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SK AI 서밋 2025' 참석해 박수치는 최태원·최재원 형제

사진·영상 한 컷

'SK AI 서밋 2025' 참석해 박수치는 최태원·최재원 형제

등록 2025.11.03 13:24

강민석

  기자

(앞 줄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최재원 수석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앞 줄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최재원 수석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오른쪽 세 번째)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최재원 수석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K그룹의 반도체·에너지 솔루션·AI 데이터센터·에이전트 서비스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국내외 기업 및 학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AI의 미래 청사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서밋의 주제는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AI 나우 & 넥스트(AI Now & Next)'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AI Now & Newxt : 미래 AI Infra와 Use case'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AI Now & Newxt : 미래 AI Infra와 Use case'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