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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특색 살린 답례품 선정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특색 살린 답례품 선정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고흥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고향사랑상품권', '고흥몰 이용권', '분청사기'를 우선 선정했고, 여행상품권, 체험프로그램, 벌초대행, 이동빨래방 등 다양한 서비스도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곧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유자, 석류, 한우 등 신선한 농수

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일 기부자 30명 돌파!

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일 기부자 30명 돌파!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완도군은 지난 1월 5일까지 총 3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3백여 만 원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관심 대상이었던 1호 기부자는 고금면 출신 정미선(광주광역시) 향우이며, 완도군재경향우회 김위웅 회장도 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활 전복을 선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 단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장흥군,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비 4.5억 원 확보

장흥군,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비 4.5억 원 확보

전남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을 리모델링 해 개인, 법인, 지자체가 해당 시설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지로 선정돼 4.5억 원(국비50%, 지방비50%)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관산읍 신동 1구 동두마을 주민들과

함평군, 축산분야 사업 신청·접수···이달 20일까지

함평군, 축산분야 사업 신청·접수···이달 20일까지

전남 함평군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도 축산분야 사업 신청을 받는다. 함평군은 지난 6일 "축산분야 70여 개 사업에 대해 오는 1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은 ▲저메탄 조사료종합유통센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축사악취 개선사업 ▲방역인프라 ▲한우농가 헬퍼지원 ▲함평천지한우 육성 ▲양계·오리 생산성 향상 ▲양봉경쟁력 강화 등이다. 앞서 군은 원활한 접수를 위해 지난 4일 '2023년도 축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함께 할 민간대행자 공개 모집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함께 할 민간대행자 공개 모집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민간 협업의 정석을 보여준 지적재조사사업을 함께 할 민간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가속화와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LX공사를 '21년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민·관·공 협업을 위한 드림팀을 만들었다. 이로 인해 평균 9%('12~20년)에 그쳤던 민간 참여율이 57%('22년)까지 확대되었으며 여의도 약 86배(251㎢)에 이르는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됐다. LX공사는 이 과정

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카드뉴스]겨울딸기, 맛만 좋은 게 아니라고요?!

늦봄이 제철이었던 딸기. 요즘엔 추위에 강한 품종이 확대되고, 온실재배가 발달해 초겨울부터 시장에 나옵니다. 늦봄에 나오는 딸기보다 겨울딸기가 맛이 좋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겨울딸기가 맛이 좋은 이유는 낮은 기온 때문입니다. 기온이 낮으면 딸기 열매가 천천히 익어 단맛은 더해지고, 신맛은 줄어듭니다. 겨울딸기가 보편화된 요즘 추세로 보면, 사실상 제철이 겨울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지요. 겨울딸기에는 몸에 좋은 생리활성 물질도 다량

삼성전자·하만이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탑승자 경험 극대화'

[CES2023]삼성전자·하만이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탑승자 경험 극대화'

삼성전자와 하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차량 내 탑승자 경험(ICX)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레디 케어'와 '레디 튠'을 공개하고, 운전자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량 내 경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공동 개발한 '레디 케어'는 차량이 운전자의 상태 변화를 인지하고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작동시키는 안전 운전 지원 솔루션이다. '레

국민은행 "중식시간 동시 사용, 일반고객은 영향 없어"

은행

국민은행 "중식시간 동시 사용, 일반고객은 영향 없어"

KB국민은행이 오는 30일 일부 출장소의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영업을 중단하는 '중식시간 동시 사용'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다만 대상 출장소는 군부대 등 일반 고객들의 이용이 적은 출장소에 한정해 시행된다. KB국민은행은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중식시간 동시 사용'과 관련한 논란과 오해들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중식시간 동시 사용'은 군부대 등에 입점해 있으며 전체 직원이 두 명인 소형 출장소 9곳에 한정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신대, 총장과 함께하는 제주 환경보호 활동 '눈길'

동신대, 총장과 함께하는 제주 환경보호 활동 '눈길'

동신대학교 총장과 학생들이 제주도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동신대(총장 이주희)는 교양 수업 '해인인성Ⅱ'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체험 캠프 & 나눔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나눔과 실천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봉사와 나눔 활동, 지구환경 지키기 실천 활동이 우수한 재학생 28명이 이주희 총장과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 날과 둘째 날에는 제주 올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 선임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 선임

재단법인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이 한국테크노파크 진흥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2024년 1월 1일까지 이다. 2006년 설립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정회원으로 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진흥회는 전국 테크노파크(Technopark)의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합리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산업과 지역기업의 진흥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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