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김지형 위원장 "함께 파이 키워야"···최태원 회장 "노사는 한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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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위원장 "함께 파이 키워야"···최태원 회장 "노사는 한식구"

등록 2025.12.16 13:07

강민석

  기자

(왼쪽 세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왼쪽 세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사회적 대화를 위한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 왼쪽 첫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앞 오른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왼쪽 첫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앞 오른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왼쪽 첫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앞 오른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왼쪽 첫 번째)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앞 오른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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