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장중시황]7500선 붕괴 후 7700선 회복···극심한 변동성에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3일 국내 증시가 장중 극심한 변동성 속에 요동쳤다. 코스피는 외국인 연속 매도세에 7400선까지 하락 후 빠르게 7700선을 회복했으며, 기관은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지지했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주 하락과 함께 2% 넘게 내리며 낙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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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7500선 붕괴 후 7700선 회복···극심한 변동성에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3일 국내 증시가 장중 극심한 변동성 속에 요동쳤다. 코스피는 외국인 연속 매도세에 7400선까지 하락 후 빠르게 7700선을 회복했으며, 기관은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지지했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주 하락과 함께 2% 넘게 내리며 낙폭을 확대했다.
에너지·화학
책임경영 행보 강화···김동관 한화솔루션 신주 배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 2만66주를 배정받으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분 희석 방지와 함께 태양광 사업 등 미래 성장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며, 오너일가의 적극적 참여로 해석되고 있다. 주가 하락과 지분 희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종목
[특징주]민테크, 108억 규모 반도체 장비 수주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
민테크가 108억7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 대비 51.72%에 달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계약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이며,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대형 계약으로 민테크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보도자료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 논의"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협의를 진행 중이다. 2나노미터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검토되며, 이번 논의가 성사될 경우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최근 AI 업계 전반에서 자체 칩 개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보도자료
한투운용, 액티브 ETF 4종 이달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액티브 ETF 4종이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 미달로 이달 중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 확대와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ACE TDF2030액티브 적격은 7일, 나머지 3종은 9일 각각 폐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지급된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공급·재무·신뢰···이성훈號 LH 앞에 놓인 3대 과제
약 8개월간 이어진 LH 수장 공백이 이성훈 신임 사장 취임으로 마무리되면서, LH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재무 부담, 조직 개혁 등 중대한 3대 과제에 직면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서 LH의 역할이 중요성이 커졌으며, 동시에 신뢰 회복과 투명성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7739.75 출발
코스피가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 유입으로 1.2%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435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2억원, 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1.3원 내린 1544.5원에 출발했다.
보도자료
달러 강세·국민연금 스왑에도···외환보유액 3.7억달러 늘어
6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73억6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국민연금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가 외환보유액 증가에 주로 작용했다. 외환보유액에서 예치금은 9억2000만달러 늘었고, 유가증권은 소폭 줄었다. 5월 말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 한국은 13위다.
종목
[특징주]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전환···저가 매수세 유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전환했다. 메타의 AI 업계 투자 과잉 논란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로 미국 반도체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순환매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