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노조도 임단협 결렬 선언···"정년 64세로 늘려달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지부가 임금 및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노사는 이번 교섭의 핵심쟁점인 정년 연장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1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전날 광주공장 연구소에서 9차 본교섭을 마친 후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의 계속되는 요구안 수용 불가와 불성실한 태도 탓에 교섭이 결렬됐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기아 노조는 이번 임단협에서 기본급 18만4천900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금,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