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5140억···리테일·운용이 IB 부진 메웠다
메리츠증권이 올해 상반기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순이익 5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해외주식 시장점유율이 20% 수준을 유지하며 선두권을 차지했고, 대손충당금 등 IB 이익 감소에도 자산운용과 금융수지, 리테일 부문 수익 증가가 실적을 방어했다. PF 규제 강화에도 충분한 NCR 완충력을 기반으로 신규 딜 소싱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