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베트남 잔혹사 '끝'···중공업 날개 단 효성, 화학 부활로 '완전체' 정조준
효성화학이 완전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베트남 법인 적자 누적과 설비 결함을 구조조정, 지분 매각,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극복했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과 계열사 자산 인수 등으로 재무 리스크를 줄이며 16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부담 등 완전한 정상화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