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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받는 '배터리 바닥론'···트럼프 재선 땐 불확실성↑

에너지·화학

[NW리포트]힘받는 '배터리 바닥론'···트럼프 재선 땐 불확실성↑

올해 이차전지 업체들의 실적이 저점을 찍고 내년에 성장 폭이 커질 거란 시장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올 들어 성장세가 꺾였으나 원자재 가격 안정, 공장 증설 및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효과 등으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가 K-배터리와 손잡고 추진하던 '이차전지 세제 혜택' 정책을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대하고 나선 상황이다. 북미 생산량 투자에

LGU+, AI 활용한 '심리상담' 플랫폼 사업 박차

통신

LGU+, AI 활용한 '심리상담' 플랫폼 사업 박차

LG유플러스가 고객 심리상담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한 답장받는 다이어리 '답다'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통합 브랜드명(마카링)까지 준비하는 만큼, 본격적인 사업 확장이 예상된다. 22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마카링' 상표권을 출원했다. 상표가 쓰이는 지정 상품은 심리상담에 관한 교육상담업, 의료업 등이다. 정식 서

성주완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 "IPO세일즈 역량 강화할 것··· 침체된 시장 버티는 저력"

증권·자산운용사

[스톡&피플]성주완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 "IPO세일즈 역량 강화할 것··· 침체된 시장 버티는 저력"

올해 IPO리그 왕좌는 미래에셋증권에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7일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하면서 4192억원의 공모 실적을 추가했다. 공모 실적(1조2476억원) 면에서는 NH투자증권(1조1701억원)을 앞섰고 상장 주관을 맡은 기업 수(14개) 면에서는 한국투자증권(12개)을 앞섰다. 특히 올해 둘 뿐이었던 천억원 이상의 빅딜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두산로보틱스(4212억원)을 모두 주관하며 양과 질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미래에셋

정의선 회장 "HMGICS는 생산효율화·비용 절감 위한 투자"

자동차

정의선 회장 "HMGICS는 생산효율화·비용 절감 위한 투자"

정 회장은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MGICS 준공식에 참석해 "HMGICS는 자동화를 통해 품질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여기서 개발된 제조 기술들을 전 세계 공장에 접목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싱가포르는 전 세계에서 인재들이 많이 모이고 있고, 공장 자동화를 통한 품질 향상 등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HMGICS는 자동화가 많이 이뤄지게 될 미래에 대한 준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사람이

정몽구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개인 최대주주 올라

재계

정몽구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개인 최대주주 올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3녀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이 정 명예회장 등 가족이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 전량을 승계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4.65%)과 장녀 정성이(3.87%) 이노션 고문, 차녀 정명이(3.87%) 현대커머셜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 전량을 정윤이 사장에게 매도했다. 정윤이 사장 지분율은 3.87%에서 16.26%로 증가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2417원으로 정 사장은 총 545억원

LG그룹, 2024년 임원인사 시작···권영수 부회장 물러날 듯

재계

LG그룹, 2024년 임원인사 시작···권영수 부회장 물러날 듯

LG그룹이 내일부터 3일 동안 계열사별로 연말 임원 인사를 진행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2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연말 임원 인사를 시작한다. 지난 1979년 LG에 입사해 40년 넘게 'LG맨'으로 활동해온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용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에는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권영수 부회장은 지난 2021년 ㈜LG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최대 실적과 합작사 설

'불황' 모르는 이랜드···뉴발란스·스파오로 판 키운다

패션·뷰티

'불황' 모르는 이랜드···뉴발란스·스파오로 판 키운다

국내 패션업계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발란스와 스파오를 등에 업은 이랜드월드 패션사업 부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뉴발란스와 스파오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는 향후 이랜드월드의 성장세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분석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월드 패션 부문은 올해 3분기 2조32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부동산일반

원희룡 국토부 장관 "국민과 당이 원한다면 험지 출마도 마다안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만일 총선에 임해야 한다면 국민과 당을 위해 필요로하는 일이라면 어떤 도전과 희생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비친 셈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설이 도는 것과 관련해 "어떤 역할이 나라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 등에 관해 당과 논의해야 정해질

국내 주류 대기업, K-전통주 수출 돕는다···美·中 수출 성사

식음료

국내 주류 대기업, K-전통주 수출 돕는다···美·中 수출 성사

우리나라 전통주가 국내 주류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세계로 수출된다. 국세청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류 정책 세미나 및 수출 주류 시음회'를 개최하고 국내 대형 주류사의 수출망을 활용한 전통주 수출을 처음 추진해 9개 업체(19개 제품)의 수출을 성사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전통주·소규모 주류업체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도 인적·물적 인프라의 한계로 해외 시장 진출이 어려웠다. 국세청은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국순당, 롯데칠성

손보협회장 선임 레이스 본격화···1차 회추위 27일

보험

손보협회장 선임 레이스 본격화···1차 회추위 27일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21일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회추위 이사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코리안리 등 6곳으로 구성됐다. 협회 이사사는 코리안리가 아닌 SGI서울보증이지만,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다. 회추위는 협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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