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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펀드 불완전판매 적발···업무 일부정지

금융일반

신한은행, 펀드 불완전판매 적발···업무 일부정지

신한은행이 사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중요사항을 누락하거나 왜곡된 상품 제안서 등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사모펀드 등의 금융투자상품 불완전 판매 사례를 적발, 3개월간 업무 일부 정지와 전·현직 임원 9명에게 견책 등의 징계를 내렸다. 업무 일부 정지 대상은 사모펀드 투자중개 신규 업무와 사모펀드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신탁재산을 운용하는 신탁계약 체결 신규 업무다. 사모펀드 등

이마트, 잼버리 행사장에 긴급 지원 나선다

채널

이마트, 잼버리 행사장에 긴급 지원 나선다

이마트가 잼버리 현장에 생수와 필요 물품 등을 긴급 지원한다. 이마트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생수 70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이날 저녁 얼음 생수 8만여병을 현장으로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6일간 매일 약 10만개의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마트는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측은 "잼버리 현장에서 폭

공정위, 3년 전 받은 LH '감리 담합' 의혹···작년에 조사 착수

공정위, 3년 전 받은 LH '감리 담합' 의혹···작년에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3년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감리업체 간 담합 의심 제보를 받았으나 지난해에야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1 단독 보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LH는 2020년 7월 10여 개 감리 업체가 LH가 발주한 다수의 아파트 공사 감리업체 선정 입찰에서 담합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공정위에 공문을 보내 조사를 의뢰했다. LH는 자체 분석 결과 일부 입찰의 낙찰가격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종합

SH공사,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단다···동영상 기록 의무화

SH공사,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단다···동영상 기록 의무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최근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같은 각종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본격 시행한다. SH공사는 이를 위해 '안전계약특수조건'에 건설공사 주요 공정별 동영상 촬영을 의무화한 '서울특별시 공사계약특수조건'을 반영한다. 안전계약특수조건은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해 제정한 SH공사 내부규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

삼성, 온열질환자 속출한 잼버리 대회에 음료 지원

전기·전자

삼성, 온열질환자 속출한 잼버리 대회에 음료 지원

삼성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음료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은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 총 20만개를 보내기로 했다. 삼성은 그동안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3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잼버리 대회는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희비 갈린 네카오···하반기엔 AI 시장서 격돌

인터넷·플랫폼

희비 갈린 네카오···하반기엔 AI 시장서 격돌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사업 다각화로 훌륭한 성적표를 받은 반면, 카카오는 분기 역대 최대 규모 매출을 거두고도 늘어난 비용에 저조한 수익을 거뒀다. 하반기 양사 모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를 앞둔 만큼 그간의 투자를 회수해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79억원, 영업이익 3727억원을 기록

고려대의료원, 잼버리 현장에 의료지원팀 긴급 파견

제약·바이오

고려대의료원, 잼버리 현장에 의료지원팀 긴급 파견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전북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으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현장에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의료원은 현장에 선발대를 파견했고, 다음날(5일) 오전 8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지원단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의사 2명, 간호사 4명, 의료지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지원단장은 이성

새마을금고, 부실 금고 선정해 '신규 대출 취급' 제한

새마을금고, 부실 금고 선정해 '신규 대출 취급' 제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체율이 높은 부실 금고 280여 곳을 선정해 신규 대출 제한 등 조치를 시행했다. 4일 SBS Biz 단독 보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1일 금고들에 선정 기준과 조치 내용을 담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전국의 지역 금고 1294곳 중 280여 곳이 부실 금고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 금고가 31곳, 중위험 금고가 247곳이다. 이 중에서 연체율 10% 이상에 공동대출 취급비중이 20% 이상이면 고위험금고, 연체율 5% 이상, 공동대

한국지반신소재학회, 보강토 옹벽 사고 최소화 위한 교육 실시

부동산일반

한국지반신소재학회, 보강토 옹벽 사고 최소화 위한 교육 실시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학회 회원 및 일반 건설 기술자를 대상으로 '2023 지반신소재 이론 및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신소재의 응용에 관한 학문적, 기술적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국내외 학술발표회, 교육행사, 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연구·기술 교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학회는 건설 관련 전문기술자를 위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2018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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