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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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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인도에 5G 부품공장 준공···하네스 생산량 2배로

LS전선, 인도에 5G 부품공장 준공···하네스 생산량 2배로

LS전선은 인도법인(LSCI) 사업장에 통신 2공장을 준공해 하네스 부품의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통신 하네스는 이동통신 기지국과 안테나 등을 시스템과 연결하는 케이블 부품이다. LS전선은 인도 현지에서 삼성전자와 에릭슨 등을 통해 릴라이언스 지오, 에어텔, 보다폰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인도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2008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바왈(Bawal)시 약 16만2000m²(약 4만90

LS전선, 국내 최초 탄소섬유 적용 케이블 상품화

LS전선, 국내 최초 탄소섬유 적용 케이블 상품화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를 적용한 통신 케이블을 상품화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구리나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으나 정부가 전략 육성하는 차세대 소재인 탄소섬유를 케이블을 보호하는 차폐 소재로 채택한 것이다. 탄소섬유는 무게가 강철의 1/4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한다. 이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케이블의 무게가 10~20% 이상 가벼워지고, 유연성과 내구성은 30% 이상 향상된다. LS전선은 먼저 스마트공장

LS전선,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 양산

LS전선,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 양산

LS전선은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차 업계의 부품 경량화 경쟁으로 관련 사업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S전선은 알루미늄 사업 전문 자회사인 LS알스코를 통해 고강도의 알루미늄을 수급, 소재부터 전선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 체제를 갖췄다. 알루미늄 도체 전선은 기존 구리 전선보다 40% 이상 가벼워 차량 1대당 총 25kg에 이르는 전선의 무게를 약 15kg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으로 꼽힌다. L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 대형 수주 ‘순항’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 대형 수주 ‘순항’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 손(Long Son) 섬에 투자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전력 케이블(고압, 중압, 저압) 납품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총 수주 규모는 4000만 달러(475억원)로, LS-VINA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젝트 총 규모의 약 30%인 143억원 가량의 케이블을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체들에게 공급해왔다. LS전

‘LS 3세’ 구본혁 부사장·구동휘 전무 ‘플라워 버킷 챌린치’ 참여

‘LS 3세’ 구본혁 부사장·구동휘 전무 ‘플라워 버킷 챌린치’ 참여

LS그룹 3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과 구동휘 ㈜LS 전무가 화훼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LS그룹에 따르면 구 부사장과 구 전무는 7일 LS용산타워에서 미화·보안·안내·주차 등을 담당하는 임직원 100여명에게 평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미리 화훼 농가로부터 구매한 꽃 바구니를 전달했다. 구본혁 부사장은 “화훼 농가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위기 극복을 위해

그린뉴딜 훈풍 속 LS전선·LS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 사업 ‘훨훨’

그린뉴딜 훈풍 속 LS전선·LS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 사업 ‘훨훨’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LS의 주요 계열사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초전도케이블, 마이크로 그리드(Micro Grid),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친환경적이고 전기를 절감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LS전선의 경우 최근 그린뉴딜과 함께 해상 풍력의 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며 ‘해저 케이블’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LS전선,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개발

LS전선,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개발

LS전선(대표 명노현)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Busduct)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ID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출시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버스덕트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한다.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부피가 전선의 절반 이하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키워드는 온택트” LS그룹, 4개사 하반기 신입공채 확정

“키워드는 온택트” LS그룹, 4개사 하반기 신입공채 확정

LS그룹(회장 구자열)이 오는 14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LS는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및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이 극도의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공채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LS전선 ▲LS ELECTRIC ▲LS-Nikko동제련 ▲E1 등 4개 계열사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E1은 동

LS그룹, 유튜브 채널 ‘LS티비’ 개설

LS그룹, 유튜브 채널 ‘LS티비’ 개설

LS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를 1일 개설했다. LS그룹은 온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과 SNS상으로 임직원 및 고객, 독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고 밝혔다. LS티비는 주로 ‘사업·기술’, ‘채용·회사생활’, ‘대학생기자단(20대 관심사)’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달엔 취업 시즌에 맞춰 ‘AI역량검사 합격꿀팁’, ‘LS 채용담당자 토크 콘서트’ 등의 컨

LS·두산·한화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위해 손 잡았다

LS·두산·한화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위해 손 잡았다

LS, 두산, 한화가 신재생에너지 분야 새로운 사업모델을 함께 추진한다. LS ELECTRIC(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LS일렉트릭, 두산퓨얼셀,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자산운용 간 ‘도시가스사 대상 연료전지 연계형 감압발전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조와 협력관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위한 기술교류 ▲복합 에너지원 활용한 효율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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