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홍범식 "유심 교체 5만5000명 예약···철저히 준비"
LG유플러스가 IMSI 값 오류 논란에 대응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다. 홍범식 대표는 기존 보안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글로벌 기준 이상의 보안 정책 도입을 약속했다. 해킹 은폐 의혹으로 경찰의 마곡 사옥 강제 수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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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LGU+ 홍범식 "유심 교체 5만5000명 예약···철저히 준비"
LG유플러스가 IMSI 값 오류 논란에 대응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다. 홍범식 대표는 기존 보안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글로벌 기준 이상의 보안 정책 도입을 약속했다. 해킹 은폐 의혹으로 경찰의 마곡 사옥 강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증권일반
황성엽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레벨업 골든타임"···10년 혁신 로드맵 공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현 시점을 '골든타임'으로 진단하며, 단기처방이 아닌 10년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K자본시장본부와 포럼 신설, 연금·ISA·디지털금융 강화 등 체질 개선 전략을 내놓았다. 글로벌 경쟁력, 투자자 보호, 금융 교육 확대 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통신
박윤영 KT 대표 "해킹 책임 통감···송구하다"
KT 박윤영 대표가 해킹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약속했다.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을 방문해 운영·보안 실태를 점검했으며, 올해 핵심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펨토셀 해킹 우려에 대해선 언급을 삼갔다.
증권·자산운용사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펀드로 벤처 숨통··· IPO 의존 낮출 것"
국내 벤처 투자 시장의 기업공개(IPO) 의존 구조로 투자금 회수에 약 5년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세컨더리 펀드, BDC 등 다양한 회수 경로를 통해 자금 회수 기능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IPO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자금 공급과 회수가 이어지는 시장 구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다.
블록체인
스콧 베센트 "지금 아니면 늦는다"···美 암호화폐 규제 전쟁 본격화
미국 재무장관이 의회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싸고 은행권과 업계의 이견,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여부 등 쟁점이 이어지며 교착 상태가 지속 중이다. 규제 정비가 미뤄질 경우 금융 경쟁력 약화 및 글로벌 시장 주도권 상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美·이란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전···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1.6% 하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며 9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61%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 또한 1482.5원으로 상승했다.
은행
[NW리포트]인뱅 3사, 혁신 너머 증명의 시간···'수익 알고리즘'이 바뀐다
인터넷은행 3사는 가계대출 규제와 이자이익 감소로 수익구조 다각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비이자수익 확대와 개인사업자 대출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과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단순 대출 중심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경제일반
[부음]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씨 부친상
▲김기문씨 별세, 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씨 부친상 =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제주시 연북로 378), 발인 11일9시30분. 064-742-5000
자동차
기아, 전동화 모델로 초과 성장 승부수···2030년 413만대·점유율 4.5% 목표
기아가 2030년까지 전동화 모델과 PBV(목적기반차량), 지역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판매 413만대, 점유율 4.5% 달성에 나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차세대 기술 혁신, 목적기반차량 신사업, 현지화 집중을 통해 저성장 시장에서 구조적 성장을 추진한다.
자동차
기아, 49조 투자로 미래차 올인···자율주행·로봇 가속
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차 중심의 사업 로드맵을 공개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49조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2029년 도심 자율주행 상용화, AI·로봇 기반 생산 혁신, 데이터 기반 SDV 전환 등 기술 내재화와 사업 재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