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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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급등

등록 2026.03.13 10:27

이자경

  기자

차세대 작품 도깨비, 2년 후 등판 예고신작 출시 기대감으로 거래량 증가글로벌 인플루언서 대상 프리뷰 공개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00원(8.82%) 오른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6만7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는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전날 붉은사막 출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한 모험과 거대 보스와의 전투, 각 캐릭터별 차별화된 액션 등이 담겼다.

앞서 펄어비스는 글로벌 주요 지역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리뷰 행사를 열고 붉은사막 초반 약 4시간 분량의 게임 플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붉은사막'은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300만건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식 출시일은 이달 20일이다.

증권가에서는 붉은사막 출시 이후 펄어비스의 신작 모멘텀 공백 가능성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이후 준비 중인 차기 기대작 '도깨비'는 출시까지 최소 2년이 필요하다"며 "이번 붉은사막 출시 이후 내년까지는 신작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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