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임원 인사 단행···'오너 3세' 구동휘, 사장 승진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23년 LS 일렉트릭(LS ELECTRIC)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오른 후 3년 만에 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2026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화와 효율화
호반 '지분 매입' 역공···LS그룹 지배구조 허점 뭐길래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특허침해 소송이 그룹 간 갈등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대한전선의 모회사인 호반그룹이 LS전선의 모회사인 LS 지분을 매입하면서부터다. 호반그룹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이를 두고 다양한 관측들이 나온다. 호반그룹이 전선 계열사간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LS그룹의 경영 구도를 흔들려는 의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3% 미만의 LS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