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712억···적자폭 축소
제주항공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1억원, 영업손실 712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증가했지만, 영업적자는 지속됐다. 다만 지난해 2분기 854억원 손실보다는 적자폭이 축소됐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06억원보다 절반 가량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169억원, 영업손실 1585억원, 당기순손실 1353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