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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자동차

[2023 車 결산]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와 수출 모두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합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GM과 KGM(KG모빌리티)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무려 30%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전동화 전환 속도가 희비를 갈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5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주식투자를 한 투자자들만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개시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는 지난 28일부터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네이버증권의 개별 종목별 토론실 보다 접근성이 높다. 기존 토론실의 경우 해당 종목을 검색한 후 종목토론실에 게시글을 남겨야 한다. 글 게시는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주가 아닌 사람도 글을 남길 수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무역 위축 등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2024년 세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2.9%와 2.7%로 제시했다. 지난 9월 전망치에 비해 올해 성장률은 0.1%p 떨어졌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됐다. OECD는 "긴축 금융, 무역 성장세 약화, 기업 및 소비자의 신뢰도 하락 영향이 점점 커지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건설·주택전문가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외환경의 악화로 주택공급이 급감하는 탓에 단기적으로는 건설업계와 PF발 위기가 대두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물량감소로 인한 주택가격 폭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주택포럼이 29일 개최한 '민간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세미나에서는 주택시장의 현황과 PF시장 동향, 당국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평가 등이 논

尹정부 계획한 '민간 활성화' 대실패···2~3년내 공급가뭄 전망

부동산일반

[빨간불 켜진 공급대책]尹정부 계획한 '민간 활성화' 대실패···2~3년내 공급가뭄 전망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착공물량은 반토막이 난 데 이어 인허가 물량도 30% 이상 줄어드는 등 주택공급 지표에 빨간불이 켜져 공급 절벽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5만58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수도권은 10만2095가구로 22.6% 줄었고, 지방에서는 15만3776가구로 38.1% 감소했다. 착공 물량

多규제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도심공급 막히나

도시정비

[빨간불 켜진 공급대책]多규제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도심공급 막히나

도심 내 주택 공급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핵심공급수단인 정비사업이 각종 규제와 금리 및 공사비 상승 등 대외여건 악화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기부채납을 부분적으로 완화해 리스크를 상쇄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다수의 법안이 연내 제정될 전망이다. 이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 등이 국토교통위원회

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제약·바이오

[biology]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1년 전 거래 재개로 기사회생한 신라젠이 R&D 성과를 통한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펙사벡+리브타요' 병용임상서 유효성 입증, 기술이전 등 논의" 29일 한국거래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신라젠의 주가는 지난 24일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1b/2a상 결과 공시 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발표 당일 종가는 4305원이었으나 2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85원 오른 55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거래재개 이후 약 13개월 만에 상한가를

1기 신도시 특별법·재초환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부동산일반

1기 신도시 특별법·재초환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9일 국토법안소위원회에서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대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1기 신도시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특별법은 정비사업시 종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높이는 방안, 안전진단 규제를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년이 넘는 100만㎡ 이상 택지가 대상이다.

도시정비 만년 1위 현대건설...연말 왕좌 탈환 가능성 높여

도시정비

도시정비 만년 1위 현대건설...연말 왕좌 탈환 가능성 높여

현대건설이 연말 도시정비 수주 1위 탈환에 나서고 있다. 올해 예년과 달리 비교적 소극적인 모습으로 도시정비시장을 대하면서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등에 3년 연속 지키던 도시정비 1위 왕관을 내주는 모습이었지만, 막판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며 추격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 현대건설은 한국자산신탁이 발주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사비만 6337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현대건설도 도시정비 신규수주

박정림·정영채·양홍석, 최종 제재 수위 확정에 엇갈린 운명

증권일반

박정림·정영채·양홍석, 최종 제재 수위 확정에 엇갈린 운명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판매사의 최고경영자(CEO) 제재와 관련해 KB증권 박정림 대표와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에 대해 각각 '직무정지', '문책경고' 등 중징계를 확정했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은 '주의적 경고'를 받으면서 중징계를 피해갔지만, 박정림 대표와 정영채 대표는 이번 최종 징계에 따라 향후 거취가 불확실해졌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옵티머스 불완전판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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