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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회장 만난 최재원 "전기차 사업 협력 확대하자"

전기·전자

벤츠 회장 만난 최재원 "전기차 사업 협력 확대하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메르세데츠-벤츠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만나 전기차 분야에서 사업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K그룹은 23일 최 수석부회장과 올라 회장이 양그룹을 대표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전기차 배터리와 티맵(TMAP) 등 전기차 사업 영역 제품 및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벤츠 그룹은 SK의 오랜 사업 파트너

금호타이어, 테슬라 모델Y에 '전기차용 타이어' 납품

금호타이어, 테슬라 모델Y에 '전기차용 타이어' 납품

금호타이어가 올해 폭스바겐을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테슬라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납품한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3일 타이어 업계에서 금호타이어가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 후륜구동(RWD)에 전기차용 제품인 '마제스티9 EV 솔루스 TA91'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최근 한국에서도 보조금 지급을 받아 반값 전기차로 눈길을 끈 모델이다. 한

7월 IPO·유상증자 증가···회사채 발행은 8조 감소

증권일반

7월 IPO·유상증자 증가···회사채 발행은 8조 감소

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반면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 증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5조4282억원으로, 전월 대비 34.4% 줄었다.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일반 회사채는 2조7040억원으로 전월 대비 41.4% 줄었고, 금융채는 12조1910억원으로 전월 대비 27.5% 줄었다. 회사채 금리는 3년 만기 AA- 등급 기준 올해 4월 4.07%에서 7월 4.44

맥신 테마주, 급락 하루만에 반등

종목

[특징주]맥신 테마주, 급락 하루만에 반등

맥신 테마주가 급락 하루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22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코닉오토메이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13% 오른 5330원에 거래중이며, 나인테크(12.27%), 나노(3.70%), 티플랙스(3.86%) 또한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인베스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4% 오른 9만4800원에 거래 중이며, 태경산업 또한 4.58% 오른 8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스는 전일 대비 21.38% 오른 1만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맥신 테마주는 20%대 하락세를

올해 7년째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은행 등 64곳 참여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올해 7년째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은행 등 64곳 참여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 현장면접은 작년 6개 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된 총 11개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

농심, 광고 계열사 '농심기획' 매각 나선 이유

식음료

농심, 광고 계열사 '농심기획' 매각 나선 이유

농심이 광고 대행 계열사 '농심기획'을 매각한다. 인수 업체는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이다. 매각 후 농심기획은 이노션의 자회사로 농심 제품들에 대한 글로벌 광고마케팅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농심기획 매각을 위해 이노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노션이 농심기획에 대한 실사 작업을 마치고 난 후 최종 인수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농심기획은 농심의 사내 광고파트로 출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베이터에 지배구조 개선 요구 나서

증권·자산운용사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베이터에 지배구조 개선 요구 나서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에 현정은 회장의 사내이사직 사임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이번 서한에서 최대주주이자 그룹회장, 이사회 의장인 현 회장의 ▲과다 연봉 수령 ▲이해관계 상충 ▲과도한 겸직 등을 문제 삼았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 쉰들러 홀딩스와 소송 중인 현 회장의 사내이사직 사임을 비롯한 지배구조 개선과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전

'10주년' 맞은 종투사 키우기, 변화가 필요하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마켓타운홀]'10주년' 맞은 종투사 키우기, 변화가 필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 증권사들과 떼어 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부동산'. 중소형 증권사들은 국내 부동산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왔고 대형사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부동산 투자에 적잖은 돈을 쏟아부었다. 그렇게 수년이 지난 후, 증권사의 성장 동력이자 효자 노릇을 했던 부동산은 지난해부터 증권사 부실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시작은 중소형 증권사들이었다. 레고랜드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이 휘청이면서 일부 증권사

법원도 우려한 K게임 현주소···"리니지라이크, 더는 안돼"

게임

법원도 우려한 K게임 현주소···"리니지라이크, 더는 안돼"

"위와 같은(무단 도용) 행위를 규제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게임 업계에서 굳이 힘들여 새로운 게임 규칙의 조합 등을 고안할 이유가 없어지게 될 우려가 있다." 최근 엔씨소프트 승리로 끝난 웹젠 상대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 1심 판결문 일부다. 게임업계 부적절한 '베끼기 관행'에 대한 재판부의 걱정이 묻어난 대목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게임 지식재산권(IP)이 법적인 보호 대상으로 인정받은 만큼, 부적절한 개발 관행도 이젠 사라져야 한

삼성물산 '래미안'···무한이 변하는 새로운 주거 'Next Home' 선봬

건설사

삼성물산 '래미안'···무한이 변하는 새로운 주거 'Next Home' 선봬

삼성물산이 무한히 변화하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다양한 구성의 세대가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현 시점에 거주자 중심의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 것.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주택문화관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The Next'를 주제로 '고객 맞춤형 공간 변화'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새로운 방향성으로 하는 '넥스트 홈'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넥스트 홈'은 미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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