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IB 실적 '쑥'···4배 뛴 인수주선수수료 '주목'
하나증권의 올해 상반기 IB부문이 인수주선수수료 급증에 힘입어 영업이익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제이엔텍·디엠티 등 인수금융 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공급상품을 다변화했고, 기업금융수수료·대출중개수수료가 감소한 가운데 인수주선수수료만 319.4% 증가해 IB부문 수익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도 정책금융과 우량 딜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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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상반기 IB 실적 '쑥'···4배 뛴 인수주선수수료 '주목'
하나증권의 올해 상반기 IB부문이 인수주선수수료 급증에 힘입어 영업이익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제이엔텍·디엠티 등 인수금융 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공급상품을 다변화했고, 기업금융수수료·대출중개수수료가 감소한 가운데 인수주선수수료만 319.4% 증가해 IB부문 수익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도 정책금융과 우량 딜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글로벌경제
美 10년물 국채금리 4.75% 돌파...시장의 관심은 '8월 고용·CPI'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4.75%를 넘어서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75%를 넘어서며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매도세는 10년물뿐만 아니라 국채 전 구간으로 확산했다. 중기물인 5년물 국채 금리 역시 지난해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으며, 장기물인 30년물 국채 금리는 5.2%대를 넘어섰다. 시장 변동성을 키운 주요 요인으로는 지정학적 리
경제일반
반도체 '역대 최고' 갈아치웠다···한국 8월 수출 983억달러
우리나라 8월 수출액이 982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68.7%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도 수출이 증가했고, 주요 수출지역 대다수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8월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식음료
맥주 강자 오비, 소주 도전장···'찰랑'으로 시장 판 흔들까
오비맥주가 맥주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며 국내 소주 시장에 진출했다. 맥주와 소주 모두 출고량이 3년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기존 영업망을 활용해 수도권 및 제주 식당, 주점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그러나 경쟁사와의 저도주 및 제로 슈거 소주 중심 경쟁, 마케팅 비용 부담 등 브랜드 안착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현대차증권, IB 조직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이 투자은행(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재편했다. 구조화금융본부는 PF와 대체투자 등 구조화금융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금융본부는 채권자본시장(DCM) 및 기업 대상 커버리지 영업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IB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메리츠증권, AI·글로벌 커뮤니티 결합 금융 플랫폼 'MOUM' 출시
메리츠증권이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인공지능(AI), 주식 매매 기능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 'MOUM'을 공식 출시했다.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를 연결하면 보유종목 정보와 AI 분석, 주식 매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톡트윗츠와 위불 커뮤니티도 연동해 국내외 투자자 의견과 시장 반응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서 ETF·ETN 못 산다···거래 대상서 제외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도입하는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9개 유형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간외 대량매매의 최소 수량은 기존 500주에서 1주로 완화되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연속 매매가 가능하다. 정규장 이후 적정 가격 형성 및 유동성 문제 우려가 반영됐다.
종목
[특징주]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검사 정확도 98% 구현에 상한가
한울반도체가 AI 기반 MLCC 검사장비의 성능 개선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체 AI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분당 1만3000개의 검사 속도와 약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자체 시험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현재 외부 전문기관의 실측 평가를 진행 중이다.
은행
신한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고 0.3%p 상향
신한은행이 3일부터 주요 예·적금 및 비대면 전용 수신 상품 금리를 0.2~0.3%p 인상한다. 가입기간에 따라 정기예금은 최대 0.3%p, 적금은 최대 0.25%p 오른다. 대표상품인 쏠편한 정기예금,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 등은 12개월제 기준 최고 2.55%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 알쏠적금 등 주요 적립식예금도 금리가 0.25%p 인상돼 12개월 만기 기준 연 2.90%로 변경된다. 이번 인상으로 수신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주주환원율 35%에서 50% 확대···DB손해보험 6%대↑ 강세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 50%, 연결 기준 40%까지 확대하고 DPS도 매년 10% 이상 증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소식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장 초반 6%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배당 확대와 안정성 확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