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우리가 동의했다"···14억 과징금 옹호 나선 다비치안경 가맹점주들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비치안경체인에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전국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옹호하며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점주들은 공정위 발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했다. 다비치안경 본사의 정책 결정 과정과 판매 목표, 점포환경개선, 광고비 분담 등의 이슈를 설명하며 공정위의 판단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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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우리가 동의했다"···14억 과징금 옹호 나선 다비치안경 가맹점주들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비치안경체인에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전국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옹호하며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점주들은 공정위 발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했다. 다비치안경 본사의 정책 결정 과정과 판매 목표, 점포환경개선, 광고비 분담 등의 이슈를 설명하며 공정위의 판단에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자료
하나증권,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싱가포르 거점 확대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확대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운용모델과 관련 상품·서비스 개발부터 인프라 구축, 공동 투자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양사는 하나증권의 금융·
보도자료
신한운용, 캔톤 네트워크 참여 승인···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협력
신한자산운용이 캔톤 네트워크의 한국 내 핵심 노드인 '슈퍼 밸리데이터' 역할을 승인받았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토큰증권 관련 제도가 정비되면 정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와 연계하여 캔톤 네트워크 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인사·부음
[부음]이동훈(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씨 형님상
▶이동민(향년 48세)씨 별세, 이선래·최영희씨 아들상, 이동훈(미래에셋자산운용 홍보실 이사)씨 형님상 = 13일 오후, 여의도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779-1526
종목
[특징주]영풍, 장 초반 28% 급등···계열사 북미 빅테크에 MLB 공급
영풍이 장 초반 28%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계열사 영풍전자가 북미 빅테크 기업에 고다층 기판(MLB)을 공급했다는 호재에 기인한다. 영풍은 이날 가격제한폭인 4만9950원에 도달하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오전 8시와 9시에 정적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컸다.
종목
[특징주]인피니트헬스케어, 654억원 배당 계획에 상한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중장기 배당 계획을 수립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회사는 총 654억원에 달하는 배당 계획을 공시했으며, 주당 배당금은 2681원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배당이 진행될 예정이며, 배당 가능 재원이 늘어날 경우 추가 배당도 계획하고 있다. 첫 분기배당의 기준일은 10월12일이다.
종목
[특징주]현대차·기아, 원화 강세에 발목···미래차 기대감도 후퇴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수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의 수출 매출 비중은 62.7%로 환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저하 부담이 크다.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는 14.2% 감소했지만 기아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 증가로 일부 수익성 회복을 예상한다. 현대차그룹은 4분기에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전기·전자
'25조 전기료' 미리 내라는 한전···삼성·SK하이닉스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이는 미래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과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해 현금을 미리 집행하기에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한전은 이자 혜택을 제안했으나, 기업들은 자금 운용상 부담을 우려했다.
투자전략
[개장시황]코스피 3% 내린 6700대 출발···삼전닉스도 동반 약세
코스피가 중동의 외무장관급 회의 연기 소식으로 3%대 급락하며 6702.1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5854억원, 15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또한 1%대 이상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중동 지역의 불안과 회의 연기 소식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금융일반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 선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으로 선출되어 아시아 신협의 협력 강화 및 디지털 전환, AI 활용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기로 한국신협은 아시아 신협 간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각국 신협의 경험 공유와 공동 과제 논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동반성장조합 제도'를 통해 축적한 상생협력 경험을 통해 아시아 협동조합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