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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잘되니 주주도 챙긴다···신세계·롯데·현대 배당 강화
백화점 3사가 본업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했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중간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실적 개선에는 고마진 상품 판매 증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연중 수차례 배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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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잘되니 주주도 챙긴다···신세계·롯데·현대 배당 강화
백화점 3사가 본업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했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중간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실적 개선에는 고마진 상품 판매 증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연중 수차례 배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전기·전자
[NW리포트]배터리 JV 잇따라 해체···3사, ESS·고객 다변화 '홀로서기'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을 중심으로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 지분을 인수하며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정체와 완성차 업체의 투자 축소에 따라 JV가 해체되고, 배터리사는 생산능력 통제와 ESS 시장 대응 등 실익을 확보 중이다. 북미 생산 거점 지분 100% 확보로 세액공제 혜택도 최대화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JW중외제약, 통풍 신약 3상 유효성 확인에 15%대 강세
JW중외제약이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소식에 힘입어 회사 주가는 장 초반 15.43% 급등했다. 임상은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612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JW중외제약은 내년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급조된 싸이월드 '부활 선포식'···10월 재오픈 오리무중
싸이월드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 서비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힌 시그마체인이 웹3·대체불가토큰(NFT)·스테이블코인을 앞세운 '싸이월드 3.0' 청사진을 내놨지만, 구체적 사업 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데다 핵심 데이터 복원과 사업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소재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코
인터넷·플랫폼
'국민 SNS' 싸이월드, 부활 선언했지만···'사업권 분쟁'에 가시밭길
'국민 SNS' 싸이월드가 블록체인 기술을 앞세워 다시 부활을 선언했다. 싸이월드 인수를 완료한 시그마체인은 미니홈피와 일촌·배경음악(BGM)·도토리 등 과거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웹3를 접목한 '싸이월드 3.0'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서비스 재출범을 알린 첫날부터 사업권 적법성과 데이터 복원, 핵심 도메인 등을 둘러싼 반박이 제기되면서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
한 컷
[한 컷]'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 반대 발언하는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김호광 싸이월드제트 전 대표(베타랩스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와 3.0 서비스 추진 반대'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투자전략
'중복상장' 논란에 멈춘 IPO...셈법 복잡해진 기업들
중복상장 심사기준 시행으로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IPO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모회사 주주 동의와 3%룰 적용 등으로 상장 일정이 최소 2~3개월 지연될 수 있으며, 기업가치 산정과 재무적투자자 투자금 회수 방안도 재검토해야 한다. HD현대로보틱스, 구다이글로벌 등 주요 기업들의 IPO 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휴온스랩 합병도 연기되는 등 시장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 사업 질주, 희미해진 통신 본업
국내 이동통신 3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AX 인프라 등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포화된 통신시장 속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으나, 본업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통신
[NW리포트]'단통법 폐지 1년' 성장 멈춘 알뜰폰, 생존 활로 '모색'
단통법 폐지 이후 알뜰폰 시장은 이동통신 3사의 지원금 경쟁 확대로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졌다. 최근 정부가 알뜰폰 2.0 정책을 통해 요금제 도매 제공 확대, 전파사용료 감면 등 지원에 나섰으나, 업계는 유통 구조 개선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보도자료
액트, 삼성전자 지분 3% 확보 돌입···임시주총 소집 목표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건인 지분 3% 확보에 나섰다. 소액주주 전자서명과 기관투자자 위임장을 통해 지분을 결집하고 자사주 45조5000억원 매입과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한도를 주총 안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