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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신기록' 세운 K배터리···하반기도 '성장' 자신(종합2)

에너지·화학

매출 '신기록' 세운 K배터리···하반기도 '성장' 자신(종합2)

국내 배터리 3사가 2분기에도 '고성장'을 이어갔다. 삼성SDI는 분기 최대 실적을 세웠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일회성 비용 탓에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으나 매출은 6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K온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손익을 개선하면서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3사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자신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는 북미 지역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주력 제품의 의

DGB금융, 상반기 순익 3098억원···반기 최대 실적

금융일반

DGB금융, 상반기 순익 3098억원···반기 최대 실적

DG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도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30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DGB생명 회계변경 관련 소급 재작성 전 기준)한 수준으로, 유가증권 운용 및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 비이자 부문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상반

㈜대림, 자회사 DL 지분 500억원 매입 결정

건설사

㈜대림, 자회사 DL 지분 500억원 매입 결정

㈜대림은 28일 이사회를 통해 연결 자회사인 DL㈜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500억원이며, 올해 안으로 해당 지분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측은 "대주주의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DL㈜의 지분 매입을 결정했다"며 "이는 최근 DL㈜의 주가 하락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서, 주가 부양을 통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은 이번 지분매입을 통해 DL㈜에

한화, 퐁피두센터 운영 본계약 체결···2025년 10월 문 연다

산업일반

한화, 퐁피두센터 운영 본계약 체결···2025년 10월 문 연다

한화는 지난 27일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Centre Pompidou Hanwha Seoul)' 설립 운영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63빌딩 별관 건물의 전격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2025년 10월 미술관을 개관하고, 계약기간인 4년 동안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을 운영하게 된다. 한화는 지난 3월 19일 프랑스 현지에서 퐁피두센터와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3빌딩에 미술관을 건립해 운영하는 기본 내용에 합의한 바 있다. 이후 퐁피두센터 소장품 기획전시

두산, 2분기 영업이익 5120억···"두산밥캣 날았다"

중공업·방산

두산, 2분기 영업이익 5120억···"두산밥캣 날았다"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9683억원, 영업이익 51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39.1% 증가했다. 두산밥캣이 전 제품군의 판매 증가로 실적을 견인했고, 두산에너빌리티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9조3195억원, 영업이익 8502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0%, 53.4% 증가했다. ㈜두산 자체사업 2분기 실적은 매출 2952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이다. 특

DL, 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화학 자화사 부진 탓

부동산일반

DL, 2분기 영업익 적자전환...화학 자화사 부진 탓

DL이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화학제품 수요가 감소, 화학 계열사 매출 및 영업이익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DL㈜는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2188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1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 감소한 것이다. 이는 주요 화학 계열사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에 따른 것이다. 특히 YNCC(한화 50%, DL케미칼 50%)의 영업적

든든한 한화 '방산 형제'···'글로벌 방산 톱10' 가까이

중공업·방산

든든한 한화 '방산 형제'···'글로벌 방산 톱10' 가까이

'글로벌 방산 톱10'을 노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합류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까지 모두 국내외 강력한 경쟁자를 제치고 잇따라 수주 결실을 보았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호주 정부의 차세대 보병장갑차(IFV)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1.6%↑···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자동차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1.6%↑···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24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점 등 프리미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다만 국내공장은 화재 여파로 적자 전환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력이 시급해졌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조2634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41.6% 증가한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이익 364억원···경기침체 '직격탄'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이익 364억원···경기침체 '직격탄'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819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영업이익은 97.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매출액은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물량 감소와 유가 하락으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며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 하락과 정기보수 등으로 재고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북미' 힘주는 LG생건·아모레, 중국 대안 '역부족'일까

패션·뷰티

'북미' 힘주는 LG생건·아모레, 중국 대안 '역부족'일까

국내 화장품 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2분기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나선 북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업계에선 이들 기업이 북미 시장에 공을 들이며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수익성 측면에선 여전히 해외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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