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73억 받은 '가장 비싼 삼성맨'···노태문 사장 월급의 '2배'
삼성전자 연봉 1위는 반도체 임원도, 대표이사도 아닌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이원진 사장이었다. 지난해 이 사장은 73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하며 임원 중 최상위에 올랐다. 기본급이 높은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 구조와 서비스·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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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73억 받은 '가장 비싼 삼성맨'···노태문 사장 월급의 '2배'
삼성전자 연봉 1위는 반도체 임원도, 대표이사도 아닌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이원진 사장이었다. 지난해 이 사장은 73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하며 임원 중 최상위에 올랐다. 기본급이 높은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 구조와 서비스·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반영된 결과다.
재계
ISS·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제안 '5인안'에 찬성 의견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수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5명 선임안에 찬성한 가운데,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연금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했다. 한 석 차이로 이사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해운
하늘길 언제 열리나···K-항공, 티켓값 가격 줄인상 '예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직항 노선 결항 및 운영비 증가 압박을 받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와 항공권 가격이 인상돼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항공권 가격 급등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조성물 美특허 등록···분쟁 국면 '방어력' 확대
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SC(펨브롤리주맙 결합)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로 키트루다 큐렉스는 2043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며, 특허분쟁에도 IP 방어력을 확고히 했다. ALT-B4는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성과와 함께, 사업적 마일스톤 수익과 추가 로열티 기대도 높이고 있다.
블록체인
미국, 암호화폐 규제 '원팀' 선언··· SEC·CFTC 손잡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협력을 공식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규제 정의 통합, 감독 조율, 데이터 공유를 통해 관할권 충돌과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시장 명확성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일반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어, 3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전략적 투자가 본격화된다.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과 함께 1500억달러는 조선산업에, 나머지는 경제협력 및 국가안보 분야에 투입되며, 정부 출자와 국회 동의 절차도 명확히 규정했다.
제약·바이오
[ESG나우]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존 림 'ESG 드라이브'에 삼성바이오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고,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국제 검증을 완료했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분야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공급망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였으며, 글로벌 제약사 고객사들의 조달 기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韓석화 '공급차질 도미노'···한화솔루션도 '불가항력' 언급
최근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솔루션도 해당 조치를 선언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10일 고객사에 폴리올레핀 계열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 가능성을 공지했다. 한화솔루션은 서한에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문 물량 전량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불가항력'에 준
카드
카드사 사외이사 평균 보수 최대 2배 격차···삼성카드 '최고'·하나카드 '최저'
카드사 8곳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는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며, 삼성카드가 8080만 원으로 최고, 하나카드가 3695만 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보수와 달리 하나카드 사외이사는 가장 많은 활동시간을 보였다. 지난해 모든 이사회 안건이 가결돼 사외이사 역할과 '거수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도 집중투표제 손질...대신 꺼내든 카드는 '이사 수 축소'
카카오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안건을 올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오는 9월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예정되자 소액주주 연대나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현재 8명인 이사회를 6명으로 줄여 소수주주 측 인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낮추는 한편 의사결정 효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