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 상원 농업위원회,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 첫 관문 통과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제의 첫 법안 통과를 결정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명확한 규칙 수립과 CFTC의 감독 권한, 중개업자 기준·공시 요건, 고객 자산 보호 조항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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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농업위원회,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 첫 관문 통과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제의 첫 법안 통과를 결정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의 명확한 규칙 수립과 CFTC의 감독 권한, 중개업자 기준·공시 요건, 고객 자산 보호 조항을 포함한다.
한 컷
[한 컷]쿠팡 '셀프조사' 논란, 로저스 대표 경찰 첫 출석
(왼쪽 두 번째)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TF 구성 약 한 달 만에 로저스 대표 첫 조사에 나선 경찰은, 쿠팡이 정부·수사기관과 협의 없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자체 조사한 경위와 중국에서 피의자를 접촉해 노트북을 회수·포렌식한 과정 등을 집중 확
건설사
자이S&D, 수주잔고 급증···적자 탈출 기대감
자이S&D가 전 사업부문에서 수주를 대폭 늘려 2025년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58.8% 증가했다. 단기적으로 주택 부문 대손상각비 반영으로 실적이 둔화됐지만, 브랜드 전략 강화와 신규 프로젝트 확보로 중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컷
[한 컷]'셀프조사' 의혹 로저스 쿠팡 대표, 피고발인 신분 경찰 출석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관련을 조사 받기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TF 구성 약 한 달 만에 로저스 대표 첫 조사에 나선 경찰은, 쿠팡이 정부·수사기관과 협의 없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자체 조사한 경위와 중국에서 피의자를 접촉해 노트북을 회수·포렌식한 과정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당기순이익 '4조 클럽' 입성···주주환원율 46.8%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으로 '4조 클럽'에 진입했다. 비이자이익과 트레이딩 실적 증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7.1% 성장했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계열사 하나은행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채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쟁점은···로저스 대표 첫 경찰 소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임시 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증거인멸 및 유출 규모 축소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경찰은 유출 건수가 축소 발표된 정황과 정부 명령 이후의 자료 삭제 등에 집중 수사 중이며, 국정원 지시 등 위증 논란도 쟁점이 되고 있다.
종목
'두쫀쿠' 열풍에 흥국에프엔비 주가도 '불기둥'
흥국에프엔비 주가가 두바이쫀득쿠키 트렌드 확산에 따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연일 급등했다. 거래량도 폭증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온라인 제품 판매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지난해 순이익 2120억원···전년比 5.84% 감소
하나증권은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27% 증가한 1665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84% 감소한 2120억원을 달성했다. 증시 호조로 WM, IB, S&T 부문 수익이 성장했으나, 4분기 투자자산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올해는 신사업과 AI·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작년 영업익 2조4784억···전년비 27.5%↓
LG전자가 2025년 89조2009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과 TV 부문의 수요 부진,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27.5% 감소한 2조4784억원에 그쳤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MS사업본부는 적자 전환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자동차
모델 S·X 퇴장···테슬라의 다음 무대는 로봇
테슬라는 전기차 중심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업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모델 S와 X 단종을 공식화하고, 옵티머스 로봇 생산에 집중한다. AI·로보틱스 사업 확대와 xAI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며, 기업 가치를 재정의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