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맘스터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최종 승소
맘스터치가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했다. 소비자가격과 원부재료 공급가 인상 논란에 대해 법원은 경영 판단의 정당성을 인정했고, 본사와 점주 간 분쟁은 5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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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맘스터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최종 승소
맘스터치가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했다. 소비자가격과 원부재료 공급가 인상 논란에 대해 법원은 경영 판단의 정당성을 인정했고, 본사와 점주 간 분쟁은 5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증권일반
예탁원, ICSD 역외 결제 가이드라인 발표···2월 시행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과 함께 ICSD 역외 결제 및 국채 이자소득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4월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에 대비해 외국인 투자자의 역외 투자를 허용하고 과세 원칙과 절차를 명확히 했다. 국내 금융기관은 ICSD를 통해 국채 매매 및 결제가 가능해지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창사 첫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LG전자가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규모로 사들이며, 배당금도 전년 대비 35% 넘게 증액했다. 이는 주주환원정책 이행 및 주주가치 제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따른 조치다. 향후 기존·신규 자사주 모두 소각이 예정되어 있다.
증권일반
[특징주]현대차, 美 관세에도 사상 최대 매출···주가 5%대 강세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186조2545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신기록이다. 거래소 집계 기준 주가는 5% 넘게 급등하며, 장중 한때 52만9000원까지 치솟았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익 328억 '선방'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938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7억원)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늘었다. 전 분기(6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전환됐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될까?...백악관, 업계·은행과 협의 본격화
미국 백악관이 디지털자산 업계와 은행권을 만나 클래리티 법안 협의를 본격화한다.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시장 규제 명확화를 목표로 한다. 업계는 찬반이 엇갈리며, 상원 표결은 이견으로 연기된 상태다.
블록체인
오픈AI, '생체인증 SNS 개발 중' 보도에 월드코인 하루새 40% 급등
오픈AI가 생체인증 기반의 봇 없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월드코인(WLD) 가격이 하루 만에 40% 급등했다. 신원 인증 방식으로 월드 오브 안구 스캐너 등 생체인식 기술이 거론되며,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해운
'불황 뚫었다' 현대글로비스, 매출 30조 눈앞···영업이익도 '역대급'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으로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비계열 고객 확대와 해상운송·유통부문 성장, 배당금 인상 및 신사업 투자를 추진한다.
종목
고려아연, 은 랠리에 급등···시총 19위 안착
고려아연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은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9위로 올라섰다. 중국의 수출 통제와 미국의 핵심 광물 정책이 공급 부족 우려를 키우며 은 가격을 끌어올렸고, 부산물 형태로 은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의 이익 레버리지가 부각되고 있다.
산업일반
HD현대 정기선, 印 총리와 조선업 '상호 협력 방안' 논의
HD현대가 인도와의 조선업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생산거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기선 회장은 인도 모디 총리와 만나 긴밀한 협력 및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사업 참여를 논의했고, 코친조선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설계, 생산성, 인재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