

[기자수첩]위기를 기회로 바꾼 네이버에 박수를

1년 새 네이버 사업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그간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던 서치플랫폼의 비중이 하락하고 다른 사업 부문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는 서치플랫폼이 경기 영향에 난항을 겪는 사이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다. 연초 만해도 금융투자업계에선 광고업황 침체 여파로 네이버를 포함한 대다수 플랫폼 사업자들이 올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분석이 쏟아졌다. 이들 수익 대부분이 광고 투자로부터 오는데, 한번 얼

8월 기업 체감 경기 더 나빠졌다···전월대비 3p 하락

금융일반

8월 기업 체감 경기 더 나빠졌다···전월대비 3p 하락

기업 체감 경기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3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업황BSI는 전월보다 3p 하락한 71을 기록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3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한은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산업 업황실적BSI가 전월대비 3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업황BS

GTX-C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정차역 추가 가능성도

부동산일반

GTX-C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정차역 추가 가능성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부와 우선협상자간 실시협약이 체결되면서 연내 착공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GTX-C노선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GTX-C노선은 현대건설을 대표사로 한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 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확정했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

 류진 전경련 회장 취임간담회

한 컷

[한 컷] 류진 전경련 회장 취임간담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제39대 회장에 취임한 류진 풍산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이름을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를 기점으로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전경련을 탈퇴한 4대 그룹의 15개 계열사가 한경협에 새로 가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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