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상임이사 전원 물갈이···이성훈 LH '개혁 칼날'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4명이 모두 사퇴하면서 이성훈 사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진 개편이 본격화됐다. 정부의 조직·기능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인적 쇄신과 조직개편이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각 본부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후임 상임이사 선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상임이사 전원 물갈이···이성훈 LH '개혁 칼날'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4명이 모두 사퇴하면서 이성훈 사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진 개편이 본격화됐다. 정부의 조직·기능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인적 쇄신과 조직개편이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각 본부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후임 상임이사 선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정책
반도체가 끌어올린 세수 대박···사상 첫 800조 예산 시대 열렸다
내년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확대로 총수입이 200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지출 증가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투자하기 위해 16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도 새로 설치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내년도 총수입은 법인세와 소득세 증가에 힘입어 올해 본예산보다 30.4%(205조6000
증권·자산운용사
거래앱 넘어 투자 플랫폼으로···메리츠증권, '모음'으로 리테일 2차전
메리츠증권이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통해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거래 기능을 넘어 투자정보와 인공지능(AI), 해외 투자자 의견, 매매를 한곳에 연결한다. 금융 특화 AI와 스톡트윗츠·위불 연동, 실시간 시세 처리 체계를 적용했으며 향후 에이전트형 AI와 국가별 환경에 맞춘 해외 서비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분양
[부테크 현장]GS건설 '목동윤슬자이', 역세권·학군·인프라 다 갖춘 '하이퍼트' 새 카테고리 선보인다
GS건설이 목동 옛 KT부지에 선보이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엔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아파트의 실용성과 커뮤니티 고급화를 접목한 '하이퍼트' 콘셉트를 내세웠다. 651실 규모에 조선호텔앤리조트 운영 웰니스 클럽 등 특화 커뮤니티를 갖췄고, 학군·교통·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전기·전자
최태원이 띄운 일본 메모리 공장···SK하이닉스, 생산거점 다변화 '촉각'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국내외에서 대규모 생산기지 투자를 검토 중이다. 최태원 회장이 일본 내 메모리 반도체 공장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일본, 미국, 한국 등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전략에 무게가 실린다. 각국의 투자 유치 경쟁과 공급망 확보, 투자 효율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자본 배분 및 생산설비 확장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
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 내정
DB생명보험이 박제광 전 DB손해보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제광 신임 사장은 약 35년간 DB손해보험에서 경영기획, 신사업 등 핵심 부문을 두루 거친 보험업계 베테랑이다. 그는 2020년 신사업부문장, 2022년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9월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경제정책
결혼하면 100만원·둘째 낳으면 1200만원···2027년 달라지는 정부 지원
정부가 혼인·출산 관련 세액공제를 폐지하고 2027년부터 혼인신고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출산·입양 세액공제도 현금성 재정지원으로 전환해 첫째 10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 이상 1500만원을 지원한다. 아동수당, 한부모가족, 아이돌봄, 청소년 보호 등 가족 지원 예산도 확대한다.
재계
MBK·영풍 경영협력계약, 대법원 결정으로 법정 공개···공개매수 쟁점 부상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체결한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관련 경영협력계약의 세부 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된다.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계약서 제출을 거부했으나 대법원이 재항고를 기각해 문서제출명령이 확정됐다. 콜옵션 등 주요 조건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영풍 및 일반주주 이익 침해 여부가 9300억원대 주주대표소송의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지연···인수 후 경영 정상화 '변수'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 신청을 철회하고, 상상인그룹과 인수 조건을 재협의하기로 했다. 기존 매매대금 1107억원 외에도 연체율·부동산PF대출 등 건전성 부담으로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수 일정은 9월21일로 다시 연기됐다.
중공업·방산
인도는 증설·브라질은 효율화···HD건설기계, '수요 맞춤' 해외전략
HD건설기계가 인도에서는 공장 증설과 R&D센터 구축 등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신흥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광산 장비 판매와 서비스망을 강화한다. 이 같은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