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세계 선박 발주 줄었는데 중국은 85%···K조선 수주 점유율 7%로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월 대비 30% 줄어든 가운데 중국이 총 발주량의 85%를 차지하여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의 수주 점유율은 7%로 하락하면서 중국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한국은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전략적 수주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저가 선박뿐 아니라 고부가 선종으로 전환, 수익성을 강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향후 조선업 경쟁의 중심은 기술과 수익성 격차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