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작년 영업익 5170억원 LG디스플레이가 오랜 연간 적자 터널을 뚫고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의 전환 등 사업 체질 개선이 효과를 발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25조 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7조832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년
제미나이로 무장한 애플의 추격···'AI폰 2라운드' 애플이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도입해 AI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독자 AI 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모델을 적극 활용하며, 조기 공개 및 시리 2.0 개발로 삼성전자 주도 AI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반격인가, 하이닉스의 질주인가···내일 실적발표,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분기 및 연간 반도체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경쟁과 함께 HBM4 시대 주도권 확보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두 회사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를 위한 HBM4 납품 준비 상황과 시장 전략을 공개할 전망이다.
제2 나폴리맛피아 버거 없나···햄버거 프랜차이즈, 흑백2 협업 신중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가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시즌1 협업 흥행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편의점과 홈쇼핑 업계는 발 빠르게 셰프와 협업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 중이다. 버거 업체들은 가맹점 구조, 대량 제조, 원재료 관리 등으로 인해 협업 검토 단계에 머물고 있다.
르포 반포서 급매 나왔지만 잠실은 잠잠···강남권 대단지 관망 우세 이재명 정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추가 연장에 선을 그으면서, 강남3구를 비롯한 서울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다주택자 매도세가 주춤하며 거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급매물은 소량 출현하지만 거래는 실제로 체결되지 않고, 대규모 매물 출회 가능성도 낮은 분위기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 "지방 건설업계 고사 위기"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해 LH 직접시행 공급방식 보완과 중견·중소 건설사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공공지원 및 신용등급 기준 완화, 더불어 PF 대출 등 금융지원 플랫폼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 건설업계의 위기를 진단했다.
코스닥 3000 시동 동학개미 울리는 코스닥···관건은 '주주보호' 강화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선을 회복했으나 코스피 대비 낮은 상승률과 시장 변동성, 신뢰도 부족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 주주 보호, 공시 투명성 강화 등 신뢰 회복이 삼천스닥 달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코스닥 3000 시동 당정청 공감대 형성···STO, 코스닥 활성화 게임체인저 되나 토큰증권(STO)의 제도화가 완료되며 코스닥 시장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정부와 여당, 대통령이 디지털자산 기반 투자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자산 토큰화로 상장사와 스타트업 모두 자본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PC·콘솔 퍼스트' 전략 2년, 세계도 주목···올해도 대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사들이 PC 게임과 콘솔 게임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한 결과,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들이 글로벌 판매량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서구권을 겨냥한 대작 출시가 이어지며, 북미 콘솔 시장 점유율 등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