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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뷰티 홍수에 화장품 뒷면부터 본다···구매 기준 된 '제조사'

패션·뷰티

인디 뷰티 홍수에 화장품 뒷면부터 본다···구매 기준 된 '제조사'

소비자들이 화장품 구매 시 브랜드보다 제조사를 중시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 인디 뷰티 브랜드가 증가하면서 검증된 대형 제조사의 제품만이 신뢰를 얻고 있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이끄는 ODM 업체가 전체 시장의 55.3%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이 기술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이들을 신뢰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인디 뷰티 시장의 성패를 결정지을 주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큐로셀 '림카토', 채집서 출하까지 49일→20일 단축···'신속 공급' 무기로 킴리아 추격

제약·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채집서 출하까지 49일→20일 단축···'신속 공급' 무기로 킴리아 추격

큐로셀이 국산 첫 CAR-T 치료제 림카토의 공급 기간을 반으로 줄이면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전자증폭(PCR) 기반 신속검사를 도입하여 완제품 품질검사(QC) 기간을 기존 3~4주에서 1일로 단축, 제조부터 투여까지 49일에서 20일로 앞당겼다. 이는 환자 생존율을 높여 말기 혈액암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하며, 경쟁 제품인 킴리아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 AI 서비스, 줄줄이 출격 대기···관건은 '수익 모델'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AI 서비스, 줄줄이 출격 대기···관건은 '수익 모델'

카카오가 AI 서비스 출시 일정을 구체화하며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톡 기반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모두의 AI'와 PC 기반 생산성 도구 '칸바스'를 연내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A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는 단계에서 이용자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수익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연내 AI 서비스 3종을 선보일 방침이다. 오는 12월

K방산 수주잔고 120조 '호황'인데···중소 협력사 개발비에 '한숨'

중공업·방산

K방산 수주잔고 120조 '호황'인데···중소 협력사 개발비에 '한숨'

국내 방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중소 방산업체는 여전히 연구개발비와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방산업체들은 해외 수주와 기술 이전을 통해 활발히 성장 중이나, 중소 협력사들은 자금 회수의 불확실성과 거래 관행 문제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방위산업발전법 개편을 논의하며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대기업들도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동안 매출액 1445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와 9.6% 증가한 수치로, 여름 성수기 수요, 신메뉴 출시, 스포츠 마케팅 및 해외 매장 운영 정상화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판촉 및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일본 신규 출점과 중국·동남아 매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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