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정우진 "게임, 日 시장을 새 타깃으로···GPU 사업 속도"(종합) NHN이 게임 사업 전략을 국내에서 일본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AI GPU 및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장해 수익성과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일본 모바일에서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등 IP 흥행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며,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발표했다.
장중시황 코스피, 외인 매도 폭탄에 7600선 붕괴···27만전자·185만닉스로 '뚝'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장중 동반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7500선으로 후퇴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시가총액 종목도 하락 전환했다.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美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 현대차그룹주가 보스턴다이내믹스와의 미국 내 로봇 생산 법인 설립 기대감,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사업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사들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로봇 사업 확대가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LS전선, 구리 소재 사업 본격화···군산 공장 준공 LS전선이 친환경 구리 소재 사업 확장을 위해 군산 공장을 준공했다.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 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부터 전선 생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또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북미 밸류체인도 확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70.6%↑···백화점·해외사업 호조 롯데쇼핑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한 2529억원, 매출은 3조5816억원으로 3.6% 늘었다. 실적 개선은 백화점과 베트남 등 해외사업에서 두드러졌으며, 자회사들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 하이마트, 이커머스, 슈퍼 부문은 부진이 지속됐다.
한 컷 박영민 KDDF 단장 '새로운 엔진:K-바이오 신약개발 미래' 발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HLB 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 K-바이오 신약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신한카드, 상록수 보유 장기연체채권 전액 새도약기금에 매각 신한카드는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사 지분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상록수 출자사들의 소극적 대응 논란 이후 추진된 것으로, 연체자 추심 즉시 중단과 채무조정, 상환 불가자의 채권 자동 소각 등을 포함한다.
[부음]박인철(금호건설 대외협력담당 상무)씨 빙부상 ▲신권희(향년 94세)씨 별세, 신해균·신연우·신민경·신수경씨 부친상, 소영순씨 시부상, 장동기·전재일·박인철(금호건설 대외협력담당 상무)씨 빙부상 = 12일, 해남국제장례식장 본관1호, 발인 14일 오후 2시, 장지 북일면 흥촌리 선영. 061-536-4494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국제결제은행(BIS) 이사 선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본부에서 열린 BIS 정례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출장에서 3년 임기의 이사직을 맡게 된 신 총재는 한국은행의 국제금융 현안 기여와 본인의 국제적 신망을 인정받았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일냈다···스팀 사전판매 직후 '매출 1위' 크래프톤이 개발한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2'가 스팀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하자마자 글로벌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9개월간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유지하며 500만 누적을 돌파, 전작보다 확장된 협동 모드와 언리얼 엔진 5로 생생한 외계 생태계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