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마친 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마친 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참석하기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담 전 조희대 대법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참석하기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담 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참석하기 앞서 국회의장접견실로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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