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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 2년 앞둔 실손24, 1184억 투입했지만···소비자 편의는 여전히 '연결 중'

    종이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도입된 '실손24'가 시행 2년을 맞았지만 실제 이용률은 여전히 미미하다. 지난 7월 실손24를 통한 보험금 청구 건수는 45만8388건으로 지난해 실손보험 월평균 청구 건수의 4.6%에 그쳤다. 문제는 소비자가 실손24를 이용하고 싶어도 정작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충분하지 않다는 데 있다. 보험개발원이 국회 정무위 박민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실손24 연계 대상 요양기관(병

    시행 2년 앞둔 실손24, 1184억 투입했지만···소비자 편의는 여전히 '연결 중'
  • '리모델링 명가'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기술 집약···'더샵 분당하이스트' 가보니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에서 복합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16개 동 1006가구였던 단지가 17개 동 1149가구 규모의 '더샵 분당하이스트'로 탈바꿈되며, 지하주차장도 601대에서 1966대로 확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성능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건설을 추구한다.

    '리모델링 명가'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기술 집약···'더샵 분당하이스트' 가보니
  • 'AI 네이티브' 선언한 포스코DX···R&D 투자 62% 늘렸다

    포스코DX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규모의 70%를 웃도는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을 선언한 포스코DX가 실적 둔화에도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DX의 올해 상반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79억68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49억1600만원) 대비 62.1% 증가한 규모다

    'AI 네이티브' 선언한 포스코DX···R&D 투자 62% 늘렸다
  • 55개국 간 케이캡, 일본은 아직···HK이노엔의 '시간 싸움'

    HK이노엔의 신약 '케이캡'이 55개국으로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서는 각각 제품이 출시되거나 허가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일본에서는 후속 개발계획을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 일본 P-CAB 시장을 이미 점유하고 있는 다케다제약의 '다케캡'과 경쟁해야 하며 시장 진입 시기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빠른 후속 개발이 필요하다.

    55개국 간 케이캡, 일본은 아직···HK이노엔의 '시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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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호금융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2025.11.05 13:18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과 건전성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내부통제 실패, 금융사고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조직 혁신과 리더십 교체가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위기의 상호금융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2025.11.04 10:50

올해 6월 말 기준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이 5.70%까지 치솟으며 부실 우려가 커졌다. 특히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8%를 넘어서면서 금감원은 연말까지 연체율 4%대 달성을 목표로 상호금융권에 적극적으로 부실채권(NPL) 매각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뱅크런 대응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감독과 점검을 강화 중이다.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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