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소줏값 80원 오르는데, 식당은 1000원씩 인상···왜?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 가격을 인상하면서 외식 소맥 '1만5000원' 시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조사 측에서는 소주 출고가 80원, 맥주는 100원 남짓 올리지만, 식당에서는 소주와 맥주 가격이 6000원~8000원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왜일까.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부터 소주와 맥주 제품 출고가를 각각 6.95%, 6.8% 인상한다. 작년 2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인상 대상은 소주 360ml 병과 1.8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