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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12%까지 빠졌다···삼성·닉스 낙폭 확대에 개미들 '멘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미국의 강한 물가 지표 발표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속에 두 자릿수로 급락했다. 15일 오후, 외국인 매도세가 심화되며 두 기업의 주가는 각각 11.21%, 12.19% 하락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AI 산업의 높은 조달금리가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경계감도 커졌다.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하여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