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성과와 책임' 다 진다···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사령탑 맡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직접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대형마트 경쟁 심화와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논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 내외부 위기 속에서 그룹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스타필드 청라, 화성 스타베이시티 등 신사업 가속과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일반
'성과와 책임' 다 진다···정용진,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사령탑 맡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직접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대형마트 경쟁 심화와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논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 내외부 위기 속에서 그룹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스타필드 청라, 화성 스타베이시티 등 신사업 가속과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패션·뷰티
패션ODM 한세실업, 휴머노이드 의류 미래 사업화 본격화
한세실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의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며 패션 제조업의 확장성을 모색하고 있다. 활동 환경과 역할에 맞춘 기능성 의류 개발에 집중하며, 3D 디자인 및 AI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전용 신시장 기준을 제안한다. 실제 상용화는 로봇 보급 속도와 연계되지만, 미래 산업의 초기 표준 선점을 목표로 한다.
재계
SK는 두뇌, LG는 몸···젠슨 황의 한국 AI 지도(종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파트너로 '두뇌는 SK, 몸(피지컬)은 LG'를 낙점했다. SK와는 차세대 메모리와 AI 인프라를, LG와는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 협력을 강화하며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그리는 AI 청사진 속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젠슨 황 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글로벌경제
이번 주 협상 타결 가능?...트럼프발 훈풍에 숨죽인 글로벌 거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르면 이번 주(8일~10일 사이)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자 매크로(거시경제) 시장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미국 5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US뱅크는 통제 해제 및 단기 정상화, 2주~6주 내 재개, 혼란이 가을까지 장기화라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최근 제시했다. 각 시나리오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제한되는 기간에 따라 시장에 미칠 영향을 중점으로 분석했다. 첫째, 협상 타결이나
자동차
"지금은 현대차의 시대"···정의선 찾은 젠슨 황, '끈끈한 우정' 재확인(현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그룹 사옥을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각별한 우정을 재확인했다. 황 CEO는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제네시스 마그마 GV60, 기아 PV5, 첨단 로봇 전시물 등에 관심을 보였고, 현대차의 제조력과 AI 결합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비공개 회동에서 AI, 스마트 모빌리티, 로보틱스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 '모베드' 시연 보는 젠슨 황·정의선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에서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시연을 보고 있다.
재계
아버지는 AI 동맹, 딸들은 미래 파트너···최윤정·메디슨 황의 '깐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양가 2세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과 메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 양사는 AI 반도체 HBM 공급망을 중심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했으며, 이번 가족 단위 네트워크가 미래 사업 협력과 AI·바이오 융합 등 신규 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경제정책
'수익률 높인다 vs 시장 장악한다'···국민연금,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논란
정부와 노사정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국민연금의 운용 참여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연금의 투자 역량 활용에 기대가 모이나, 민간 금융시장 위축과 공적연금 역할 확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이 퇴직연금 운용에 전면 참여할지, 일부 제한할지 또는 배제할지는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자동차
마이바흐 대신 제네시스 탄 젠슨 황···정의선 회장과 '깐부 케미' 과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의선 회장 등 경영진과 만나며 양사 협력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현대차의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를 의전 차량으로 이용해 과거와 달라진 협력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양사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공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식음료
더본코리아 가맹 감소·적자 '이중고'···백종원 복귀에 쏠린 눈
더본코리아가 주요 외식 브랜드 점포 수 감소와 적자 전환으로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올해 1분기 출점보다 폐점이 많았고, 유통사업 매출 역시 감소해 성장세가 둔화됐다. 빽다방만 점포가 늘었으나 전체 브랜드 포트폴리오 불균형도 제기됐다. 백종원 대표가 유튜브 활동 재개를 선언하며 브랜드 이미지 회복 및 실적 반등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