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내 48개의 재능봉사단, 지역과 상생 '다짐'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이준재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장,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들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약 140명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고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해오고 있다.
지난 13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48개의 재능봉사단이 ▲환경정화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식료품 전달 및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는 올 한해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을 서로 공유했으며, 봉사단원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봉사를 지역사회에 제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주방용 핸드타월 200개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 복지기관 8곳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광양제철소는 올 한 해에도 재능봉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봉사단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간 상생의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