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거나, 뚫거나, 바꾸거나"···철강 4사의 '4인 4색' 1분기 생존학
국내 철강업계가 1분기 저가 수입재, 내수 침체, 고환율 등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현대제철은 프리미엄 강재 중심으로, 동국제강은 수출 확대, 세아베스틸지주는 고부가 소재 비중 확대로, 포스코홀딩스는 비철강 부문 실적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이지만, 자동차·에너지 등 성장 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핵심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