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보고서]제2금융권 기업 대출 급증···대출 부실화 감독 강화 필요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이 급증세를 지속해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9월 말 현재 비은행 기업 대출은 512조2000억원으로, 2016년 이후 350조8000억원 늘었다. 이 기간 연평균 증가율은 22.3%인데, 은행권 기업 대출 증가율이 같은 기간 연평균 6.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비은행 기업 대출 증가는 신협, 새마을금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