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SKT, AI DC 전담법인 띄웠다···15GW 인프라 구축 속도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전담 법인을 앞세워 대규모 투자와 속도감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통신을 넘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사업 영토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AI 데이터센터(DC) 사업개발 전문 신설 법인인 'SK하이퍼(Hyper)'를 설립하고,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7500억 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SK하이퍼'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