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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 로젠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전기·전자

LS이링크, 로젠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자회사 LS이링크가 롯데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이링크는 지난 20일 LS용산타워에서 로젠택배와 '전기 택배차 확대 운영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이링크와 로젠택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EV 전환 촉진 ▲물류 거점에 맞춤형 스마트 전력 인프라 구축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전자랜드 "전국 건조특보 이어지자 '이것' 판매 늘었다"

채널

전자랜드 "전국 건조특보 이어지자 '이것' 판매 늘었다"

전자랜드는 3월 들어 가습기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의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직전 2주 대비 가습기 판매량이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 한반도에 건조주의보가 2월 말부터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고, 일부 지역에는 건조경보까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의 영향이 끊이지 않고 있어 가습기를 찾는 소비자들

서부발전, 국내 최초 500MW급 오만 태양광 사업 수주

에너지·화학

서부발전, 국내 최초 500MW급 오만 태양광 사업 수주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오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은 오만수전력조달공사(OPWP)가 발주한 '오만 마나 500MW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Muscat)에서 남서쪽으로 170km 떨어진 다킬리야주 마나시에 1000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OPWP가 지난 2019년 마나1(500MW)과 마나2(500MW)로 각각 분리 발주했고, 완공 시 오만 최대 규모

정태영 "애플페이 오픈일 오전 17만명···NFC 도입 페이먼트史 이정표"

카드

정태영 "애플페이 오픈일 오전 17만명···NFC 도입 페이먼트史 이정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애플페이 국내 도입 첫날 오전에만 약 17만명의 사용자가 등록했다며 서비스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태영 부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애플페이 서비스 오픈 기념 간담회에서 "애플페이 국내 도입으로 이젠 조깅을 하다 애플워치로 물을 사는 평범하고도 위대한 일이 가능해졌다"며 "많은 애플 고객이 애플페이를 기다렸고 오늘 아침에만 벌써 17만명이 등록했다"고 말했

예보, 착오송금 반환 지원 한도 5000만원 상향···올해 77명 신청

금융일반

예보, 착오송금 반환 지원 한도 5000만원 상향···올해 77명 신청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대상 한도를 5000만원으로 확대한 뒤 77명이 고액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보는 그 중 57명(14억4000만원)에 대해선 적격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15명(3억9000만원)을 위해 반환 절차를 진행 중이고, 5명에겐 돈을 모두 돌려줬다.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는 소비자가 잘못 송금한 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돌려받도록 하는 제도다. 2021년 7월 도입 당시엔 지원 대상 금액 상한이 1000만원이었는데, 예보

보험사 작년 순이익 9조2천억···전년比 11.1% 증가

보험

보험사 작년 순이익 9조2천억···전년比 11.1% 증가

지난해 보험사 당기순이익이 9조180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914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생명보험사 지난해 순이익은 3조70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48억원) 감소했다. 반면, 손해보험사 순이익은 5조474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6.6%(1조1489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보험영업이익은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 및 손해율 하락 등으로 개선됐다. 투자영업이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로 확대됐다. 보험사 총 수입보

SK그룹, 女·기업인 사외이사 대폭 늘린다···"이사회 최고의사결정 기구로"

재계

SK그룹, 女·기업인 사외이사 대폭 늘린다···"이사회 최고의사결정 기구로"

SK그룹 각 상장사들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여성 및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신규 선임한다.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취지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SK 12개 주요 상장사들은 이사회를 열어 총 12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고 이달 말까지 주총에서 이들을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12명 사외이사 후보 중에 여성은 7명, CEO(최고경영자)급 전문경영인 출신은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총을 마치면 SK 12개 상장사

삼성표 '워시타워' 나온다···'비스포크 그랑데 AI원바디' 출사표

전기·전자

삼성표 '워시타워' 나온다···'비스포크 그랑데 AI원바디' 출사표

삼성전자가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원바디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그랑데 AI원바디'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열린 신제품 론칭 미디어데이 '비스포크 라이프(BESPOKE Life)' 행사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세탁기 라인업에 원바디 세탁건조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날 행사장에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면 하단에는 드럼세탁기, 상단에는 건조기가 합쳐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조작부는 세탁기와 건

기업은행, 새 전무이사에 김형일 부행장

은행

기업은행, 새 전무이사에 김형일 부행장

기업은행 새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형일 부행장이 낙점됐다. 21일 기업은행은 김형일 경영지원그룹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형일 전무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약 30년간 전략기획부장, 글로벌사업부장, 혁신금융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등 요직을 거쳤다.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전행 경영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김 전무는 혁신금융그룹장으로 근무하며 기술금융과 IP금융, 모험자

우리은행, 캄보디아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은행

우리은행, 캄보디아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캄보디아 전용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우리 윙(WING) 해외송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윙 뱅크(WING Bank)와 제휴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우리글로벌뱅킹' 앱을 이용해 모바일뱅킹과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계좌번호, 휴대폰 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으로 쉽고 빠르게 송금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수취인의 계좌번호가 없어도 캄보디아 현지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송금 가능하다. 캄보디아 윙 뱅크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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