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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전기·전자

낸드 감산 '가속'···삼성·SK, 턴어라운드 시점은?

반도체 업계가 낸드플래시 감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황 개선 속도가 더디자 더 큰 폭으로 낸드 감산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D램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업황 반등이 기대되고 있으나 낸드의 경우 D램 대비 회복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낸드 업황 회복이 D램 대비 1~2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추가 감산을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凡현대차'가 '凡삼성' 4년 만에 제쳤다

건설회사의 '종합성적표'로 불리는 올해 정부의 시공능력평가(평가액 총액)에서 凡현대차그룹 건설사(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가 凡삼성그룹 건설사(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를 4년 만에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은 형님인 삼성물산이 1위를 수성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이 26위에서 33위까지 밀려나면서 평가액이 22조원에 그쳤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2위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년 대비 3계단 오른 4위에 올라 톱5에 이름을 올리면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패션·뷰티

"中 애국소비? 안 무섭다"···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고공행진'

국내 대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좋은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정책 등으로 실적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고객사로 두고 있는 중소업체들의 선전이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은 5790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15.2%

임차성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

IPO

[IPO레이더]임차성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가 독자 개발한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해 공공·민간시장의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추진 배경과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시큐레터는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차단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Reverse Engineering)의 자동화와 파일의 취약점 제

캐롯손보,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CTO로 선임

보험

캐롯손보,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CTO로 선임

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애플 본사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개발 업무를 수행한 이진호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진호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약 17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데이터 처리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다. 캐롯은

DB손해보험, A.M.베스트 신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보험

DB손해보험, A.M.베스트 신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DB손해보험이 글로벌 보험회사 신용평가 전문기관 'A.M.Best'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재무건전성 등급(FSR)과 채무이행 등급(ICR)이 기존 등급 카테고리 'Excellent'에서 'Superio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시행된 평가에서 A.M.베스트는 FSR과 ICR을 각각 A+, aa-(안정적·Stable)로 상승시켰다. DB손보의 FSR 등급 상승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만, ICR 등급 상승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A.M.베스트는 DB손보의 자본

K배터리, 상반기 中 제외 글로벌 점유율 감소···"중국 기업 성장 매섭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상반기 中 제외 글로벌 점유율 감소···"중국 기업 성장 매섭네"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비(非)중국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중국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3사의 입지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143.1GWh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성장했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평균 3개 채널 이용·객단가 67%↑"

채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평균 3개 채널 이용·객단가 67%↑"

출시 50일을 맞은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은 평균 3개의 계열사를 이용하고, 이들의 객단가는 비회원보다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세계그룹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론칭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들은 통합 멤버십에 포함된 6개 계열사를 넘나들며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회원들은 평균 3개 계열사를 이용

교보생명 65주년···신창재 "회색 코뿔소 온다, 혁신으로 위기 극복"

보험

교보생명 65주년···신창재 "회색 코뿔소 온다, 혁신으로 위기 극복"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과감한 혁신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고령화와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지급여력제도(K-ICS) 시행, 빅테크의 보험시장 진출, 보험 채널의 구조적 변화 등으로 보험사업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보험업계에 '회색 코뿔소'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색 코뿔소란 눈앞에 위험 징후가 보이

김동섭(SK하이닉스 사장)씨 장인상

인사·부음

[부음]김동섭(SK하이닉스 사장)씨 장인상

▲이남권(전 창원 경일고 교장)씨 별세, 이선영·이명희·이희춘(마스터 대표)·이영희·이정희씨 부친상, 이동성(전 중앙소방학교장)·이현규(전 창원시 부시장)·김동섭(SK하이닉스 사장)·이규진(주택금융공사 이사)씨 장인상, 강민정씨 시부상 = 6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장지 함안군 가야읍 선영. ☎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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