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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 정책실장,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 발표···"대포폰 악용 예방 목적"

한 컷

[한 컷]최우혁 정책실장,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 발표···"대포폰 악용 예방 목적"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대책(안면인증 등 관련) 발표에서 "대포폰이 민생범죄의 핵심 수단으로 악용되는 만큼, 개통 단계 본인확인 강화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다"고 언급했다.

美 데이터센터 수주하더니···HD현대重, 3500㎡ 규모 '힘센엔진' 공장 증축

중공업·방산

[단독]美 데이터센터 수주하더니···HD현대重, 3500㎡ 규모 '힘센엔진' 공장 증축

HD현대중공업이 울산사업장 내 힘센엔진 공장 증축에 나선다. 이번 증축은 기존 야적장을 활용해 3500㎡ 규모로 추가 공사를 진행하며, 시운전장과 펌프실 등 부대설비를 확보해 생산과 시운전 인프라를 보강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수주 등으로 발전용 엔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생산 여력 확대가 더욱 절실해졌다. 조선 경기와 분산전원 수요 증가가 맞물려 추가 성장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탄·기흥·구리 왜 묶였나

부동산일반

동탄·기흥·구리 왜 묶였나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확대했다. 세 곳 모두 최근 집값 급등과 투자 수요 집중에 따라 규제 필요성이 제기된 지역이다. 지정 이후 주택담보대출과 세제 규제가 강화되며, 단기적으로 시장이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투자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4500억 MLCC 공급 계약

보도자료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4500억 MLCC 공급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45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30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45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자제품의 원활한 동작을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전자제품 내부에서 신호 간섭, 즉 노

찬성률 87.5%···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전기·전자

찬성률 87.5%···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조합원 재신임을 받았다. 초기업노조는 30일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찬성률 87.5%(3만3550명)로 최 위원장 재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참여해 투표율 70.8%를 기록했다. 안건으로는 위원장 재신임과 규약 개정이 올랐다. 앞서 최 위원장은 올해 임금교섭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재신임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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