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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1일부터 시행···피해지원위원회 본격 가동

부동산일반

전세사기 특별법 1일부터 시행···피해지원위원회 본격 가동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피해자 인정 여부를 판단하고 지원 범위를 결정할 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완주 전 서울고법원장을 포함해 위원회는 전직 판·검사 등 법률전문가 8명, 주택 임대차 전문가 7명, 학계 전문가 7명, 공익활동 경험자 3명, 당연직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에 관

그랜저 5월 1만1000대 돌파···KG·GM 3위 싸움 본격화

자동차

그랜저 5월 1만1000대 돌파···KG·GM 3위 싸움 본격화

현대차 그랜저가 지난달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의 왕좌를 지켰다. 그랜저는 한 달간 1만1000대 이상 판매되며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내수 3위 KG모빌리티를 바짝 따라붙었다. 반면 르노코리아차의 판매량은 5개 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감소했다. 1일 완성차업계가 공개한 내수 판매를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6마8680대를 판매했다. 준대형세단

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회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

전라북도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기원 500만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재경도민회, 전주·군산·익산 상공회의소, 애향본부 등 도내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000여 명이 참석 했다. 또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등 전현직 여야 지도부를 비롯

우리은행, 4000억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은행

우리은행, 4000억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우리은행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 4000억원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의 참여 속에 당초 모집금액(2700억원)의 2.26배 수준인 6100억원의 수요를 이끌어냈고 액수를 4000억원으로 증액해 발행했다. 채권 만기는 10년이며, 금리는 연 5.14%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50%p를 가산한 수준으로 산정됐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금융위, 퇴직연금 운용 유연화·불건전 영업 관행 개선

증권일반

금융위, 퇴직연금 운용 유연화·불건전 영업 관행 개선

금융위원회가 퇴직연금 운용을 유연화하고 금융안정 제고 및 불건전 영업 관행 개선을 위한 규율을 강화한다. 1일 금융위원회는 퇴직연금 300조원 시대에 맞춰 유연한 적립금 운용을 지원하는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융위는 확정기여형(DC형) 및 개인형(IRP형) 퇴직연금의 이해 상충 규제를 합리화한다. 사용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은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사용자 및 계열회사가 발행

취임 1년, '소통' 광폭 행보 돋보인 이복현···상생 금융 이끌었다

금융일반

취임 1년, '소통' 광폭 행보 돋보인 이복현···상생 금융 이끌었다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 모두 의견을 주고 받음에 있어서 주저함을 내려놓아 달라. 금융시장의 선진화와 안정 도모에 우선을 두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최초의 검사 출신 금감원장으로 임명 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이 원장은 오는 7일로 취임 1년을 맞는다. '검사 출신' '최연소 금감원장' 등 많은 별명을 안고 보낸 임기 첫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이 원장은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투자 혹한기 돌파구 찾자"···5주년 맞은 '넥스트라이즈' 가보니

금융일반

[르포]"투자 혹한기 돌파구 찾자"···5주년 맞은 '넥스트라이즈' 가보니

"경기가 어렵다고들 하니까 투자자를 찾는 것도 일입니다. 이럴 땐 사무실에 앉아 고민하는 것보다 밖으로 나와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는 게 정답 아닐까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3' 현장에서 만난 한 창업자의 말이다. 경기둔화 우려로 벤처기업 생태계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나선 자리지만 수많은 관람객의 문의에 쉴 틈 없이 대응하는 그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넥스트라이즈'는 산업은행과 무역

카드사, 활로가 없다···결제액 늘었지만 역마진에 비용 급증

카드

카드사, 활로가 없다···결제액 늘었지만 역마진에 비용 급증

내수 회복으로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카드사 곳간 사정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지급결제와 여신업이 역마진 구조인 데다 연체율 오름세로 대손 충당금 규모 마저 커진 탓이다. 카드사들은 해외사업, 데이터사업 등으로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업 초기 단계로 유의미한 수익을 챙기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삼성페이 수수료 유료화 움직임으로 향후 비용은 더 늘어날 전망이

양발운전,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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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양발운전,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세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이슈가 있죠. 양발운전입니다. 자동변속 차를 기준으로 운전 시 밟는 페달들은 모두 오른쪽에 있는데요. 운전자는 오른발로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번갈아 밟으면서 운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른발은 엑셀, 왼발은 브레이크에 올려놓고 차를 모는 양발운전 옹호론 또는 목격담은 수시로 올라옵니다. 비판이 많지만 양발운전이 낫다, 취향 영역이다 같은 댓글이 한둘 나오면 불이 더 타오르는 식이죠. 결론을

올 3월 은행 BIS비율 상승···자본확충 영향

은행

올 3월 은행 BIS비율 상승···자본확충 영향

올해 1분기 국내 은행권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개선됐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23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58%로 3개월 전보다 0.29%포인트(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2.88%, 기본자본비율은 14.24%로 같은 기간 각각 0.28%포인트, 0.33%포인트 올랐다. 이는 순이익 시현, 증자·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자본확충으로 자본이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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