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선임
최인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주택공급과 주거금융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인공지능 전환, 미분양 해소, 서민 주거금융 공급 등 핵심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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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선임
최인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주택공급과 주거금융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인공지능 전환, 미분양 해소, 서민 주거금융 공급 등 핵심 계획도 밝혔다.
보험
금융당국, 롯데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실현가능성 부족"
금융당국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승인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법에 따라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며, 금융위와 금감원은 법적 절차에 따라 후속조치를 검토 중이다. 롯데손보는 사업비 감축과 부실자산 처분 등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나 승인받지 못했다.
금융일반
예보, '희망 드림 프로젝트' 추진···"연체 채무자 경제적 재기 지원"
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 케이알앤씨와 함께 연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소액채권 감면, 장기연체채권 관리 개선, 서류 절차 간소화 등 3단계 대책이 추진된다. 7년 이상 연체된 무담보채권 603억원이 새도약기금을 통해 정리되고, 취약계층 맞춤형 채무조정 방안도 마련됐다.
중공업·방산
韓, 강재·정비·AI vs 獨, 자원·배터리···캐나다 잠수함 수주 '패키지 총력전'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이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산업·기술·경제 패키지 경쟁으로 확대됐다. 한국과 독일은 MRO, 현지 공급망 구축, 첨단기술 협력 등 산업협력 패키지 강화에 나섰으며, 캐나다는 장기 운용·정비와 산업기여를 중시하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지주 CEO 참호구축 해결 위해 주주 통제 강화 검토"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CEO 연임 문제 해결을 위해 주주통제 강화를 비롯한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사회 독립성, 공정성 강화와 함께 국민연금 의결권 확대, 사외이사 단임제 도입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오는 3월까지 제도 개선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소공연 인사회' 깜짝 등장···포용금융 확대 관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금융지주 CEO 중 유일하게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우리금융은 '우리동네 선한가게' 등 실질적 상생 지원에 앞장서며 포용금융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 대상 대출 금리 상한제 도입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금융권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마저도"···저신용 줄이고 고신용자 더 늘렸다
저축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 영향으로 고신용자 대출 비중을 확대하며 저신용자 대출은 대폭 축소했다. 이에 따라 1금융권에서 밀려난 저신용자들이 2금융권 대출도 어렵게 되며 불법 사금융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는 중금리 대출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증권일반
영문공시 늘리고 주총 표결도 공개···'코리아 프리미엄' 속도 낸다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과 주주권 강화를 위해 기업공시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영문공시 의무 대상을 코스피 전 상장사로 확대하고, 주주총회 표결과 임원보수 세부 내역 등 핵심 정보 공개가 강화된다. 개정 내용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증권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특사경 제한적"···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불가피(종합)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레버리지 ETF 3배 상품 도입을 불허하며 투자자 보호를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특사경 권한 확대 논란에는 불공정거래 등 일부 영역에 한정함을 강조했다. 가상자산거래소는 공공 인프라로 지분 규제가 필요하며, 통합법 추진으로 책임과 관리체계 강화 방침을 내세웠다.
증권일반
천스닥 뚫자 불붙은 코스닥···1300 넘어 1500까지?
코스닥 지수가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정부의 시장 활성화 대책,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 과열 시 1500선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