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사노피, '멘쿼드피' 출시···영유아 수막구균 백신 시장 재편
사노피가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를 국내에 출시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이 가능해졌다. 국내 최초로 생후 6주 이상 영아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멘쿼드피는 글로벌 임상에서 병용 접종 시 면역 간섭이 없고, 단일 액상 제형으로 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위험군 보호 등 수막구균 예방 접종의 확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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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사노피, '멘쿼드피' 출시···영유아 수막구균 백신 시장 재편
사노피가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를 국내에 출시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접종이 가능해졌다. 국내 최초로 생후 6주 이상 영아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멘쿼드피는 글로벌 임상에서 병용 접종 시 면역 간섭이 없고, 단일 액상 제형으로 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고위험군 보호 등 수막구균 예방 접종의 확대가 전망된다.
보험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글로벌 사이버·AI 보험 교육 허브로 도약할 것"
보험연수원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과 AI 자회사 설립, 디지털 자산 기반 교육·결제 인프라 도입에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활용과 AI 기반 온라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보험교육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보험업계도 이에 동참해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LG이노텍, 광주사업장에 차량 AP모듈 생산라인 증설···1000억원 투자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 AP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이번 투자는 광주광역시와의 투자협약에 따른 것으로, 연말 완공 후 신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규 시설에서는 미래차 핵심 전장 부품인 AP모듈이 생산된다.
자동차
벤츠는 엔비디아, 폭스바겐은 퀄컴···완성차 'AI 파트너' 경쟁 본격화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시대 도래로 완성차 업체들은 AI 자동차 경쟁에 돌입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강화하는 반면, 폭스바겐은 퀄컴과 손잡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 차별화는 자율주행, 사용자 경험, OTA, 원가 구조 등 차량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조선 넘어 제조업 '숨통'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은 60조원 규모로, 잠수함 8~12척 건조와 유지·정비 계약을 포함한 장기 프로젝트로 국내 제조업에 큰 산업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한국은 독일과 경쟁 중으로 만약 수주에 성공한다면 조선업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수요 확장이 가능하다.
증권일반
1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고환율·부동산 시장 불안정 지속
금융투자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채권 전문가 96%가 1월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고환율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며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과 물가 상승 우려가 BMSI 하락에 주요 영향을 미쳤다.
카드
임기 끝낸 최원석 BC카드 사장···후임 인선 지연 속사정은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임기 만료 후에도 공식 발표 없이 대표이사 직무를 이어가고 있다. KT의 인사 지연이 BC카드 대표 선임에 영향을 주면서 후임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카드사 실적과 연임 관행 등을 두고 업계에서는 연임과 교체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거침없는 '킹달러' 최약체로 전락한 '원화'···1470원 방어선 무색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원화만 하락하며 구조적 약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출기업의 환전 지연·해외주식 투자 열풍 등으로 달러 수요가 급증했고, 정부의 임시 방편적 대응만으론 방어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자동차
벤츠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CLA가 브뤼셀 모터쇼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CLA는 최대 792km 주행거리, 첨단 안전 기술 및 AI 기반 MBUX 등 혁신적 특징으로 주목받았다. 23개국 심사단 평가에서 32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신제품 쏟아지는데...남은 숙제는 '가격'
삼성전자가 CES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IT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인텔 18A 공정과 엔비디아 그래픽 등 고사양을 도입한 노트북과 2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6에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부품 가격과 AI 수요 급증으로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