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사내 복지?···대형건설 아리송한 ‘리프레시’
대형건설사들이 리프레시 유무급 휴직제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고정비용 아끼기를 비롯해 구조조정 인력 감축 등 용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건설들은 인력 재배치 등 효율화 외에 대부분 희망자에 한정한 것으로 해외여행이나 자기계발 등 직원들 자발적인 요구와 재충전·사내복지 차원의 도입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일부 유급은 물론 무급휴가도 있는 데다 희망퇴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본래 취지와 다른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