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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위원회 설치···위원장에 김성렬 전 차관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위원회 설치···위원장에 김성렬 전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지도‧관리와 경영혁신과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할 자문위원회로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영혁신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에 요청하여 각 기관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함영주·이복현·유정복, 하나글로벌캠퍼스 방문···잼버리 참가자 격려

금융일반

함영주·이복현·유정복, 하나글로벌캠퍼스 방문···잼버리 참가자 격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머물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이탈리아 참가자들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야영지를 떠나게 된 이탈리아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지난 8일부터 그룹 연수 시설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숙소로 제공해오고 있다. 잼버리 대원과 진행요원 200여명을 위해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총 100실(2인 1실)을 지원하고, 맞춤형 K-식단은 물론

'유커' 돌아온다···면세·여행업계 실적개선 탄력

유통일반

'유커' 돌아온다···면세·여행업계 실적개선 탄력

중국 정부가 수년간 금지해 왔던 한국행 단체 관광 금지 조치를 사실상 해제한 가운데 면세, 여행 등 관광업계가 '큰 손'으로 불리는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채비에 나설 모습이다. 10일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이날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문화여유부는 "중국 공민(국민)의 해외 단체여행과 관련한 여행사 업무를 시범적으로 재개한 이후 여행시장이 전반적으로 평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409억원···전년比 47% 급감

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409억원···전년比 47% 급감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4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51.2% 줄었으며, 매출액도 3조9775억원으로 31% 감소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38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7.7% 줄었다. 순이익도 3791억원으로 19.7% 줄어들었다. 해외법인은 상반기 누적 세전순이익 634억 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자기자본 11조3100억원을 달성했다며 OCIO 기금 약

금감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압수수색···'SM 시세조종 혐의'

증권일반

금감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압수수색···'SM 시세조종 혐의'

금융감독원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 당시 불거진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날 오전 카카오 본사 내 김 창업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특사경은 관련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범수 창업자 등 카카오 최고경영진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코스맥스, 2Q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167.3%↑

패션·뷰티

코스맥스, 2Q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167.3%↑

코스맥스가 내수 시장 호조와 일본 수출 증가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7.3% 증가한 4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93억원, 당기순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 414.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6%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한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4% 늘어난 2783억원을 기록했다. 리오프닝 효과에 따른 국내 시장 회복과 일

명품 소비 줄더니···백화점 3사, 수익성 뚝 떨어졌다

채널

명품 소비 줄더니···백화점 3사, 수익성 뚝 떨어졌다

'백화점 3사'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수익성이 나란히 뒷걸음질쳤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라 소비 심리가 침체한 데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로 명품 수요도 줄었기 때문이다. 또 그간의 실적 고공행진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롯데쇼핑 IR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분기 매출액 8220억원, 영업이익 6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36.9%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

SK·삼성, "무승부 없다"···엔비디아發 HBM 쟁탈전 '후끈'

전기·전자

SK·삼성, "무승부 없다"···엔비디아發 HBM 쟁탈전 '후끈'

인공지능(AI) 효과로 내년 HBM(고대역 메모리) 공급량이 세 자릿수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차세대 제품 비중이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됐다. 또 최근 AI 반도체 칩 시장을 지배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신제품까지 출시하며 메모리 기업의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시장 수요에 맞춰 차세대 제품을 동시에 양산하기로 계획한 상태라 HBM 시장 글로벌 1위 자리를 두고

7월 장외 채권금리 소폭 상승···국내 기준금리 동결 지속

증권일반

7월 장외 채권금리 소폭 상승···국내 기준금리 동결 지속

국내 기준금리 동결이 지속되면서 국내 장외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국내 금리는 금통위의 금리 동결 및 미 FOMC의 금리 인상이 예상에 부합해 별다른 영향이 없었으나 고용 및 경제지표에 연동되어 등락을 반복한 후 소폭 상승 마감됐다. 월초 우리나라 6월 CPI 상승률(2.7%)이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6월 고용보고서상 실업률 하락 및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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