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SUV 대세 속 세단 꺼낸 볼보···ES90로 전동화 투트랙 완성
볼보자동차가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SUV EX90과 더불어 세단 시장까지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주요 시장보다 최대 50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800V 전기 시스템, 최대 350kW 급속충전 등 첨단 사양을 갖췄으며, 최대 706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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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SUV 대세 속 세단 꺼낸 볼보···ES90로 전동화 투트랙 완성
볼보자동차가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SUV EX90과 더불어 세단 시장까지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주요 시장보다 최대 50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800V 전기 시스템, 최대 350kW 급속충전 등 첨단 사양을 갖췄으며, 최대 706km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중공업·방산
13% 확보한 한화, 5% 담은 블랙록···KAI 가치 재평가
블랙록과 한화그룹이 올해 들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잇달아 확대하면서 주주 구조가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블랙록은 단순 투자, 한화그룹은 경영 참여 목적이며 시장은 KAI의 글로벌 항공우주 플랫폼 가치와 성장성을 재조명하는 신호로 해석한다. 방산 플랫폼 기업으로서 KAI의 장기 수익 구조와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지배구조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BMW, M 넘어 알피나 띄운다···럭셔리 라인업 확대
BMW그룹이 약 25년 만에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BMW 알피나'를 공식 출범했다. BMW와 롤스로이스 사이 초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투어러 철학과 4.4L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 맞춤형 디자인을 앞세웠다. BMW코리아는 2028년 신차 출시와 전국 전시장 오픈을 통해 국내 럭셔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경제일반
김정관 산업장관, 오늘 방미···301조 관세·대미 투자 '분수령'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만나 한미 통상 및 전략적 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무역법 301조 관세 부과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기업 부담 최소화와 함께 LNG·원전 등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미에서는 조선·반도체·에너지 등 주력 산업의 공급망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코스피 급등의 역설···국민 순금융자산 326조 줄었다
지난해 코스피가 75.6% 급등했으나, 국내외 증시 상승률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 순금융자산은 326조원 감소했다.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원으로 2.2% 증가해 증가율이 둔화됐고, 비금융자산은 857조원 늘었으나 금융부채 급증으로 금융자산 증가폭을 앞질렀다. 반면 가계 순자산은 주식과 주택 가격 상승 영향으로 1경4200조원, 9.0% 증가했다.
보도자료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설립 TF 가동···하반기 출범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 출연하며, 전국 시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미소금융상품 외에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 대상 상품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설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기·전자
LGD, 2분기 적자에도 웃는 이유···OLED 수익성은 개선
LG디스플레이가 2분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희망퇴직 비용 약 2400억원을 한꺼번에 반영하며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이 1323억원 수준으로, OLED 중심 사업 재편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상반기 누적 5년 만에 흑자 전환했고,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 컷
[한 컷]석유화학업계와 맞손 잡은 산업부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여수 1호 프로젝트 기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모두발언 경청하는 김길수·김명헌·이영준·김종현·남정운
김길수 여천NCC 대표, 김명헌 여천NCC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김종현 DL케미칼 부회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여수 1호 프로젝트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