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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T,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맞손'

산업일반

한전-KT,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맞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KT가 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전날 한전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개발·운영, 대상자 확인 및 시스템 등록,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정산을 맡는다. KT는 통신데이터 제공 및 시스템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연계를 위한

SKIET, 국제금융공사서 3억달러 유치···글로벌 시장 개척 '탄력'

에너지·화학

SKIET, 국제금융공사서 3억달러 유치···글로벌 시장 개척 '탄력'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세계은행그룹 산하 국제금융기구인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이하 IFC)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 실탄 확보에 나서고 있다. SKIET는 전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김철중 SKIET 사장을 비롯, 리카르도 풀리티 IFC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그린론

일동 3세 윤웅섭의 결단, 임직원 줄여도 '신약' 포기 안한다

제약·바이오

일동 3세 윤웅섭의 결단, 임직원 줄여도 '신약' 포기 안한다

일동제약그룹의 경영권을 힘겹게 얻은 오너3세 윤웅섭 부회장의 위기 대응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리는 사이 영업적자가 지속되며 재무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윤 부회장은 그룹의 위기에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경영쇄신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룹의 사업회사인 일동제약과 지주사 일동홀딩스는 전날 내부 직원들에게 ▲임직원 희망퇴직(ERP)

美부채협상 난항에 테슬라 주가도 '주춤'

종목

美부채협상 난항에 테슬라 주가도 '주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불발 소식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64% 하락한 185.7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거래일간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13.54% 급등한 바 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3일부터 이날까지 71.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 테

삼성전자, '침체기' 빠진 해외가전에 인력 지원 나선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침체기' 빠진 해외가전에 인력 지원 나선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전 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달부터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7개 가전 법인에 본사 인력을 파견하는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제품 판매 가격부터 유통·프로모션 전략, 인력 구조, 설비 가동률 및 생산성 등을 두루 들여다보고 법인별 현안과 취약점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해외 가전 사업의 경쟁

한미약품 NASH치료제,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 가능성 확인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NASH치료제,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 가능성 확인

한미약품의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국제일반명 : efocipegtrutide)가 특발성 폐 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 국제 컨퍼런스 'ATS 2023'에서 LAPSTriple agonist를 IP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 1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호황기 맞은 日증시...투자자 '바이 재팬'에 ETF도 훨훨

증권일반

호황기 맞은 日증시...투자자 '바이 재팬'에 ETF도 훨훨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일명 일학개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증시가 30년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니케이225 지수가 최고점을 기록한 이달 19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에 투자한 순매수 규모는 약 465만달러(61억원)로 집계됐다. 5월 들어 23일까지 순매수 금액은 22억2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표적인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는 지난 22일 3만1

'곳간' 채우는 SK온, 1조2000억원 추가 수혈

에너지·화학

'곳간' 채우는 SK온, 1조2000억원 추가 수혈

SK온이 1조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수혈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2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온 투자유치를 위한 주주 간 계약 체결의 건을 승인했다. 이번 계약은 SK이노베이션, SK온, MBK컨소시엄 간에 체결 예정이며 SK온은 MBK컨소시엄으로부터 8억달러(약 1조500억원)를 한도로 투자받을 예정이다. MBK컨소시엄에는 미국, 중동 지역 등의 글로벌 재무적투자자(FI)들이

'불법 자전거래' 의혹···KB증권 "손실 덮을 목적 아냐"

증권일반

'불법 자전거래' 의혹···KB증권 "손실 덮을 목적 아냐"

금융감독원이 KB증권에 대한 '불법 자전거래' 의혹과 관련한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KB증권이 입장문을 내고 정면으로 반박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하나증권에 대한 랩·신탁 등을 검사 중인 금감원은 KB증권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KB증권과 하나증권 외에도 증권사 간 불법 자전거래 근절을 위해 10여곳 이상으로 조사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계약 기간보다

정의선, 연세대 수업 갔다···"청년들 자질·능력 돕는 게 우리 의무"

재계

정의선, 연세대 수업 갔다···"청년들 자질·능력 돕는 게 우리 의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토론 강의에 참관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고려대 출신의 정 회장은 지난 11일 연세대 경영대학 이무원 교수의 '조직학습: 기회와 함정' 수업에 깜짝 방문해 경영학과 학생들의 토론 강의를 참관했다. 이날 강의는 현대차그룹과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게임 체인저 비전과 혁신을 심층 분석한 사례 연구인 '현대차그룹 : 패스트 팔로어에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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