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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LG그룹이 23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직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2021년 3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황 대표의 당초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황 사장의 연임에는 탁월한 경영 능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