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로고
시리즈 라이프 EGS경영 사진·영상
  • 산업
  • 유통·바이오
  • IT
  • 금융
  • 증권
  • 부동산
  • 오피니언
산업
재계
전기·전자
자동차
중공업·방산
에너지·화학
항공·해운
산업일반
유통·바이오
채널
식음료
패션·뷰티
제약·바이오
여행
유통일반
IT
통신
게임
인터넷·플랫폼
IT일반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금융일반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종목
투자전략
IPO
블록체인
증권일반
부동산
건설사
분양
도시정비
부동산일반
ESG경영
친환경
사회적가치
투명경영
ESG일반
시리즈
NW리포트
스토리뉴스
이슈포커스
기업지배구조
연중기획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라이프
Shorts
영상
카드뉴스
기획연재
사진·영상
온스팟
스토리포토
한 컷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제7회 블록체인비즈니스포럼

검색

주요 뉴스

  • 원·달러 환율 1475.6원 마감...1480원 넘어 1500원 향하나

    원·달러 환율이 1475.6원으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환율 상승은 AI 거품론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FOMC 금리 인하 지연, 일본의 엔화 약세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원화의 실질실효환율도 계속 하락 중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원·달러 환율 1475.6원 마감...1480원 넘어 1500원 향하나
  • 불붙은 SKT·LGU+ 주파수값 전쟁···"깜깜이 정책이 빚은 촌극"

    주파수 재할당을 둘러싸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할당 대가 산정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업계는 정부의 불투명하고 일관성 없는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며, 해외처럼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산정 체계 도입을 촉구한다.

    불붙은 SKT·LGU+ 주파수값 전쟁···"깜깜이 정책이 빚은 촌극"
  • 동화약품 오너가 4세 윤인호 취임 첫해부터 '인사 칼바람'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 취임 이후 첫해부터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섰다. 베트남 약국체인 중선파마 손실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인덕 부사장 퇴진 등 임원 인사 변화와 함께 영업·마케팅·생산 등 주요 부문 재정비가 이뤄졌다. 신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동화약품 오너가 4세 윤인호 취임 첫해부터 '인사 칼바람'
  • 중국인, 일본 대신 한국으로···중일갈등 '반사이익' 기대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행 수요가 급감하고, 이 수요가 한국 여행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OTA와 여행업계는 항공권, 체험형 상품 등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늘었다고 밝혔다. K콘텐츠와 개별여행 트렌드가 결합해 국내 호텔, 면세점, 관광업계에 긍정적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인, 일본 대신 한국으로···중일갈등 '반사이익' 기대

시리즈

  • NW리포트
  • 스토리뉴스
  • 이슈포커스
  • 기업지배구조
  • 연중기획

위기의 상호금융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2025.11.05 13:18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과 건전성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내부통제 실패, 금융사고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조직 혁신과 리더십 교체가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위기의 상호금융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2025.11.04 10:50

올해 6월 말 기준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이 5.70%까지 치솟으며 부실 우려가 커졌다. 특히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8%를 넘어서면서 금감원은 연말까지 연체율 4%대 달성을 목표로 상호금융권에 적극적으로 부실채권(NPL) 매각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뱅크런 대응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감독과 점검을 강화 중이다.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산업
재계
전기·전자
자동차
중공업·방산
에너지·화학
항공·해운
산업일반
유통·바이오
채널
식음료
패션·뷰티
제약·바이오
여행
유통일반
IT
통신
게임
인터넷·플랫폼
IT일반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저축은행
금융일반
증권
증권·자산운용사
종목
투자전략
IPO
블록체인
증권일반
부동산
건설사
분양
도시정비
부동산일반
ESG경영
친환경
사회적가치
투명경영
ESG일반
시리즈
NW리포트
스토리뉴스
이슈포커스
기업지배구조
연중기획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라이프
Shorts
영상
카드뉴스
기획연재
사진·영상
온스팟
스토리포토
한 컷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윤리강령
  • 고충처리
  • 인재채용
  • 제휴/광고문의

(주)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 3층 (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등록일자 : 2008.03.10 발행일자 : 2008.03.10

제호 : 뉴스웨이 회장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황의신 편집국장 : 홍은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헌철 Tel : 02. 799. 9700 Fax : 02. 799. 9724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헌철 회사소개 PC버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