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GS네오텍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단행EV 충전기·인프라 고도화 위한 R&D 투자 확대GS차지비와 충전기 개발 협약···시장 경쟁력 강화
전력전송 솔루션 기업 위츠(459100)가 GS에너지와 GS네오텍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30일 위츠는 양사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EV) 충전기와 충전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속·급속 충전기부터 초경량·고출력 무선충전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츠는 GS에너지 자회사인 GS차지비와 전기차 충전기 개발 및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위츠는 앞서 GS차지비와 스마트 제어형 EV 완속충전기(7kW)를 공동 개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전기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기술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위츠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GS에너지 및 GS네오텍의 투자 참여, GS차지비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EV 충전 인프라 시장 점유율 확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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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ljkee9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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