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현장]김정수 회장 "'짜장라면 신화 새롭게"···'우지 유니버스' 넓히는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출시한 '짜르르' 짜장라면은 100일 만에 1000만봉 판매를 기록하며 짜장라면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전국 짜장 맛집을 연구하며 액상소스로 고유의 맛을 구현했고, 면의 품질을 높였다. 우지를 활용한 제품 차별화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연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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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현장]김정수 회장 "'짜장라면 신화 새롭게"···'우지 유니버스' 넓히는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출시한 '짜르르' 짜장라면은 100일 만에 1000만봉 판매를 기록하며 짜장라면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제품 개발을 위해 전국 짜장 맛집을 연구하며 액상소스로 고유의 맛을 구현했고, 면의 품질을 높였다. 우지를 활용한 제품 차별화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연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음료
국감 소환 피했더니 거세진 사정 칼날···외식 프랜차이즈 '좌불안석'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국정감사에서 주요 기업의 증인 채택을 피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치킨 가격 담합 조사와 비정기 세무조사, 저가 커피 위생 논란 등으로 긴장 상태이다. 주요 치킨 브랜드는 가격 결정 과정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저가 커피 브랜드는 위생 법규 위반으로 지적받고 있다. 또한, 본사와 점주 간 협의 의무제를 비롯한 새로운 규제가 연말 시행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요코하마 총집결···바이오재팬서 CDMO 수주·기술협력 모색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 재팬(BioJapan) 2026'이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수주와 기술수출(L/O)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생산 경쟁력을 입증하려는 위탁개발생산(CDMO) 대기업과 혁신 신약 기술이전을 노리는 바이오텍 모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패션·뷰티
투숙객 전유물서 600억 사업으로···호텔 김치 독립 시동
호텔에서 김치가 독립적인 식품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시설과 정기구독,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며 김치 매출 목표를 늘렸으며, 워커힐과 롯데호텔도 해외 공략과 상품 다양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치는 가정용 소비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높은 재구매율을 확보하기 위한 맛과 품질 관리도 중요하다.
경제일반
"와, 이 정도였어?"···AG 금메달로 누리는 경제적 이득 계산해보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경제적 혜택이 논란이 되고 있다. 메달리스트들은 주택 특별공급, 포상금, 병역특례 등의 혜택을 받으며, 현역 복무 대신 선수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혜택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며, 국방부는 예술·체육요원의 보충역 감축·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블록체인
코인 과세까지 두달...하락장 겹치며 韓 가상자산 시장 '엑소더스'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 추진이 정치권의 재검토 요구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야 모두 과세 유예를 주장하며 국내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평가총액과 거래대금이 각각 33%와 44% 감소하여 과세가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과세 강행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여전히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ICT일반
카카오엔터, 美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맞손···K팝 글로벌 공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음악 제작부터 유통·마케팅·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글로벌 전략을 설계한다. 아틀란틱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카카오엔터의 음악 IP 제작과 유통 역량을 결합, 특히 북미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증권일반
레버리지 사태에도 CEO 다 빠졌다···국감 앞둔 증권가 "일단 안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경영진이 국감 증인 명단에서 빠지며 업계 긴장감은 다소 낮아졌다. 다만 금융위 국감에서는 상품 도입 과정과 투자자 보호 조치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며, 최근 금융권 해킹·전산사고와 맞물려 증권사 전산 안정성과 정보보호 체계도 질의 대상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주 리포트 늘리라는데···애널리스트 줄어든 증권사 '비상'
금융당국이 중소형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몰캡 관련 리포트 확대를 추진하면서 증권사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애널리스트 수 감소로 리포트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정책 취지와 다르게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립 리서치기관을 활용한 정보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12개 기관과 해양 SMR 상용화 발판 마련
HD현대중공업이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조선·원자력 산업계 및 학계와 협력하여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실증센터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기술과 연구 인력, 시험·검증 설비를 연계해 해양 SMR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기술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투자를 줄이는 동시에 해양 SMR 상용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