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3 車 결산]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와 수출 모두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합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GM과 KGM(KG모빌리티)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무려 30%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전동화 전환 속도가 희비를 갈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