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정부 코로나19 예방 수칙이「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국정 운영 방향이「일상 생활로의 복귀」로 이동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전방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첫째, 한빛본부 직원이 자율 반납한 임금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등에서 영광지역 생산 농·특산물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기부 및 소비하는「한빛본부 1339」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한빛본부 1339」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