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7천선 밑으로 하락 마감된 코스피
코스피 종가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하락한 6954.52로 표시되어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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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7천선 밑으로 하락 마감된 코스피
코스피 종가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하락한 6954.52로 표시되어 있다.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7000피 회복 후 다시 추락···0.58% 하락 마감
코스피가 8일 7000선을 웃돌며 출발해 장중 7171.52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반납하고 6954.5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1.25% 하락한 811.88에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일반
[李정부 주택공급안 1년]연평균 27만·5년간 135만가구 약속...첫 해부터 삐끗
이재명 정부는 첫 주택 공급 대책에서 수도권 135만가구 착공을 약속했으나 첫해 목표 달성률은 29.0%에 그친다. 정부는 수도권 착공 목표를 2030년까지 147만가구 이상으로 상향했으나, 목표 실현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민간 부문의 참여가 중요하며, 금융비용 해결이 요구된다. 정부는 하반기 공공 물량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실행력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중공업·방산
K2PL 전차, 폴란드와 협력 강화로 현지화 가속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K2PL)와 현지 업체가 개발한 임무장비를 장착한 전차를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폴란드 방산업체와 공동 개발한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생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2PL에는 능동방호장치, 드론 재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무인 및 대드론 분야 협업 사례도 전시하며 폴란드내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업체와의 부품·정비 분야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S일렉 '7兆 수주' 뒤엔 구자균 현장경영···美서 '새 전략' 짠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북미 시장 검토 및 추가 성장 기회 발굴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텍사스주 배스트럽 공장에서 열린 전략 워크숍 회의를 주재하며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올해 상반기 북미에서 1조2000억원의 신규 사업을 수주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방문은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4800억 들여 車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에 연산 45만톤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CGL) 공장을 착공했다. 이는 중대형 SUV·RV 차종의 확대와 외판재 고급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저탄소 강판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총 495만톤의 연간 생산능력을 통해 고급 자동차 외판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전략
터틀 CEO “증시 급락, 레버리지 ETF 때문 아냐”···변동성 원인론 반박
매튜 터틀 터틀캐피탈매니지먼트 CEO가 국내 증시 급락 과정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시각을 반박했다. 터틀 CEO는 특정 종목에 자금이 몰린 뒤 이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 수요가 커지는 것이라며, 해당 상품이 없더라도 옵션이나 단일종목 선물 등 다른 수단으로 수요가 이동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전자
삼성·ASML, 차세대 반도체 동맹 강화···12인치 포토 마스크 공동개발
삼성전자가 네덜란드의 ASML과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노광 기술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ASML 주도의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에 참여해 12인치 포토마스크를 공동 개발하고 첨단 D램 제조에 High NA EUV를 2028년 도입할 계획이다. 포토마스크 기술 향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비용을 줄이려는 삼성전자는 ASML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반도체 제조 혁신을 이어가려 한다.
유통일반
나명석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가맹점주 단체협의권, 분쟁상시화 될 수도" 경고
프랜차이즈협회는 가맹점주 단체의 협의 요청권이 가맹본부와의 상시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현재 입법예고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주의 10%만으로도 협의 요청이 가능해 복수 단체가 난립할 수 있는데, 이는 경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대표성 인정 기준과 협의 대상의 구체적인 범위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일반
포스코 노조, 9일 첫 부분파업 돌입···10월 전면파업도 검토
포스코 노조가 창사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방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노조는 9일부터 광양제철소 및 포항제철소에서 48시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지만 사측은 2.0% 인상을 제시했다. 노조는 추가 협상안을 사측이 제시하지 않을 경우 16일부터 2차 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부분파업이 실질적인 생산 차질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