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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친 크래프톤, 3분기 누적도 1위 굳히나···분기 승부는 '박빙'
크래프톤과 넥슨이 3분기 게임업계 실적 경쟁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약 1조2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대를 예상하며 넥슨을 누르고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성장을 바탕으로 비슷한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양사의 성패는 각각 PUBG와 메이플스토리의 성과에 크게 의존하며, 3분기 누적 실적과 하반기의 전략적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