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넷마블, 오픈월드 RPG '칠대죄 오리진' 3월 정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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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오픈월드 RPG '칠대죄 오리진' 3월 정식 공개

등록 2026.02.12 15:36

김세현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기대작으로 꼽힌 오픈월드 RPG(역할수행게임)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이 오는 3월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당시 피드백을 적극 반영, 게임 완성도를 높여 유저 끌어모으기에 나선다.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하 오리진)'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은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 론칭을 진행한다.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전 플랫폼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튜닝 공정을 거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UI·UX 최적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성을 확보했다.

한편, 넷마블은 론칭 일정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 'X(옛 트위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소식을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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