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모인 삼성 DS 미주총괄, 실리콘밸리 랜드마크 된 이유는
글로벌 인재 1200여명이 모인 DS(반도체) 부문 미주총괄이 미주 지역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역량 등을 결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일명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DS부문 미주총괄을 공개했다. DS 미주총괄은 반도체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메모리·시스템 LSI·파운드리 사업부의 연구 조직도 함께 있어 본사·현지간 시너지를 창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