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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Q 영업익 2063억원···이익 줄었지만 수익성은 ↑

GS건설 2Q 영업익 2063억원···이익 줄었지만 수익성은 ↑

GS건설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치는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플랜트사업 대부분이 완공되면서 관련 매출이 하락했고 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다만 그간 부실프로젝트 관리에 노력한 덕에 수익성은 오히려 이전보다 좋아졌다. GS건설은 26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5742억원, 영업이익 2063억7600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13% 줄었고 영업이익은 5.87% 하락했다. 이는 시

아시아나항공 25일 매각 공고···SK·한화·GS 복잡한 셈법

아시아나항공 25일 매각 공고···SK·한화·GS 복잡한 셈법

아시아나항공 매각전이 이번주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잠재적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던 대기업들의 주판알 굴리기가 얼추 마무리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식적으로는 아시아나항공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인수 추진에 대한 노선을 정했다는 주장이다. 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오는 25일에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매각 공고 이후 예비입찰

허창수 GS 회장 “日 수출규제 대비해야···리스크 관리 중요”

허창수 GS 회장 “日 수출규제 대비해야···리스크 관리 중요”

허창수 GS 회장이 “일본의 수출규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17일 오전 열린 3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이같이 강조하면서, 위기상황 대응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차별화된 핵심역량 확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요구했다. 회 회장은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경제지표에 대한 정확한 예측 노력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중인 동

탄탄한 운영 속 캐스팅보드 역할 ‘톡톡’

[지주회사 분석│GS]탄탄한 운영 속 캐스팅보드 역할 ‘톡톡’

GS그룹의 ㈜GS는 지주회사로서 2004년 ㈜LG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GS에너지(에너지관련 지주사업), GS리테일(종합도소매업), GS홈쇼핑(유통업), GS스포츠(프로축구단 흥행사업), GS이피에스(전기업), GS글로벌(무역업), GS이앤알(집단에너지, 석유 유통 및 자원개발사업)등 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GS는 순수지주회사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

바닥친 정제마진, 2배 뛰었다···정유사 실적개선 본격화

바닥친 정제마진, 2배 뛰었다···정유사 실적개선 본격화

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고심하던 국내 정유업계가 모처럼 웃고 있다.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한 달 새 2배 이상 오르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정제마진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파악할 수 없지만, 당분간 정유사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16일 정유업계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7.5달러선으로 집계됐다. 7월 첫째주 6달러 대비 1.5달러 올랐고, 지난해 7월 5.6달러보다도 높은 수치다.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평균 정제마

‘여의도‧성남‧과천’서 알짜 오피스텔 분양

‘여의도‧성남‧과천’서 알짜 오피스텔 분양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경기도 성남, 과천 등에서 오피스텔이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두 대형 건설업체 물량으로 최근 청약 조건 강화로 당첨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주거용 오피스텔이고, 공급되는 입지 또한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 지역으로서 오피스텔 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월 서울 여의도 849실, 경기도 성남 363실, 과천 868실 등 10대 건설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분양

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분양

GS건설은 오는 8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사업인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는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 동 전용 39~98㎡ 총 2473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49~98㎡ 13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9㎡ 28가구 △59㎡ 972가구 △72㎡ 164가구 △84㎡ 202가구 △98㎡ 17가구 등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

GS건설, 1000여가구 대단지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GS건설, 1000여가구 대단지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이달 중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총 103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세부면적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이재용 이펙트···삼성물산 공격경영 속도낸다

이재용 이펙트···삼성물산 공격경영 속도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공격경영이 업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달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례적으로 서울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를 찾아 이영호 사장 등 경영진을 미팅한 전후 부터다. 최근 매달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수주 낭보를 날리는가하면 신규 수주에 소극적이던 래미안 주택 사업도 개포 대치 도곡 이촌 등 고급 강남·한강변으로 사정권을 크게 좁히며 칼을 갈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 총수로서 삼성전자 뿐아니라 건설

중소형 아파트, 대형 아파트 보다 7.5배 거래 많아

중소형 아파트, 대형 아파트 보다 7.5배 거래 많아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부동산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된 아파트 거래 건수 8만2498건 중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건수는 7만28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 거래 건수(9650건) 대비 약 7.5배 이상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중소형 평형은 청약경쟁률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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