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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

금융일반

JB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

JB금융지주는 투명한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더불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고병일 광주은행장 연임 최종 확정···1년 더 이끈다

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 연임 최종 확정···1년 더 이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17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에 최종 성공했다.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고병일 현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으며,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한 후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해 1월 제14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고병일 은행장은 2년 동안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매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의

JB금융, 차기 회장에 김기홍 현 회장 선정···3연임 성공

금융일반

JB금융, 차기 회장에 김기홍 현 회장 선정···3연임 성공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13일 오후에 개최해 만장 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장을 제외한 전 이사로 구성된 JB금융지주 임추위는 이번 회장 후보 선정에 앞서 그룹 내부 임원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체 후보군을 확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대상 후보군 압축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3일에는 최종 후보군으로

김기홍 회장 '장기집권' 도전할까···임추위 앞둔 JB금융의 고민

금융일반

김기홍 회장 '장기집권' 도전할까···임추위 앞둔 JB금융의 고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JB금융지주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김 회장이 2019년부터 JB금융을 이끌며 실적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에 힘쓴 부분은 호평을 받고 있으나 3연임에 도전할 경우 금융당국의 눈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31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JB금융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승계 계획 개정안 마련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말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김기홍 JB금융 회장 "리스크관리 최우선···토스 공동대출 내년 1조까지"(종합)

금융일반

김기홍 JB금융 회장 "리스크관리 최우선···토스 공동대출 내년 1조까지"(종합)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까지 리스크 관리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사말을 통해 "가계대출 및 부동산 리스크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JB금융은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리스크 관리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위주의 내실 성장 기조를 지속 유지하는 한편 JB금융만의 차

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930억원··· 전년比 15.4%↑

금융일반

JB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930억원··· 전년比 15.4%↑

JB금융지주는 3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93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한 5631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익성 경영지표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4.7%와 총자산수익률(ROA) 1.18%를 기록해 동일업종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시현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

OK금융 경영권 개입 의혹···정길호 "사외이사 추천한 적 없다"

금융일반

[2024 국감]OK금융 경영권 개입 의혹···정길호 "사외이사 추천한 적 없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DGB금융지주와 iM뱅크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해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대부업체 운영과 관련해서도 독립경영되고 있는 회사로 OK금융과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OK금융그룹의 불법 경영 개입 논란, 대부업 꼼수 경영 등과 관련해 질문 공세를 받았다. 현재 OK저축은행은 DG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이자 JB금융지주의 3대 주주 자격

JB금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2026년까지 주주환원율 45% 달성

금융일반

JB금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2026년까지 주주환원율 45% 달성

JB금융그룹은 24일 그룹의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JB금융그룹은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장기 목표로 ROE 15%, 주주환원율 50% 및 총 주주환원 금액 중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40%를 설정하는 등의 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까지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중기 계획에는 안정적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기반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이

J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3701억원···'역대 최대 실적'

금융일반

J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3701억원···'역대 최대 실적'

JB금융지주는 상반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370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0% 증가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도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4.7% 및 총자산순이익률(ROA) 1.17%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탑

JB금융,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1억9200만원

금융일반

JB금융,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1억9200만원

금융감독원은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JB금융지주에 과태료 1억92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자율처리 필요사항 2건의 조치도 내려졌다. 1일 금감원 제재공시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과 자회사간 업무위탁사항 보고의무 위반이 문제가 됐다. JB금융지주는 검사대상기간 중 2019년 2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총 16개 분기 보고회차에 해당하는 업무보고서 중 일부 항목을 제출하지 않았거나 사실대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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