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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4공장 풀가동' 시기 빨라진다···영업익 1조 전망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4공장 풀가동' 시기 빨라진다···영업익 1조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공장 풀(full)가동 시기가 빨라질 전망이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이 늘고 있는데다, 항체 위탁생산(CMO) 시장 성장 자체도 견고해 실적 증대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고 내년 매출액은 4조원을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4공장 풀가동 예상 시기는 오는 2025년이다. 4공장

울산 주물공장서 용광로 쇳물 폭발로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 착수

울산 주물공장서 용광로 쇳물 폭발로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 착수

울산에 위치한 부산주공 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폭발해 근로자가 사망했다. 고용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는 16일 오전 8시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차량 주물류 생산업체인 부산주공 2공장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용광로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쇳물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내부 폐

BNK부산은행, 소외계층 위한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

은행

BNK부산은행, 소외계층 위한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

BNK부산은행이 남구 문현동 본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동백만개(萬開)'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동백만개'는 추석을 맞아 부산, 김해, 양산 지역 소외계층 1만 세대에 총 5억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사활동에는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100여 명과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회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필품 11종을 담은 복꾸러미 600박스를 제작했다. 복꾸러미는 향후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운행률 70%대로 떨어져

부동산일반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운행률 70%대로 떨어져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70.8%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 파업 영향으로 열차가 일부 감축 운행된 여파로 풀이된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68.1%, 여객열차 59.2%, 화물열차 33.9%, 수도권 전동찰 76.1%를 각각 기록했다. 국토부는 주말인 이날과 오는 17일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를 집중하는 대신 혼잡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

"文정부, 집값 통계 조작"···감사원, 22명 수사 요청

부동산일반

"文정부, 집값 통계 조작"···감사원, 22명 수사 요청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수년간 부동산 통계 등 조작이 있었다고 보고 전 정부 고위직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 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은 지난 15일 감사원에서 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청와대(대통령비서실)와 국토교통부 등은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을 압박해 통계 수치를 조작하거나 통계 서술 정보를 왜곡하게 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감사관

올해 1∼7월 HUG 전세보증금 대위변제액 1.6조···회수율 15% 그쳐

부동산일반

올해 1∼7월 HUG 전세보증금 대위변제액 1.6조···회수율 15% 그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들어 7월까지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게 갚아준 전세보증금을 회수한 비율이 15%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실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는 총 9994건(2조2637억원 규모) 발생했다. 이 기간 HUG는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1조6512억원을 갚아줬다. 하지만 회수액은 2442억원에 불과해 회수율이 15%에

기름값 10주째 올라···이번주 휘발유 9.6원·경유 14.7원↑

에너지·화학

기름값 10주째 올라···이번주 휘발유 9.6원·경유 14.7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0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9.6원 오른 1759.6원을 보였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오른 1841.9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8.5원 오른 1731.5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766.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73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 가격

DL건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 18일 청약접수

건설사

DL건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 18일 청약접수

DL건설은 지난 14일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의 분양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95-1, 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전용면적 82㎡ 총 187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2㎡A 93실 △82㎡B 47실 △82㎡C 47실 등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진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은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가 도보로 출퇴근

거래소 기업심사위, '김성태 횡령·배임' 쌍방울···상장폐지 결정

종목

거래소 기업심사위, '김성태 횡령·배임' 쌍방울···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가 김성태 전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된 쌍방울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15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쌍방울의 상장 적격성을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의 횡령·배임으로 경영권의 투명성을 보완해야 하는데 개선 계획이 미흡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쌍방울은 상장폐지 철퇴를 맞은 가운데 향후 이의신청을 할 계획이다. 유가증권시장 상

시멘트협회 "철도 파업으로 운송량 1/5로 감소"

산업일반

시멘트협회 "철도 파업으로 운송량 1/5로 감소"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으로 화물열차 운행이 줄면서 시멘트 운송량이 평소의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국내 시멘트 업계는 물류의 약 20%를 철도 운송에 의존하고 있다"며 "파업 등 비상사태 발생 시 파업 기간과 상관없이 철도 운송을 통한 시멘트 공급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평상시 시멘트 화물열차 운행 횟수는 하루 25회, 운송량은 약 2만6천t이지만 파업 1일 차였던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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