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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이력제'에 직원식당 메뉴까지···GS더프레시, 우리 수산물 살리기 '총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안전한 우리 수산물 판매 촉진 활동을 통해 우리 어가 살리기에 나선다. 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협력사로부터 8월 이전에 조업한 갈치, 고등어, 낙지 등 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우리 수산물 960톤, 50억원 상당의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소비자들이 안전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는 여러 활동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