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흰우유 3000원 시대 안 온다···서울우유·하나로마트 "인상 최소화"
'1ℓ당 우윳값 3000원' 시대가 올 것이란 우려와 달리 유업체와 유통 채널에서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단 입장을 내놓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관리 방침에 부응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0월 1일부터 대형할인점에 납품하는 서울우유 '나100%우유' 1000mℓ 제품 출고가 인상을 3% 수준으로 최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상 폭 6.6%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인상률을 적용할 경우 나100%우유 1ℓ 제품의 대형마트 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