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메모리 병목이 AI 한계···커스텀 HBM 준비"
송재혁 삼성전자 CTO가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AI 시대를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패키지, 파운드리 기술의 통합 시너지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HBM, zHBM 등 차세대 메모리 혁신, 엔비디아와의 협력, 그리고 HBM4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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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메모리 병목이 AI 한계···커스텀 HBM 준비"
송재혁 삼성전자 CTO가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AI 시대를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패키지, 파운드리 기술의 통합 시너지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HBM, zHBM 등 차세대 메모리 혁신, 엔비디아와의 협력, 그리고 HBM4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 중이다.
금융일반
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 추진··· 업계 재무부담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운영기한을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이다. 1조2000억~1조6000억원의 결손 해소와 금융업권 공동 대응을 위해 시행되며, 은행·보험·투자사 등도 예금보험료 추가 납부에 동참한다. 이로써 저축은행 업계의 재정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하동복합발전소와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및 부속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29년이다. 양사는 기술 국산화와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개인 '팔자'에도 상승 마감···5300선 탈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5350선을 회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1조5915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삼성전자·현대차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1114선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금융일반
KB금융, 금융지주 최초 시총 60조 돌파···이달 21.4% 올랐다
KB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시가총액 60조원을 넘어섰다. 최근 21.4%의 주가 상승은 역대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에 기인한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맞물려 주주환원율은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며, 금융 대장주로서의 독주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OCI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576억원···적자 전환
OCI홀딩스가 2025년 연간 영업손실 576억원, 순손실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도 전년 대비 5.5% 감소한 3조3801억원이다. 4분기엔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일부 반등했다. 회사는 태양광 밸류체인과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채널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편의점 업계 "대응 전략 필요"
정부가 대형마트 심야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자, 편의점 등 일부 유통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 중심 시장환경 변화로 편의점 매출은 정체되고, 점포 수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본사들은 배달 플랫폼 연계 등 퀵커머스 확대로 대응하지만, 점주들은 실질 수익 감소와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다. 소상공인 단체들도 규제 완화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채널
현대百그룹, 홈쇼핑 포괄적 주식교환 단행···자사주 3500억 소각키로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단행해 자회사의 100%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한다. 현대홈쇼핑은 상장 폐지 후 인적분할되며, 그룹은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시행한다. 이로써 중복 상장 해소, 지배구조 단순화, 주주가치 제고 등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유통일반
"땡큐 한류"···외국인 특수에 백화점 3사 작년 호실적 기록
2023년 국내 백화점 3사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브랜드 강화, 점포 리뉴얼 전략의 시너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한류 열풍으로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명동·강남 등 상권 회복이 두드러졌고, 개별 관광객 소비가 수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2조 클럽' 가입···자본시장 새 이정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운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자본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은 성과이다. 종합투자계좌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