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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AI 인프라가 새 성장축으로···2분기부터 성과 가시화
통신3사의 올해 2분기 실적에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 등 전통 사업의 성장세가 제한적인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와 AI·클라우드 기반 사업이 매출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AIDC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KT 역시 AI·클라우드 중심의 AX 사업을 확대하며 비통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