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AI 자율운항선박 '원팀' 출항···시장 주도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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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운항선박 '원팀' 출항···시장 주도권 노린다

등록 2025.12.29 17:34

강민석

  기자

(오른쪽 네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세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안병길 해양진흥공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김 산업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네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세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안병길 해양진흥공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김 산업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네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세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안병길 해양진흥공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김 산업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자율운항선박 얼라이언스'는 데이터 확보 범위·방법·대상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도출된 결과를 정부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발 성과물은 표준화·플랫폼화·공공 데이터화를 거쳐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생 구조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데이터 공유와 실증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왼쪽 세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오른쪽 세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안병길 해양진흥공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김 산업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세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오른쪽 세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안병길 해양진흥공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김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김 산업부 장관,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왼쪽 다섯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앞 줄 오른쪽 네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줄 왼쪽 다섯 번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앞 줄 오른쪽 네 번째)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선박업계 대표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율운항 선박 M.AX(맥스)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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