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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 엑시트' 위해 미국行?···카카오모빌리티 ADR의 불편한 셈법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기업공개(IPO)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을 위한 서류를 비공개 제출한 정황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증시 상장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엑시트 통로로 미국행을 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얼마나 설득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과제다. 20일 미국 IPO 전문 기관 IP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