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생존 갈림길 선 LCC···해법은 '구조 재편'
국내 항공사들이 생존 갈림길에 서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전쟁 소용돌이 속에서 치솟는 유가와 환율은 이들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미 국내 항공사들은 하나둘씩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지난 18일 티웨이항공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전날 같은 조치를 취했다. 중동발 전쟁이 한 달째 계속되면서 연료비 부담이 커졌고 이로 인한 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