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IPO' 스페이스X, 한국서도 청약 길 열리나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국내 배정을 추진하면서 금융감독원이 한미 동시 공모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성사될 경우 국내 투자자가 해외 초대형 IPO에 직접 청약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다만 투자자 보호, 증권신고서 제출, 환전 수요 등 제도적 과제가 남아 있다.
[단독]목동 3·5·8·13단지 설계사 ANU, 11단지도 수주 서울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재건축 설계사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ANU)로 확정되며, ANU는 3·5·8·13단지에 이어 5개 단지 설계를 수주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단지 통합 설계를 통한 도시 브랜드 및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
대출 한도 '1000억원?'···수요 폭발 땐 '조기 대출 절벽' 우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1% 증가율 규제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잔액이 감소하는 한편, 하반기 금리 인하와 부동산 시장 반등 시 대출수요 폭증으로 연내 한도 소진, 대출절벽 및 실수요자 자금난이 우려된다. 신속한 정책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덩치 키우는 'K방산 ETF'···우주·통신 중소형주에 기관 수급 쏠려 미국과 이란 휴전에도 불구하고 K방산 ETF로 투자 자금이 지속 유입되며 수익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연기금의 ESG 완화와 방산주 편입 확대가 주된 배경이며, 중소형 방산주 역시 큰 수혜를 보고 있다. 국내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방산 ETF가 주요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에 "법적 대응 나설 것"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둘러싸고 상호 특허 소송에 돌입했다. 한미반도체는 자사 원조 기술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한화세미텍은 자체 개발과 특허 주장을 내세우며 역고소했다. 업계는 양사 간 첨예한 기술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OK금융,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AX' 상표권 대거 출원 OK금융그룹이 OK저축은행을 중심으로 'AX' 상표권을 대거 출원하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 브랜드 선점 및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저축은행 업계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거래소·예탁원·금투협, 'T+1 결제' 美·英 인프라 점검 국내 주식시장의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 주요 기관이 미국과 영국의 선진 결제 인프라를 직접 실사한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실사 결과는 국내 결제 시스템 혁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단독]LGU+, 위약금 면제하나···'가입연수 복원' 약관 추가 LG유플러스가 해지 고객의 개인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지 후 3년 이내 재가입 시 기존 가입 연수와 혜택을 복원해주는 '윈백'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향후 위약금 면제 조치 및 고객 이탈 방지용 정책 강화로 해석하고 있다.
한 컷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추진현황 경청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추진 방안은 민간 중심 정비사업 기조를 유지하되, SH 참여와 공공재개발 금융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연 사업의 정상화와 주민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