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 외국인 매도 흐름 지속시가총액 상위종목 상승·하락 엇갈림코스닥 지수·주요 종목 모두 강세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소폭 하락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7500선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475.94)보다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기관은 32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8억원, 8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88%), 삼성전자우(0.05%), 현대차(0.98%), LG에너지솔루션(2.45%), KB금융(2.01%), 삼성바이오로직스(2.58%)는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2.80%), SK스퀘어(-3.90%), 삼성전기(-3.66%), 삼성생명(-1.4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37.43)보다 2.29포인트(839.72) 오른 839.72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50억원, 기관은 126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은 4.63% 오름세며 에코프로비엠(0.74%), 에코프로(0.93%), 주성엔지니어링(6.04%), 레인보우로보틱스(0.77%), 코오롱티슈진(2.11%), 원익IPS(0.96%), 리노공업(5.28%), 피에스케이(1.27%), 삼천당제약(0.95%)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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