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해양 생존 장르 신작 '서브노티카2'(Subnautica 2) 데뷔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판매 만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자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이날 0시(한국시간)부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서브노티카2의 사전판매 및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서브노티카2는 지난 9개월간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유지했고, 최근에는 누적 500만을 돌파했다. 사전판매 직후에는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9개월간 위시리스트 1위, 500만 돌파는 전 세계 팬들이 서브노티카 IP에 보내는 신뢰와 기대의 결과"라며 "더욱 깊어진 서사와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생태계는 플레이어에게 심해의 경외감과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브노티카2는 오는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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