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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4대책 예정지구 10월 추진, 연내 본지구 지정 착수”

홍남기 “2·4대책 예정지구 10월 추진, 연내 본지구 지정 착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대책 예정지구 지정을 10월부터 추진하고, 본지구 지정도 연내 착수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4대책 관련 공공주택특별법(공주법) 개정안 등의 시행에 따라 2·4대책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지구지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미 지정된 후보지 56곳(7만6천호) 가운데 증산4구역, 연신내역, 방학역, 쌍문역동측 등

‘호남대-상하이대 2+2복수학위제’ 대거 취업 결실

‘호남대-상하이대 2+2복수학위제’ 대거 취업 결실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학과장 이광혁)가 중국 상하이대와의 ‘2+2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주한중국대사관(대사 싱하이밍)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 취업, 중국국가장학생 선발 등 굵직한 취업·진학 결실을 맺고 있다. 상하이대학에서 ‘2+2 복수학위’를 졸업한 중국어학과 17학번 박수지 씨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주한중국대사관에 최종 합격, 9월 23일부터 비자담당 직원으로 정식근무를 시작했다. 16학번 졸업생 리신위, 안나윤 씨도

당국 “카드론도 조여라”···연휴 후 대출문 더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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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카드론도 조여라”···연휴 후 대출문 더 좁아진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큰 카드사들과 여신금융협회에 대출 상품 관리를 주문했다. 은행 등 1금융권 대출 규제 풍선효과가 2금융권에서 나타날 것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추석 연휴 이후 추가적인 가계 부채 관리 방안 발표도 예정하고 있어 하반기 대출 절벽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와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는 가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

일반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도 2차접종···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이후

17일부터는 '잔여 백신'을 활용해 1차 접종뿐 아니라 2차 접종도 할 수 있게 된다. 또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을 경우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까지 1·2차 접종 간격이 단축된다. 지금은 두 백신 모두 6주로 통일된 상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17일부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을 활용한 2차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잔여백신으

나주시, 2차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총력

나주시, 2차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총력

나주시가 에너지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선도하는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 간 나주 혁신산단·혁신도시, 장성 나노산단에서 총 3차례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신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술 수준과 경영 역량, 중

증시 상승세 꺾이자···증권사 2분기 순이익 ‘주춤’

증시 상승세 꺾이자···증권사 2분기 순이익 ‘주춤’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 상승세가 꺾이면서 거래대금과 수탁수수료 등이 감소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58개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2조317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771억원(22.6%) 감소했다. 1분기 증권사들은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수익률(ROE)은 2분기 누적 기준 7.5%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6094억···사상 최대치 행진

2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 6094억···사상 최대치 행진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올해 2분기에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치 행진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분기 자산운용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분기 국내 335개 자산운용사 순이익은 60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6%(2914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수익성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1%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4.3%(1732억원) 늘어난 6786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수수료수익 등 영업수익은 1323억원 늘어난 가운데 지분법 이익 감소

2분기 국내 은행 자본비율, 코로나19에도 상승세 지속

은행

2분기 국내 은행 자본비율, 코로나19에도 상승세 지속

올해 2분기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인 자본비율이 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65%로 전 분기 말보다 0.29%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보통주자본비율은 13.15%로 0.27%포인트 올랐으며 기본자본비율은 14.29%로 0.34%포인트 상승했다. 대출자산 등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지만 순이익 확대와 증자 등으로 자본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결과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지

대우조선해양, 상반기 1.2조···고정비 부담·충당금 반영 영향

대우조선해양, 상반기 1.2조···고정비 부담·충당금 반영 영향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조1712억원, 영업손실 1조 2203억원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44.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적자로 돌아서며 1조2470억원 손실을 봤다. 대우조선해양은 상반기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2~3년간 저조한 수주로 인한 매출 급감과 건조 중인 제품의 고정비 부담 증가를 꼽았다. 또 최근 강재를 포함한 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약 8000억원의 공사손실충당금을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712억···적자폭 축소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712억···적자폭 축소

제주항공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1억원, 영업손실 712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증가했지만, 영업적자는 지속됐다. 다만 지난해 2분기 854억원 손실보다는 적자폭이 축소됐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06억원보다 절반 가량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169억원, 영업손실 1585억원, 당기순손실 135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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