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김진 광복회 부회장이 독립유공자 33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사진=진관사
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김진 광복회 부회장이 독립유공자 33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김진 광복회 부회장에게 받은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교환했던 회중시계 복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진관사
광복 8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에서 어린이가 진관사 태극기를 흔들자 스님들이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진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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